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生是第一次》李民基回归走出低谷
作者：沪江韩语陆离
来源：互联网
2017-12-01 06:15
刚刚结束放映的电视剧《今生是第一次》在各方面都收获好评，无论是出色的现实剧本还是演员细腻的刻画。其中男主角李民基更是凭借这部作品成功走出低潮。
심사숙고해 결정한 보람이 있었다. 배우 이민기가 군복무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공백기를 보낸 후 '이번 생은 처음이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三思而后行是有好处的，演员李民基在军役和不光彩的事件之后空白期很长，《今生是第一次》是他的华丽回归。
이민기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에서 하우스푸어 남세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극 중 남세희는 집은 있지만 돈은 없는 인물. 이에 홈리스인 윤지호(정소민 분)을 세입자로 들이게 됐고, 두 사람은 필요에 의해 계약 결혼을 한 뒤 사랑에 빠졌다. '좌 대출 우 고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듯 돈과 고양이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윤지호를 만나게 되며 변화하는 캐릭터이기도 했다.
李民基在TVN的电视剧《今生是第一次》里面饰演了一个房奴南世熙的角色与观众见面，在剧中南世熙虽然有房子，但是没有钱，无家可归的尹智浩（郑素敏饰演）成为租客入住，两人因为所需因而契约婚姻，之后陷入了爱情，虽然是有着“左贷款右猫咪”的外号，一个只知道钱和猫的人，但是和尹智浩相识之后发生了变化的角色。
이 작품은 이민기에게 10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이자 3년 만의 작품 활동이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하던 중 성 스캔들에 휩싸였고, 이후 혐의없음으로 결론이 났지만 논란이 되며 전역 후에도 곧장 복귀하지 못했다. 배우에게 성 스캔들은 이미지 타격이 될 수밖에. 그래서 불가피한 휴식기를 갖게 됐다.
这部作品是李民基时隔10年重新回到电视剧，也是3年来的作品活动，在作为社会义务要员服役的期间，性绯闻缠身，最后的结论是没有嫌疑，但是还是造成了非议所以在结束兵役之后没有马上回归，对于演员来说性绯闻对形象来说是致命打击，所以不可避免的开始了休息期。
사실 전역 직전 작품 출연을 검토하기도 했다. 바로 이제훈과 신민아가 주인공으로 나섰던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 하지만 전역 직후 촬영에 들어가야 하는 사전제작 드라마였고, 결국 출연을 고사했다. 이후 영화 특별출연으로 활동 소식을 전했지만 제대로 된 작품활동은 없었다. 그러던 중 택한 게 '이번 생은 처음이라'였고, 심사숙고해 결정한 복귀작은 신의 한 수가 됐다.
实际上在转役之前，已经有了出演作品的讨论，那就是李帝勋和申敏儿一起出演的tvn电视剧《明天和你》但是这是在转役之后马上需要加入的事前制作电视剧，所以最后还是选择了放弃出演。之后有在电影特别出演的活动消息，但是也没有正式的作品活动，在这期间《今生是第一次》也找来了，在三思之后决定作为回归作，也成为了神的一手。
이민기는 느릿느릿하고 멍한 캐릭터가 사랑에 빠지며 변화하는 과정을 잘 그려냈다. 정소민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좋았다. 드라마 자체가 30대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잘 담아 오는 호감도도 높았다. 작품 특성상 내레이션이 많았는데, 이 또한 시청자들을 만족시켰다. 이에 이민기에 대한 시선은 갈수록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특히 좋은 드라마에 좋은 캐릭터를 만나 여성팬도 늘었다.
李民基很好的还原了这个有点呆呆的角色，还有在陷入爱情中的变化过程也很好的刻画。电视剧中很好地讲述了30代的现实的故事，所以好感度颇高。作品的特别的叙述很多，也让观众很是满足。对于李民基的看法也越来越变得积极，特别是遇到好作品好角色所以女粉也变多了。
깊은 고민 끝 작품을 고른 보람이 있었다. 현실적인 이야기에 메시지까지 담았는데 그렇다고 자극적이지도 않은 작품이었다. 시청률 역시 4%대를 기록. 캐릭터 또한 매력적이었으니 누가 뭐래도 성공적인 복귀다.
在三思之后选择的作品带来的好处，这是一部带有现实意义但不是那么刺激性的作品，收视率也是达到了4%，无论在哪方面都是成功之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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