宋仲基婚后要重回电视剧界了，还是一部史剧！宋仲基方表示正与《树大根深》编剧在进行探讨...

배우 송중기가 사극 대작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演员宋仲基携史剧大作重回电视剧界。

12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는 사극 '아스달'(가제, 김영현·박상연 극본)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12日，据电视剧的相关人士称，宋仲基接到了史剧《阿斯达》的出演提案（暂定，金英贤、朴尚渊编剧联合执笔），目前正在讨论中。

'태양의 후예'로 톱스타로 올라선 송중기는 다수의 작품을 제안받았다. '아스달'은 그 중에 하나로, 송중기는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차기작으로 유력한 작품이다.
宋仲基从《太阳的后裔》之后，成为了顶级明星，收到了很多作品的提案。《阿斯达》也是其中之一。宋仲基表示自己在进行慎重的考虑，这部作品很可能是他下一部作品。

무엇보다 송중기와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인연이 깊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을 공동 집필한 사극계 거장이다. 특히 송중기는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이도 역을 맡아 열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두 작가는 송중기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更重要的是，宋仲基和金英贤、朴尚渊编剧的缘分很深。金英贤、朴尚渊共同执笔了《善德女王》、《树大根深》、《六龙飞天》等很多史剧界巨作。特别是宋仲基还出演过《树大根深》中的幼年时期的李裪，演技获得了认可。并且两个编剧还参加了宋仲基的结婚典礼。

드라마는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인 작품으로, 대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확한 스토리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고조선의 건국 수도가 아사달, 혹은 아스달로 불린 바 있다. 당시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
这部电视剧是金英贤、朴尚渊编剧下了很长功夫的作品，有望成为一部巨作。还不能告诉大家具体的故事。但是剧名会是古朝鲜的首都《阿斯达》，预计是以当时为背景的首都。

'아스달'은 '태양의 후예'처럼 100%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지며, 2019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송사는 미정이다.
《阿斯达》会像《太阳的后裔》一样采取播出前100%事前制作的方式，以在2019年播出为目标。在哪家电视台播出还未确定。

송중기가 출연을 확정하면, 지난해 10월 송혜교와 결혼한 후 첫 작품이 된다. 작품으로서는 2016년 '태양의 후예' 이후 처음이다. '성균관스캔들', '뿌리깊은 나무'에 이어 송중기의 사극을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如果宋仲基确认出演，那这部作品就是他在去年10月和宋慧乔结婚后的第一部作品。也是2016年《太阳的后裔》后的第一部作品。继《成均馆绯闻》、《树大根深》之后，宋仲基再一次出演史剧，引发了人们的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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