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珠贤上个月28日在tvN播出的节目《人生酒馆》，回想了她在Fin.K.L的时候并大谈自己的减肥经。下面我们一起来看看吧。

옥주현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핑클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옥주현은 "내가 핑클 때 68kg였는데 지금도 먹성은 못버린다"고 밝혔다.이어 "보통 3일 야식을 먹으면 300일은 먹게 되는 것 같다. 3일 길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일단 3일을 넘기고 나면 (야식을 먹는) 습관에서 살짝 멀어질 수 있다"고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전수했다.또한 옥주현은 과거 했던 '먹어봐야 어차피 내가 아는 그 맛'이라는 명불허전 다이어트 명언에 대해 "정말 관리가 필요할 때는 그 맛이 그 맛이니까 참고, 관리 안해도 될 때는 마음껏 먹자는 뜻에서 한 말"이라고 해명하기도.'자기 관리의 신'이라고 불리는 옥주현은 실제 요가와 식이요법을 통해 다이어트 후 현재까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玉珠贤上个月28日在tvN播出的节目《人生酒馆》，回想了她在Fin.K.L的时候。当天，玉珠贤表示：“我在Fin.K.L时体重曾经达到68kg，现在也还是很能吃”。接着她还传授了彻底的自我管理秘诀：“一般来说如果我吃了3次宵夜的话就会像吃了300次一样。3天培养的习惯很重要”，“一旦过了3天，我就能稍微远离吃宵夜的习惯了”。而且玉珠贤对自己以前说过的减肥名言“反正吃了也是我吃过的那个味儿”解释道：”这句话的意思是真的需要管理身材的时候，我就告诉自己不就是那个味道么，忍一忍就行了，等到不用顾身材的时候就能够随心所欲地吃了”。被称为‘’自我管理之神“的玉珠贤现在还在通过瑜伽和食疗减肥，目前维持着完美的好身材。

옥주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입니다. 키 173cm에 몸무게 50kg으로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탑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여자배우 티켓파워 1위에 오르기도 한 옥주현은 1998년 1세대 아이돌 걸그룹 핑클로 데뷔하였습니다. 당시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SES를 위협하며 라이벌로 떠오른 핑클은 엄청난 인기를 누렸는데요. 옥주현은 핑클의 메인보컬로 SES의 바다와 함께 현재까지 아이돌 메인보컬의 레전드로 불리고 있습니다.
玉珠贤是1980年生，今年38岁。身高173cm，体重50kg，是大韩民国的音乐剧界的顶级女演员。登上了女演员票房力量第1名的玉珠贤在1998年作为第1代女爱豆组合成员Fin.K.L.的成员出道。当时甚至威胁到了最佳女团SES的地位，成为SES对手的Fin.K.L.有着极其巨大的人气。玉珠贤是Fin.K.L的主唱，和SES的BADA至今为止还是爱豆主唱中的传奇人物。

옥주현은 1997년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최할리의 내일로 가는 밤의 장기 자랑 코너인 누가누가 잘하나에 참가하여 주장원, 월장원, 연말장원까지 차지했는데요. 옥주현이 머라이어 캐리의 HERO를 부르는 것을 듣고 그녀의 가창력에 깜짝 놀란 한 기자가 DSP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이호연에게 연락을 하며 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玉珠贤在1997年高中1年级时参加了崔海利的《走向明天之夜》的专长表演环节“谁做得好”，成为了周冠军，月冠军，甚至还成了年末冠军。据说听了玉珠贤演唱玛丽亚·凯莉《HERO》，被她的演唱能力震惊的记者把她推荐给了DSP娱乐公司的社长李浩彦，最终才签约出道的。

당시 옥주현은 키 170cm에 몸무게 70kg이었지만 뛰어난 가창력으로 핑클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当时玉珠贤身高170cm，体重70kg，以出色的歌唱能力加入了Fin.K.L.。

데뷔곡 블루레인은 생각보다 큰 호응을 얻지 못하엿다고 하는데요. 이에 이호연 사장은 후속곡으로 내 남자친구에게를 내놓았습니다. 멤버들은 그 곡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 노래로 핑클은 엄청난 인기를 얻게되었고 이어 루비라는 노래까지 히트를 치며 탑스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她说出道曲《Blue Rain》反响不如预想。因此，社长李浩彦将《给我的男朋友》作为后续曲。成员们虽然并不喜欢这首歌，但是Fin.K.L.却凭借这首歌获得了巨大的人气，接着《Ruby》这首歌也大热，坐稳了顶级明星的位置。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길로 들어섰고 옥주현도 솔로로 활동하다 뮤지컬 배우로 전향하였습니다. 2005년 오디션을 통해 뮤지컬 아이다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하였지만 옥주현은 자신의 실력과 노력으로 선입견과 싸워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此后，成员们各走各的，玉珠贤也单飞活动，转型成音乐剧演员。2005年，玉珠贤通过选拔试镜成为音乐剧《AIDA》的主人公，但是却因为爱豆出身而不被看好，玉珠贤以自己的实力和努力打破了他人的偏见，站上了业界的最高位置，得到了认可。

이후 뮤지컬 시카고, 캣츠,  아가씨와 건달들, 엘리자벳, 황태자 루돌프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입니다.
此后，她还出演了音乐剧《芝加哥》，《Cats》，《小姐和流氓们》，《伊丽莎白》，《皇太子鲁道夫》等音乐剧。

옥주현은 제프장과 열애중인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제프장은 1980년 생으로 옥주현과 동갑이라고 하며 키가 180cm가 넘는 훤칠한 체격의 훈남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06년 손호영과 조여정 등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제프장은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의 차남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제프장이 미주 한국일보에서 근무하여 두 사람은 LA와 한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운것으로 전해졌습니다.
据知，玉珠贤和张杰夫正在恋爱。张杰夫是1980年生，和玉珠贤同龄，身材修长，身高超过180cm的暖男。两人在2006年和孙浩英，赵茹珍等朋友的聚会上认识，之后发展成恋人。张杰夫据说是韩国日报张载九会长的次男。张杰夫在美国韩国日报工作，两人往返于LA和韩国，异地相恋。

두 사람은 2008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하였는데요. 당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두 사람 모두 바빠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옥주현은 2012년 한 시상식에서 사랑하는 오래된 친구 제프장과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 밝혀 여전한 애정을 드러낸바 있습니다.
两人在2008年传出过结婚传闻。当时曾表示虽然两人是以结婚为前提交往的，但两人都很忙，还没有结婚计划。此后玉珠贤在2012年某颁奖典礼上表示愿将此荣耀和交往很久的朋友张杰夫分享，展现了对对方不变的爱意。

이후 결혼 소식도 결별소식도 없는데요. 아직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 10년째 열애중인 장수커플입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 들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此后就不再传出结婚或分手的消息。如果两人至今还在交往的话，那他们就是相恋10年的长寿情侣了。希望不久后能听到他们的好消息，往后也能看到玉珠贤更好的舞台表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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