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6日是演员刘亚仁的生日。(鼓掌)啪啪啪! 自从2004年在青少年电视剧《玉林的成长日记》中首秀演技后,接下来他每演绎一个新角色,演技都会大步长进,真可谓为演艺而生!那么,今天我们就来了解一下这10月6日是演员刘亚仁的生日。(鼓掌)啪啪啪! 自从2004年在青少年电视剧《玉林的成长日记》中首秀演技后,接下来他每演绎一个新角色,演技都会大步长进,真可谓为演艺而生!那么,今天我们就来了解一下这位演艺能手刘亚仁吧。

마이크를 잡은 유아인의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유아인은 솔로 아이돌(!)로 데뷔하고자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준비 도중 재능이 없다는 평가를(ㅠㅠ) 받고 배우의 길에만 전념했죠. 그의 노래 실력은 <완득이> 개봉 당시 공개되었습니다. 라디오에 출연해 김윤석과 함께 노래를 불렀죠. 노래 실력은.... 그냥 그의 노래를 듣는 것에 의의를 두자고요! 
有想象过手握麦克风的刘亚仁吗?他曾接受过声乐训练,并打算以Solo偶像歌手出道。“在培训过程中,我得到了没有才能的评价(呜呜), 所以就专心于演员道路了。”他的唱歌实力在《格斗少年,菀得》首映时被公开。当时他出演了广播,并与金允锡一起唱了首歌。唱歌实力…还是把焦点放在听他唱歌的这一点上吧。

Boys Of Tomorrow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我们没有明天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유아인의 스크린 데뷔작입니다. 그는 퍽퍽한 현실에 질려 총을 구하려는 소년 종대를 연기했죠. 배우 유아인을 언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인 '소년'. 그는 데뷔작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에서부터 그 고유성을 지켜왔습니다. 영화의 후반부, 종대에게 "훌륭한 소년이 될 거예요?"라 묻던 꼬마. 이 명대사는 그의 배우 인생을 관통하는 질문으로 보이기도 하죠.
《我们没有明天》是刘亚仁的荧幕处女作,影片中他饰演了一名厌倦了无情现实而热衷于真枪的少年(钟大)。一提到演员刘亚仁,就不得不联想到‘少年’一词,他从《我们没有明天》开始就保持了这一形象。该电影的后半部里,一个小孩向钟大问到 “想成为优秀的少年?”。这句著名台词里的问题也确实贯穿了刘亚仁的演员生涯。

Childhood : 어린 시절
童年

지금과 똑~같은 올망졸망 이목구비 장착한 유아인의 어린 시절. 유아인은 대구광역시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경북예술고등학교 서양학과에 재학하던 시절 교문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그! 곧장 서울로 올라와 배우 생활을 시작했죠.  
拥有与现在一模一样容貌的小刘亚仁的童年。刘亚仁出生于一个1男2女的家庭,是家里最小的。他在庆北艺术高中西洋学系就读期间,在校门口前接受了街拍的邀请,马上就来到首尔,开始了演员生涯。

Debut : 데뷔작
出道作品

'잘생기면 다 오빠'라는 말은 그로부터 비롯된 말이 아닐까요? 유아인의 데뷔작은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입니다. 옥림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술 전공 고등학생 '아인'을 연기했죠. '아인 오빠'는 피아노도 잘 치고 그림도 잘 그리고 공부도 잘하던 엄친아였습니다. 저런 오빠 어디 없나, 헛꿈 꾸던 에디터의 중딩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长得帅就是欧巴”这句话大概就是源自于他吧?刘亚仁的处女作是青少年电视剧《玉林的成长日记》,他在里面饰演了俘获玉林芳心的美术系高中生‘亚仁’。‘亚仁欧巴’是一个钢琴弹得好,擅长画画,学习成绩又好的妈朋儿(妈妈朋友家的儿子)。这样的欧巴哪里没有呢?小编自己成天幻想的中学时代画面不断再现啊~

Enis : 하나
 一

'enis'는 독일어로 '하나'라는 뜻입니다. 그의 이름 '아인'의 뜻이기도 하죠. 데뷔 전 '아이돌틱하고 상큼한 이름으로' 예명을 지어보자는 매니저의 권유에 고른 이름이 바로 '유아인'이었습니다. 유아인은 라디오 방송에서 본인 예명의 뜻에 대해 "독일어로 하나(ein)라는 뜻이다. 별 뜻 없고 이름 지어놓고 의미를 갖다 붙이는 거다"(ㅋㅋㅋㅋㅋ)라 말하기도 했죠. 
‘enis’是德语,中文意为‘一’,也是他的名字‘亚仁’的意思。出道前,经纪人建议他取一个既偶像化又利索的艺名,当时他便选了‘刘亚仁’这个名字。对于自己的艺名,刘亚仁在参演广播之声节目时有说过:“就是德语中的‘一(ein)’的意思。 没有其他意图,就只是想取了艺名后,给艺名赋予一种含义而已”。

Friends : 친구들
朋友们

그의 절친 사랑은 이미 유명하죠! 이상형으로 밝히기도 했던 정유미, 같은 소속사인 송혜교, 그녀의 예비 남편인 송중기, 송중기와 같은 소속사인 박보검, 모델 배정남, 강승현, 가수 손담비 등등! 두루두루 넓은 친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디밴드 몽구스와도 돈독한 사이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他的朋友圈也已是人尽皆知,有被其公开表示为理想型的郑柔美,同一经纪公司的宋慧乔及其未婚夫宋钟基,与宋钟基同一公司的朴宝剑,模特裴正楠、姜承贤,歌手孙丹菲等等!由此可见,他可是广泛交友。而且与独立乐队Mongoose(韩国摇滚乐队)也有着深厚友谊。

Go Home : 퇴근 후 귀가
下班后回家

유아인과 에디터의 공통점을 찾았네요. 지방 로케이션이 있으면 그 지역 숙소에서 머무는 게 보통의 사례죠. 유아인은 지방 로케이션이 있어도 꼭 집으로 돌아와 하루를 마쳤다고 합니다. <육룡이 나르샤> 종영 기자간담회에서는 "빨리 퇴근하기 위해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연기한다"고 밝히며 퇴근의 힘이 곧 연기의 힘(ㅋㅋㅋㅋ)임을 말하기도 했죠. 류승완 감독은 "(<베테랑> 촬영 당시) 유아인은 꼭 잠은 집에서 잤다"고 밝히며 편한 상태로 돌아가 컨디션을 유지하는 그의 페이스 조절을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这回算是找到刘亚仁和小编的共同点啦。演员要是有地方外景拍摄的话,一般会在当地留宿。但刘亚仁却是即使有地方拍摄也一定要回家休息,从而结束一天。在《六龙飞天》剧终的记者招待会上,他说“为了尽快下班,每时每刻都在竭尽全力拍戏”,并表示下班就是他演戏的动力(呵呵呵呵)。柳承莞导演曾爆料:“《老手》拍摄当时)刘亚仁是一定要在家里睡觉。”并称赞他的恢复并保持状态的节奏调节方法。

Hongsick : 홍식
弘植

유아인의 본명은 엄홍식입니다. '엄홍식'이란 이름이 연예인 이름이라고 하기엔 구수한 느낌이 있어 예명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혔죠.
刘亚仁的本名叫严弘植,他曾解释说‘严弘植’作为艺人的姓名听起来有点土气,所以使用了艺名。

Icon of Boyfriend photo : 남친짤의 아이콘
男友照标本

ㄴ ㅔ.... 홍식님의 인스타를 영접했다면 그의 남친짤에 빠져드는 게 인지상정! 팥빙수 흡입하는 남친, 틈틈이 셀카 찍어 보내주는 남친, 빙구 웃음 짓는 남친 등... 망상에 빠질 수 있는 여러 남친짤을 보유하고 있죠. 여러분 아시죠? 망상은 망상일 뿐이라는 거....
是的….翻看了弘植的Instagram的话,你就会迷恋上他男友般感觉的生活照,这些照片能让你幻想起吃着红豆刨冰的男友、一有空就发自拍照的男友、傻笑着的男友等等…大家都知道吧(呜呜)?妄想始终只是痴心妄想啊…

Jaesin : 재신
在信

<성균관 스캔들>에서 그는 걸오 문재신을 연기합니다. '미친 말'이란 뜻을 지니고 있는 이름, 걸오! 캐스팅 당시엔 짐승남 걸오와 미소년 이미지의 유아인이 잘 매치되지 않아 의아함을 품은 팬들이 많았으나..! 드라마가 공개되자마자 많은 팬들이 걸오의 회전문 매력에 빠져 '걸오앓이'를 앓았죠. 처음엔 걸오가 아닌 다른 역할을 제의받았다는 그! 대본을 받고 본인과 닮은 듯한 걸오의 매력에 빠져 그를 연기하기 위해 세 네 번이나 오디션을 보러 찾아왔다고 합니다. <성균관 스캔들>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인 그. 이 작품으로 20대 대표 배우로 주목받을 수 있었죠.
他在《成均馆绯闻》中饰演了桀骜文在信,‘桀骜’这一称呼含有‘疯马’之意。在该剧选角时,由于美少年形象的刘亚仁与野兽男桀骜完全不搭,许多粉丝感到很诧异...! 然而电视剧一被公映,许多粉丝就沦陷于桀骜的回转魅力,患上‘桀骜病’。据说,最开始他收到的是该剧另外的角色出演邀请,看了剧本后,他迷恋上了与自己本人很像的桀骜这一角色,为了能出演这一角色,他不惜参加了3、4次试镜。他通过《成均馆绯闻》向观众展现了自己更成熟的面貌,并因此剧作荣获20多岁演员代表头衔而备受瞩目。

King : 왕

그는 작품에서 유독 용포를 많이 입었죠.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속 숙종을 연기하면서 '섹시 숙종'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고, <사도>에서는 아버지의 인정을 받지 못해 아픈 아들 사도세자를 연기했습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을 연기했죠. 그와 왕 캐릭터의 중첩은 현대극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이 과거에 왕이었다고 굳게 믿는 소년 용태를 연기하기도 했죠.
他在剧作中饰演王的时候特别多。在电视剧《张玉贞,为爱而生》饰演肃宗时获得‘性感肃宗’的绰号,在《思悼》中出演了因得不到父亲认可而痛苦的思悼世子,在《六龙飞天》中饰演了李芳远,甚至在其出演的现代剧中也能找到他与‘王’这一角色的交集。例如在《不喜欢的家》中他饰演了一个深信自己前世是王的少年(龙泰)。

Like for Likes : 좋아해줘
请点赞

2016년 2월 개봉했던 옴니버스 영화 <좋아해줘>. 그는 인기 절정의 한류스타 '노진우'를 연기하며 스타 드라마 작가 '조경아'로 출연하는 이미연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그의 첫 로코물이죠!
他2016年2月上映的短片电影《请点赞》中饰演了高人气韩流明星‘卢镇宇’,与影片中出演大热电视剧作家一角的李美妍搭档饰演了一对情侣。令人惊讶的是,这部影片还是他的首部浪漫喜剧作品呢。

Malaton, Shim's Family : 말아톤, 좋지 아니한가
马拉松, 不喜欢的家

<말아톤>과 <좋지 아니한가>로 이어지는 정윤철 감독과의 인연! <반올림> 촬영 당시 <말아톤>의 오디션을 봤던 유아인. 안타깝게도 스케줄이 맞지 않아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말아톤>을 연출했던 정윤철 감독의 다음 작품 <좋지 아니한가>에 '용태' 역으로 출연했죠. 정윤철 감독은 제작 초기부터 유아인 캐스팅을 염두에 두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유아인이 연기한 용태는 심씨네 가족의 아들이자 감성이 매우 풍부한 고등학생이었죠. 짝사랑하던 하은(정유미)에게 "넌 우주에서 제일 나쁜 년이야! 하지만 난 앞으로 너만 위해 살 거야"라 외치던 그의 모습이 선명히 떠오르네요.
因《马拉松》和《不喜欢的家》与郑允哲导演结缘!在拍摄《玉琳的成长日记》时,他曾参加过《马拉松》的试镜,遗憾的是当时由于档期不合没能出演该影片。 随后他便参演了曾执导《马拉松》的郑允哲导演的下一部作品《不喜欢的家》。郑允哲导演曾表示制作初期就有打算邀请刘亚仁出演这部作品。他在其中饰演的龙泰是一个沈氏家庭的儿子,同时也是一个感情非常丰富的高中生。影片中他对着自己暗恋的女孩大喊“你是这宇宙中最坏的女人,但以后我会只为你而活!”的画面还历历在目啊~

Newkidz nohant : 뉴키즈노앙
服装品牌 Newkidz nohant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그! 2014년엔 브랜드 '노앙'과 함께 협업하여 '뉴키즈노앙'을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한글과 영문을 섞어 서울, 뉴욕, 도쿄, 파리, 런던, 밀라노를 새긴 '러브시티' 티셔츠를 출시하기도 했죠.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이 티셔츠! 입고 나가면 강제 커플티 될 정도로(ㅋㅋㅋㅋ) 높은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以时尚达人著称的他2014年与‘Nohant’品牌合作创立了‘Newkidz nohant’,并推出了印有首尔、纽约、东京、巴黎、伦敦、米兰的韩英文字母混合的‘Love City’T恤。当时引起热议的T恤!穿出去的话就会被默认为情侣装(呵呵呵呵),可谓是掀起了一阵热潮啊~

Outsider : 아웃사이더
非主流

그에겐 유독 반항아, 아웃사이더의 이미지가 짙게 남아있죠. 데뷔 초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연예인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보다 연기만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던 그. 스스로를 꽁꽁 묶으며 비주류적인 느낌을 지키고자 했던 20대 초반 시절을 지나, <성균관 스캔들>을 작업하며 작품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조금 더 여유로워지고 나 자신을 풀어놓을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놓았죠. 
对于刘亚仁,他那叛逆者、非主流的形象尤其深入人心。出道初期,他接受《CINE21》杂志采访时曾表示“比起做艺人成为聚光灯的焦点,他更想专注于演戏”。而且他也曾表示在度过了将自己牢牢束缚在自己的小世界里并坚持非主流路线的20代前半期岁月,拍摄了《成均馆绯闻》后,他的戏路就变宽了。他坦言:“现在变得稍微游刃有余了,也可以从自己的小世界里走出来了”。

Pianist : 피아니스트
钢琴家

그의 필모를 언급하며 빼놓을 수 없는 작품, 바로 <밀회>죠. <밀회>에서 그는 천재 피아니스트 '선재'를 연기합니다. 이 드라마를 보며 그에게 빠지지 않을 이 있을까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 그 자체인 선재는 에디터의 마음에 불을 질렀습니다. 유아인 본인도 가장 애정하는 작품으로 <밀회>를 꼽곤 했죠. 피아니스트로서의 연기도 완벽했습니다. 연주자가 보내준 동영상을 보고 건반 위치는 물론, 리듬, 호흡, 느낌까지 완벽히 재탄생시키는 그의 능력에 촬영장 멤버들이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
说到他的影视作品,不得不提的便是《密会》。在《密会》中,他饰演了天才钢琴家(善载)。小编想说,会有看完这部电视剧还没迷恋上他的人吗?自身就代表了纯真无邪的善载反正已经点燃了小编的心...刘亚仁本人也时常表示《密会》是自己最喜欢的作品。饰演钢琴家的演技也是非常完美的。据说,他看了演奏家送来的视频,不仅是琴键位置,连节奏、呼吸、感觉都能使其完美再现,这让在拍摄现场的所有工作人员都感叹不已。

Quit : 그만두다
退学

신인 시절과 <완득이> 개봉 당시 그에겐 유독 '자퇴' 관련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서울로 상경해 서울미술고등학교에 전학한 그. 그는 곧 자퇴를 선택했고,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자퇴 선택 이유에 대해 "선생님이란 존재에 회의적이었고, 고등학교 시절 스트레스를 풀 데가 없어 자퇴를 선택했다"고 밝혔죠.
新人时期以及《格斗少年,菀得》上映时,尤其是关于他退学的质疑蜂拥而至。他上京转学去了首尔美术高中,但马上又选择了退学,并自学通过了高中学历认证考试。至于他选择退学的原因,他曾解释说“那时对老师这一存在表示怀疑, 高中时期没有可以缓解压力的空间,所以选择了退学。”

학교뿐만 아니라, 한때는 연예인이란 직업을 고민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반올림> 촬영 이후, 그는 공백기를 갖고 고향인 대구로 내려갔죠. 다수의 광고와 CF에 출연하며 인기 스타가 되었던 그. 갑작스러운 인기도 혼란스러운데다가, 배우라는 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해 공백기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不仅是上学,他还曾一时对艺人这一职业感到过苦恼。拍摄完《玉林的成长日记》后,他有了一段空白期,并回到了大邱。此时他已经成了人气明星,并参演了许多广告和CF。他曾坦言,突然暴涨的人气让自己很混乱,加之,感觉需要对演员梦进行认真的考虑,所以选择了进入空白期。

Rebirth : 환생
重生

그의 가장 최근작이죠.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1인 2역, 한세주와 서휘영을 연기합니다. 현생 캐릭터 한세주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였고, 전생 캐릭터 서휘영은 경성의 천재 작가이자 독립운동가로 등장했죠. 저런 안경을 쓰고 멋있을 수 있는 건 유아인의 능력 같네요.
《芝加哥打字机》是他的最新作品,剧中他一人分饰了韩世柱和徐辉英2个角色。今生人物角色韩世柱是一位陷入创作低谷的畅销书作家,前世人物角色徐辉英则是以京城的天才作家兼独立运动家的身份登场。带上那样的眼镜还能那么帅,貌似也是刘亚仁的能力之一。

Studio Concrete : 스튜디오 콘크리트
创作工作室 Studio Concrete

유아인은 2014년 창작 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설립했습니다. 예술적인 아티스트 친구들과 함께 창설한 그룹이죠. 그는 이 그룹에서 공동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콘크리트는 갤러리와 카페가 복합된 오픈 스튜디오도 지니고 있죠. 여러 작가들의 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刘亚仁2014年成立了创作工作室‘Studio Concrete’,是和具有艺术细胞的艺术家朋友们一起创立的。他在该团队中担任共同代表兼创意总监。‘Studio Concrete’内还设有画廊及咖啡厅,并正进行着以举办各作家的展示会为主的各种项目。

The Throne : 사도
思悼

송강호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영화죠. <사도>에서 유아인은 사도세자를 연기합니다. 불안하고 어두운 청춘의 표상인 그. 생애 내내 아버지와 갈등했던 사도세자, 그가 아닌 다른 배우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죠. 유아인 스스로도 본인의 연기 인생에 있어 정점을 찍은 캐릭터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思悼》是他与宋康昊搭档参演的电影,在影片中,刘亚仁饰演了思悼世子。他作为不安和黑暗青春的象征,很难想象除了他以外的其他演员还能演绎出这位一生始终与父亲矛盾不断的思悼世子。刘亚仁本人也曾表示这是一个标志他演艺生涯顶峰水平的人物角色。

Upcoming movies : 차기작
下一部作品

얼마 전 그의 차기작 소식이 전해졌죠. 그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는 영화죠. 신예 배우 전종서와 스티븐 연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유아인의 소년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不久前传来了他下部作品的消息,他将出演由李沧东导演执导的电影《burning》,该影片讲述了生活方式截然不同的三个年轻人(钟秀、Ben、海美)的相遇以及他们之间发生的神秘事件。新人演员全钟瑞、史蒂文·连的出演成为热门话题。在这部电影里又能尽情欣赏刘亚仁的少年美啦。

Veteran : 베테랑
老手

그의 대표작이죠. 천만 영화 <베테랑>에서 그는 재벌 3세 조태오를 연기합니다. "어이가 없네"는 그의 인생 명대사가 되었죠. 놀랍게도 조태오는 유아인이 데뷔 11년 만에 만난 첫 번째 악역입니다.
这是他的代表作。在观影人数过千万的电影《老手》中,他饰演了财阀三世赵泰晤,‘真是无语了(어이가 없네)’成了他人生的名台词。令人吃惊的是,赵泰晤是刘亚仁出道11年后接演的第一个反派角色。

Writer : 작가
作家

시 읽기를 즐긴다는 유아인! 본인의 서른 살 생일 땐 심보선 시인의 시 「청춘」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글 쓰는 걸 즐기는 그! <씨네21>이나 <무비위크> 등에 본인의 글을 기고하기도 했죠. 
热爱读诗的刘亚仁!他在自己30岁生日当天在SNS上上传了沈宝善诗人的《青春》,并这成为了热议话题。事实上,热爱写文章的他曾向《Cine21》或《Movie Week》等杂志投过稿。

X-rated : 18세 이상 관람가의
18岁以上可观看

데뷔 13년 차를 맞은 그. 그간 반항아, 아웃사이더 역할을 많이 맡아 청소년 관람불가의 영화를 한 편 정도는 찍었을 것 같았으나...! 요새 대세는 남성 배우 대거 출연하는 청불 영화라 한 편 정도는 있을 줄 알았으나...! 여태까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한 번도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출연하지 않아도 그만큼의 강렬함을 남기는 그의 연기! 왠지 차기작 <버닝>이 청소년 관람불가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出道13年的他,期间出演了很多叛逆少年、非主流者的角色,小编以为怎么着也至少会有一部是青少年不能观看的,或者最近男演员们流行出演的限制级电影至少也会有一部吧?!可是最后发现至今为止,他一次也没参演过青少年禁看的影片。然而,即使从没参演过青少年不宜观看的电影,他的演技也依然给人留下了强烈震撼感!不知为何,小编隐隐预感到他的下一部电影《burning》将会是一部青少年不宜观看的作品啊~~

Young face : 동안
童颜

1986년생인 그. 올해로 32살을 맞았습니다.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20대 중반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방부제 페이스! 유아인은 동안으로도 매~우 유명합니다. 29세 때 <밀회>에서 20살 선재를 찰떡같이 소화했으니 말 다 했죠!
出生于1986年的他,今年将迎来他的32岁生日,可是怎么看都像是只有25岁左右的防腐剂脸蛋儿!刘亚仁还以其童颜而闻名,29岁的他也能很好消化《密会》中20岁的善载一角,让人无话可说啊!

Zinger : 재치 있는 말
妙语连珠

무대 울렁증이 극심한 그! 그의 수상소감이 화제가 된 건 2015년부터였습니다. 격하게 울렁증이 도진 바람에 연기를 하는 듯한 말투가 소환되어(ㅋㅋㅋㅋ) 큰 관심을 받았죠. 그때부터 쭉 사람들의 핫한 주목을 받았던 그의 시상식! 이제 그의 떨림이 하나의 재치로(ㅋㅋㅋ)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2016년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단상에 올라 "수상소감 하면 논란이 되는 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ㅋㅋㅋㅋ)라 고백하던 그! 이러나저러나 언제나 열일해서 단상에 많이 올라가주시길~!
舞台恐惧症极度严重的他! 从2015年开始他的获奖感言就成为热议话题,由于强烈地恐惧症复发,演出般的语调消失(嘻嘻嘻嘻),因而受到很大的关注。从那以后,他的颁奖典礼就一直备受人们的关注。现在他的紧张貌似被人们视为一种才能了。2016年百想艺术大赏典礼上,他走上领奖台告白到“我也知道自己一发表获奖感言就会引发争议”(嘻嘻嘻嘻)。 不管怎样,希望他任何时候都能努力工作,多多走上领奖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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