吸毒女又来搞事情,刘亚仁再次陷入女权风波
作者:沪江韩语xxi
2017-11-28 13:05
娱乐圈越来越多的关于女权主义的声音出现,无关年龄,性别,国籍。而一直因女权问题而处在风口浪尖的艺人路人也是引起许多口舌之战,风波一波接一波,其中韩国演员刘亚仁便是持续在女权风波中被议论纷纷。
페미니스트와 관련해 SNS에서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였던 유아인을 향한 한서희의 저격성 글이 이어지고 있다.
对于在SNS上与网民对女权主义有关的内容展开争论的刘亚仁相关报道,韩瑞熙上传了带有攻击性的文字。
한서희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이 인스타그램에서 한 네티즌의 댓글을 좋아한다는 내용을 캡처하고 'ㅋㅋㅋ아 삼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韩瑞熙27号上午在自己的ins上把刘亚仁ins上一位网民留言的内容截图,并标注了“哈哈哈啊叔叔”的字样。
이는 지난 25일 한서희가 올렸던 유아인의 논란과 관련해 이어지는 내용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차례 페미니스트와 관련해 논란이 된 유아인에 대해 한서희가 거듭 글을 올리면서 저격하는 모양새를 띄고 있다. 이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 설전으로 번진 상태다.
这是在25号,韩瑞熙上传了有关刘亚仁议论相关的内容引发关注,对成为一场女权主义者有关的议论对象的刘亚仁,韩瑞熙一度上传文字进行攻击的样子十分醒目,处在与网民之间实战的状态。
유아인과 한서희는 지난 25일 각자 SNS를 통해 페미니스트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4일 밤 유아인이 SNS(트위터)에서 네티즌들과 여성 혐오 등의 내용과 관련해 설전을 벌인 것이 시작. 유아인 대 네티즌의 설전에 한서희까지 뛰어들면서 SNS 설전이 더욱 시끌벅적해지고 있다.
刘亚仁和韩瑞熙在25号通过各自的sns上传了女权主义者相关文字,24号晚上刘亚仁在sns上和网民对女性可恶等的相关内容拉开了实战序幕。刘亚仁争论的队伍,包括韩瑞熙在内都非常活跃,sns上的争论更加令人注目。
먼저 지난 18일, 유아인은 자신과 관련해 한 네티즌이 '유아인은 그냥 한 20미터 정도 떨어져서 보기엔 좋은 사람일 것 같다. 친구로 지내라면 조금 힘들 것 같음. 막 냉장고 열다가도 채소칸에 뭐 애호박 하나 덜렁 들어 있으면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나한테 혼자라는 건 뭘까 하고 코찡끗할 것 같음'라고 글을 올리자 '애호박으로 맞아 봤음(코찡끗)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를 두고 유아인의 발언이 여성 혐오 등의 문제로 불거졌고, 페미니스트에 대한 시각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기까지 했다. 그의 표현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 찬반이 일었던 것.
早前18号,刘亚仁和针对自己的一位网民说的“刘亚仁就是大概要远20m去看他,会是个好人吧,作为朋友处,有点难,就像刚打开冰箱,蔬菜栏有个南瓜在那的话,静看着会突然问我这是什么,这感觉(气氛)要窒息了”这样的留言进行了回复,“你看南瓜(窒息)过?”。放下这个事件,刘亚仁的发言往女性可恶等的内容展开,从对女权主义者的看法到争论的引发。他的表现暂且不说,但网民们之间赞反兼备。
이런 가운데 지난 25일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유아인의 사진 및 그와 관련된 글을 남기며 가세했다. 그는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쓰죠. 흑인한테 백인인권 존중하는 흑인 인권 운동하라는 거랑 뭐가 다른 건지. 그리고 김치녀, 된장녀, 김여사 등등 한국 남자들이 만든 여혐 단어들이 넘쳐나는데 고작 한남이라고 했다고 증오 혐오~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 건 내가 아니라. 아 그리고 저격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해요. 전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거든요'라고 밝혔다.
25号,练习生出身的韩瑞熙上传了刘亚仁的照片和有关他的文字引发了争论。她发言表示:“女性就只要为女权奋斗,这和对黑人说,尊重白人人权?又有什么不同。还有泡菜女,大酱女,金女士等等韩国男性制造的轻视女性的词语太多了,只是说韩男的话,憎恨又可恶~伪装女权者,利用女权这不是我,啊,对了希望说在攻击他人的人们最好没有,我不是艺人只是一般人而已”。
그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네티즌들이 자신의 글과 관련해 댓글을 달자 '뭐라구 XX가 넘 작아서 안들려. 풉’이라고 대응했다. 일각에서는 이런 반응이 유아인에 대한 비난을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她没有在这里停下来,和网民针对自己的留言进行回复:“说什么xx太小听不到,噗”,可以说是一方面展开了对刘亚仁的攻击。
유아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면서, 가족들과 관련한 일화까지 게재했지만 여전히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한서희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두 사람이 직접 SNS 설전을 벌일지 이목이 쏠린다.
刘亚仁在自己的facebook上表达过自己是女权主义者,和家人的琐事也公开但议论的声音一直不停。这里韩瑞熙的发言还在继续的情况下,两人会不会直接在sns上开战引发关注。
한편 한서희는 빅뱅 멤버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바 있다.
另一方面韩瑞熙因与Bigbang成员top一同吸食大麻的嫌疑,被处以缓刑执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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