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胜基《宫合》采访,《宫合》是由洪昌表执导,沈恩敬、李昇基主演的韩国爱情喜剧电影。是《观相》制片公司Jupiter film 史学三部曲的第二部,大家看了这部电影了吗?

이승기가 전역 후 드라마 '화유기'와 영화 '궁합'으로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李胜基在退役后感叹因为电视剧《花游记》和电影《宫合》一直在进行繁忙的活动。

이승기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궁합'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李胜基8日上午在首尔钟路区昭格洞一间咖啡店里进行的《宫合》采访中讲述了关于电影的各种故事。

지난 해 10월 전역 후 곧바로 '화유기' 출연과 지난 2월 28일 '궁합'의 개봉을 맞은 이승기는 "제가 전역할 때 '질리도록 TV에서 보게 해드리겠다'고 말했었는데, 그것은 사실 약간의 허풍도 좀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영화는 진짜 이 시기에 개봉할 줄 몰랐다. '집사부일체'도 그 시기에 제안이 오고 얘기가 와서, 제가 체력적으로 또 일정으로 감당이 가능할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다 조율이 되더라"며 웃었다.
李胜基在去年退役后,马上接演了《花游记》。2月28日,在《宫合》即将上映的时候,李胜基开玩笑地说“我曾经说过要让大家在我入伍的时候在电视上看我看到烦,这个其实是有点说大话了。”,他还笑着说“我真的不知道电影会在这个时候上映。我还在这个时候接到了《家师傅一体》的提案,我还想在体力和时间上我能否承受得住,但是最后还是协调好了。”

이어 "하나 남은 건 체력과 정신력인데, 군대에서 모아놨던 좋은 에너지들을 마음껏 발산하고 쓰고 있는 것 같다. 제가 크게 쓰러지거나 아프지 않은 것 보면 괜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他还补充道“最后剩下的就是体力和毅力,好像把在军队里聚集的能量尽情地发散出来了。反正我也没有晕倒和生病,所以看起来还是可以的”。

"전역하고 나서는 하루를 못 쉰 것 같다"고 떠올린 이승기는 "정말 반나절도 못 쉰 것 같다. 계속 일이 있었다. 힘들고 짜증난다기보다는, 정말 즐거워서 했던 일이다. 그래서 지금은 (체력적이나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말을 이었다.
李胜基说道“退役之后一天都没有休息过”“我真的半天都没有休息过。但是并没有感觉到累和烦,因为真的是因为喜欢才做的事情。所以现在(无论是体力还是精神上)都没有问题”。

'궁합'은 '관상' 제작진의 두번째 역학시리즈로,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 분)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심은경)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2월 28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宫合》是《观相》制片公司第二部史学系列。故事讲述了朝鲜最厉害的易术家徐道允(李昇基饰)和即将结婚的松禾翁主以及驸马后补之间关于宫合的事情。是一部改变朝鲜八字,寻找最棒的宫合的史学喜剧。该电影在2月28日首映 ,现在正在上映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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