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神同行——罪与罚》即将于20日登上荧幕,这是一部以人类死后在阴间经历不同地狱的故事为基调,讲述韩国式死后世界观的作品。让我们一起来采访一下演员们的感想吧~

오는 20일 스크린에 강림하는 '신과함께-죄와벌'은 인간의 죽음 후 저승에서 각기 다른 지옥을 경험한다는 한국적 사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작품이다. 영화에 출연하는 역대급 캐스팅 군단이 총출동해 하이컷 카메라 앞에 섰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장광, 정해균, 김수안, 이정재, 김해숙 등 연기의 신들이 한 자리에 모여 블럭버스터급 화보를 완성했다.
《与神同行——罪与罚》即将于20日登上荧幕,这是一部以人类死后在阴间经历不同地狱的故事为基调,讲述韩国式死后世界观的作品。参演的明星军团共同出动参与了《high cut》画报拍摄。河正宇、车太贤、朱智勋、金香奇、金东旭、吴达洙、林元熙、都暻秀、张光、郑海均、金秀安、李政宰、金海淑等演技之神齐聚一堂,完成了大片级的画报。

'신과함께' 화보를 위해 '하이컷' 표지도 2가지 종류로 준비됐다. 이번에 공개된 표지컷은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등 5명으로 구성된 표지컷. 앞서 지난주에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 13인이 검은 의상으로 맞춰 입은 단체 표지컷을 공개한 바 있다.
为了拍摄《与神同行》的画报,《high cut》准备了2种类型的封面。此次公开的封面照是由河政宇、车太贤、朱智勋、金香起、李政宰等5人共同拍摄的封面照。另外上周公开了出演电影的13名演员身穿黑色服装的集体照。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태현은 캐스팅 전부터 이어진 '신과함께'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세트 촬영할 때 '신과함께'를 처음 만났다. 책장에 저승편 하권이 꽂혀 있더라고. 계속 넘기다 보니 재밌어서 상권을 찾으려고 책장을 뒤졌는데 못 찾았다. 그리고 일주일 후 캐스팅 제안이 왔다. '어, 이거 하권에서 본 기억으로는 내가 할 역할은 자홍 밖에 없을 건데' 이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김자홍 역할이었다)"라며 웃었다.
在拍摄结束后的采访中,车太贤表示之前就与《与神同行》有特别的姻缘。拍摄电影《因为爱》时第一次与《与神同行》相遇。当时书架上插有剧本黄泉篇的下册,拿来翻看,翻着翻着看觉得特别有意思,便想找下篇看,可是翻遍了书架,也没能找到。然而一周后,便收到出演邀请。车太贤笑着说道,当时接到提案就在想“嗯,记忆里我在下册里看到的我能出演的角色只有自鸿,不是吗?(实际扮演金自鸿的角色)”

극 중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육군 장병 수홍 캐릭터를 위해 김동욱은 오히려 쿨하게 연기에 임했다고. "감독님과 얘기를 굉장히 많이 나눴다. 최대한 쿨하게 임하려고 노력했다. 사건에 대한 억울함은 당연히 표현되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일정 부분 문제가 해결된 다음부터는 수홍이 스스로가 처한 상황에 연민을 갖지 않았으면 했다"고 말했다.
在剧中扮演含冤牺牲的陆军将士水鸿一角的金东旭说道,自己反而演得很酷。 说道:“和导演商议了很多,尽可能地努力表现出了冷酷的样子。虽然当然有要表现对事件感到冤枉的部分,但在解决一定问题后,表现出水鸿对自己的处境不心存怜悯比较好。"

'천륜지옥' 염라대왕 역할의 이정재는 처음 캐스팅 제안을 받고 크게 웃었다고. "하다 하다 이제 염라야? (웃음) 작품 초반에 다른 역할을 짧게 하기로 부탁받아서 알겠다고 했는데 며칠 있다가 다시 전화가 왔다. '아유~ 이정재 배우가 우정 출연 해주신다고 하는데, 그 역할 말고 다른 것을 부탁드릴게요' 이러더라. 염라대왕으로 바뀌어가지고 우정출연인데 30회나 나왔다"고 말했다.
扮演“天伦地狱“阎王爷一角的李政宰说第一次接到出演提案时大笑不止。”机缘巧合我就成阎王爷了?(笑声)本来收到邀约并约定好在作品开头短暂扮演其他角色,然而几天后接到电话说‘哎呀~听说李政宰演员要友情出演咱片,要拜托您饰演另一个角色咯’。并说道"换成了阎王爷友情出演,却在电影里出现了30次。"

극 중 김해숙이 맡은 '나태지옥'의 초강대왕은 말대꾸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 이에 대해 김해숙은 "그래도 다 들어는 준다. 한두 번은 참아주는데 계속 말대꾸하면 이제 왕이 기분 나빠지는 거지. 나도 말대꾸하는 거 싫어한다. (웃음) 딸들이 엄마한테 말대꾸 잘하지 않나. 나도 우리 엄마한테 그랬듯이"라며 웃었다.
剧中金海淑饰演的"懒惰地狱大王“是极度讨厌顶嘴的性格,对此金海淑表示:"即使是这样,也都会听。忍了一两次一直顶嘴的话,大王就会不高兴。其实我也不喜欢顶嘴。(笑)女儿们不是特会跟妈妈顶嘴吗? 我那时也那样。"说完笑了笑。

이번 영화에서 검사 역을 맡은 오달수에게 '흥행 요정'으로서의 공약을 묻자 "(흥행) 요정은 마동석이지. (웃음) 우리나라에서 1, 2편을 찍은 전례가 없다. 어느 정도 자신 있으니까 그렇게 찍은 거 아니겠나. (관객이) 많이 들길 바라야지. 몇 백만 들겠다 이런 거는 감히 말씀 못드리겠다"며 겸손한 웃음을 보였다.
当问到在这部影片中饰演检察官的吴达洙作为票房妖精有什么公约时,吴达洙说(票房)妖精当然是马东锡。(笑)我们国家没有拍摄上下篇的惯例。因为有一定的自信,才敢拍的不是吗? 希望观众多多支持。‘应该会有几百万吧,‘这种话我还是不敢说的。"说完露出谦虚的表情。

20일 개봉하는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주연 배우들의 화보는 12월 7일 발간하는 '하이컷' 21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12月20日上映电影《与神同行》,可以在12月7日发行的《high cut》第211号刊观赏到主演们的画报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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