刚开年,综艺界就冉冉升起一颗新星。这位首尔大物理系的高材生演员李尚允,在综艺《家师傅一体》的反转黑洞魅力,受到韩网友的一直好评。虽然是首秀,但是却值得期待。

배우 이상윤이 처음으로 고정으로 나선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그의 반전 매력이 폭발했다.
演员李尚允首个固定的综艺节目《家师傅一体》,他的反转魅力爆发

이상윤은 일요일에 방송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인 그는 연예계 대표 엄친아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결과는 반전이었다. 이상윤은 순수하고, 허당스러운 남자였다. 특히 모든 일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접근하며 공식을 세우는 모습이 오히려 더욱 허당스러웠다.
李尚允在sbs周日的综艺节目《家师傅一体》作为固定成员出演,出身于首尔大物理系的他,是演艺界代表的妈朋儿,对于他展现样子备受期待。但是结果很是反转,李尚允是个很纯真,有着黑洞魅力的男人,特别是对所有的事情都用理论化去接近,套公式的样子反而更是让人啼笑皆非。

이튿날 아침 전인권은 발성운동으로 성대를 깨웠다. 노래와는 거리가 먼 이상윤은 유독 긴장했다. 그는 전인권을 따라 '손을 떨고, 용기 부스터 장착, 노래 부르기' 3단계 법칙을 따랐다. 또한 10초 양치질에서 입안에 치약이 가득 남아있는 모습까지, 이상윤은 의외의 모습을 보이며 예능인의 길에 들어섰다.
在第二天的早上,全仁权的发声运动醒了嗓子,平时跟唱歌不沾边的他特别的紧张,他学着“全仁权抖着手,装备勇气发动机,唱歌”等三个阶段的法则,还有十秒漱口里面嘴巴里面充满牙膏的样子,李尚允展现意外的样子开始综艺人之路。

마지막으로 전인권은 멤버들과 이별을 앞두고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이상윤은 전인권에게 '제발'을 신청했다. 노래를 듣던 이상윤은 육성재와 함께 폭풍 오열했다. 이상윤은 "저한테 말씀을 하는 것 같았다"고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最后在全仁权即将和成员们分别的时候,开了小型演唱会,李尚允向全仁权申请了“拜托”这首歌,听着歌曲的李尚允和陆星材不禁暴风哽咽,李尚允说明了流泪的理由“像在对我说话一样”

앞서 이상윤은 첫 예능에 대한 부담감에 멤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순간이 많다. 같이 해야 하는지”라고 털어놓았던 바. 1박2일을 보낸 후, 그의 고민은 말끔히 해소됐다. 엄친아 배우가 아닌 인간 이상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之前李尚允对于首个综艺的负担感,对于成员们他吐露心声说“不知道该怎么做的瞬间太多,是不是应该一起做”然而在经历两天一夜之后,他的苦闷彻底消除了,不再是妈朋儿演员,而是只是平凡人李尚允的活跃,更值得期待。

이상윤도 "멤버들의 배려로 예능에 서서히 적응해나가고 있다. 동생들이 자기 몫만 하지 않고 다 저를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것이 느껴진다. 그 덕분에 점점 더 편해지고 있다"며 "주변 분들이나 시청자분들이 제 캐릭터가 독특하다고 생각하시더라. 재밌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럼 다행이다'고 생각하고 있다. 관심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李尚允回应说“在成员们的照顾下,渐渐开始适应了,体会到弟弟们不是只顾自己,都在照顾着我。也多亏了这个渐渐地变得舒服起来,不是周围人而是观众们也觉得我的人设很独特,大家跟我说很有趣,我就想”那就好“。能够给予关心已经很感谢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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