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的年末最值得期待的一大盛典，终于确定了MC的人选，柳熙烈和IU将携手登场。两人私下的关系也十分要好，会在节目上展现出什么样的合作受到观众们的一致期待。

가수 유희열과 아이유가 SBS '가요대전'에서 재회한다.23일 OSEN 취재 결과 유희열과 아이유는 오는 12월 25일 진행되는 2017 SBS '가요대전' MC로 낙점됐다.
歌手柳熙烈和IU将会在SBS的歌谣大战里面相遇，根据23号的报道，柳熙烈和IU在12月25日进行的2017年SBS歌谣大战上确定将作为主持人登场。

아이유는 2015년, 유희열은 2016년 SBS '가요대전'에서 MC로 활약한 바 있다. 아이유는 유희열이 진행자로 나서고 있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낳은 스타로 유명하다.특히 아이유를 바라보던 유희열의 '매의 눈'은 큰 화제를 모았고, 지금까지도 회자되곤 한다. 아이유는 이런 유희열을 '삼촌'이라 부를 정도로 절친하다.
IU在2015年，柳熙烈在2016年都作为SBS歌谣大战的主持人参与过，IU作为柳熙烈主持的KBS《柳熙烈的写真簿》节目上诞生的明星而有名，特别是关注着IU的柳熙烈被称为“鹰之眼”，两人的关系直到现在都还常被人提及。两人关系非常好，甚至到了IU叫柳熙烈“叔叔”的程度。

또한 유희열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약 아이유가 안테나로 올 계획이 있다면 회사명을 아이유로 바꾸겠다"고 러브콜을 보낼만큼 아이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런 두 사람이 '가요대전' MC로 활약을 하게 된만큼 특별한 재미와 볼거리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柳熙烈在综艺上说“要是IU有到antenna的计划的话，我可以把公司名改为IU”这样积极地展现对于IU的喜爱之情，这样的两人在歌谣大战上作为主持，相信会带来别样的趣味和很多看点，实在叫人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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