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爆忍不得饿的6位嘴馋韩国女星

对于食欲旺盛的人来说,想要通过节食减肥简直就是酷刑!所以她们常常会减肥失败,还常常因此陷入烦恼之中。其实,嘴馋贪吃并非普通人的专利,明星艺人中也有不少人因为旺盛的食欲而苦恼不已的。下面我们一起来看看吧。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이 많을 듯하다. 혹시 ‘내가 이토록 식욕이 왕성했던가’ 자괴감 느끼고 있진 않은지! 식욕이 왕성한 것은 스타들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인터뷰나 방송에서 “배고픈 건 못 참아요!”라거나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고민”이라고 고백한 스타들을 한번 살펴봤다. 식욕과 몸무게는 과연 정비례일까, 반비례일까..
有很多人都会下定决心减肥。甚至她们或许会怪自己怎么“食欲这么旺盛啊”!但其实也有不少明星食欲十分旺盛。下面我们就来看看那些在采访中或节目中自爆自己“忍不了饿”或“为自己是容易长肉的体质烦恼不已”的明星吧。食欲和体重到底是正比还是反比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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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些韩国明星本专业居然是这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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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俊熙

#1 고준희
#1.高俊熙

최근 JTBC ‘아는형님’에서 고준희는 자신의 단점이 배고픔을 참지 못한다며 배고프면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동 중에도 허기가 지면 편의점의 삼각김밥으로라도 배를 채운다고 한다. 조금씩 자주 먹으니 살이 덜 찌는 것 같다는데 과연, 조금씩은 얼마만큼일까.
最近,JTBC《认识的哥哥》中,高俊熙吐露了自己的缺点是忍不了饿,一旦饿了就会发火。在赶行程时,一旦饿了,就算吃的只有便利店的三角紫菜包饭也必须填饱肚子。她自言或许是因为自己少食多餐,所以不怎么长肉,那么她说的“少食”是多少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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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智

#2 수지
#2.秀智

수지도 식욕을 잘 못 참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식욕이 강해 촬영 전엔 아예 음식을 입에도 안대거나 지인의 먹방으로 대리만족을 한다고 밝혔다. 수지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을 즐겨보는 이유다. 인터뷰에서 그는 무엇보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건강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하니 (건강한 돼지로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秀智据说也是不怎么能忍得住的吃货。她在某媒体的采访中曾表示自己食欲很强烈,在拍摄前要不就干脆一点都不碰食物,要不就看着别人大吃特吃进行代理满足。这也是秀智很喜欢看搞笑节目《好吃的家伙们》的原因。在采访中,她不住地点头表示自己觉得最美的样子就是健康的面貌(健康的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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泫雅

#3 현아
#3.泫雅

다이어트 중일 때만큼은 ‘라면’을 절대 안 먹는다고 알려져 있는 현아. 그의 식욕도 유명하다.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평소에 식탐이 많다며 맛집을 추천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SNS로 추천받은 생선구이 맛집을 방문해 직접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는데 여리여리한 마른 몸매와 반대되는 식탐이 또 현아의 반전매력이 아닐 수 없을 듯♡
据闻在节食时绝对不会吃拉面的泫雅却因她的食欲而闻名。过去,她曾在一个节目中说自己平时很贪吃,还请人推荐美食店呢。她还探访了SNS上推荐的烤鱼店,直接拍了认证照上传,和纤弱的瘦削身材相反的好食欲或许也是泫雅的又一反转魅力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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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宝英

#4 박보영
#4.朴宝英

박보영이 자신의 식욕을 다스리는 법은 자신이 가장 통통하게 나온 사진은 폰 배경화면에 설정해두는 것이다. 박보영은 한때 1인 1닭은 거뜬히 먹을 정도로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다이어트가 유독 힘들다고 종종 밝혔다. (닭은 역시 1인 1닭!)
朴宝英控制食欲的方法就是将自己胖出历史新高的照片设为手机的背景画面。据说朴宝英非常爱吃,能够轻而易举地一人解决一只鸡,所以她减肥减得很辛苦。(果然还是1人1鸡吃得爽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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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宝英

#5 이보영
#5.李宝英

왕성한 식탐의 이유를 조기 교육의 탓으로 돌린 스타도 있다. 이보영은 과거 방송에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인스턴트와 탄산음료를 못 먹게 해 오히려 식탐이 더 생겼다고 설명했다. “과자를 먹을 기회가 왔을 때 토할 때까지 먹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也有明星将自己食欲旺盛归咎于早期教育之上。李宝英过去在节目中曾说过,小时候父母不让自己吃速食食品和碳酸饮料,这反而让她更想吃。她还吐露:"只要能吃饼干就会吃到吐为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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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惠秀

#6 김혜수
#6.金惠秀

이영자가 인정한 식탐 강한 연예인이 2명 있다. 바로 노사연과 김.혜.수. 김혜수는 방송에서 자신이 많이 먹어도 늘 허기가 지는 사람이라며 고기를 11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말했다. 강호동처럼 아침에 삼겹살을 먹지만, 그 대신 패스트푸드나 밀가루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有两位韩国艺人嘴馋得连李英子都不得不认可。她们就是鲁诗妍和金惠秀。金惠秀在节目中曾自称自己是总是觉得饿的人,还自爆自己曾经吃过11人份的肉。据说她虽然像姜虎东一样早餐吃烤五花肉,但却不会吃快餐或面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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