说起诗歌,大家都会想到自己以前背过的那些古诗词吧?那么大家有没有想过这些古诗词用韩文表达出来是什么样的感觉呢?今天就让我们一起来看一下韩文版道德经第十四章吧!

그것은 보려고 해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지극히 큰 것이라 한다. 그것은 들으려 해도 들을 수 없다. 그래서 아주 작은 소리라 한다.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으므로 미세하다고 한다. 이 세 가지는 말로 따져서는 알 수가 없지만 섞어서 하나로 뭉뚱구리면 그 위는 아주 밝지 않고 그 아래는 어둡지 않으며 끊임없이 작용하므로 이름 붙일 수 없고 끝내는 무의 세계로 돌아가므로 이것을 형체없는 형상이라 하고 존재 없는 모양이라고 한다. 이를 일컬어 "황홀한 것" 이라고 한다. 이것을 맞아들이려 해도 그 머리를 볼 수 없고 따라 가려 해도 그 꼬리를 볼 수 없다. 옛날의 도를 배워서 지금 행하여 보면 옛날의 처음을 깨달을 수 있으니 이것을 일러 도의 실마리라 한다.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搏之不得, 名曰微. 此三者, 不可致詰, 故混而爲一. 其上不 , 其下不昧, 繩繩不可名, 復歸於無物, 是謂無狀之狀, 無物之象. 是謂惚恍. 迎之不見其首, 隨之不見其後, 執古之道, 以御今之有, 能知古始, 是謂道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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怎么样?看懂了吗?韩语版的是不是有另一种不同的感觉呢?不管是哪一种语言,都是需要经过努力学习,才能更好地运用,所以让我们一起努力学习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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