瘦身成功的韩星，亲身证明胖子也是潜力股
作者：沪江韩语苏苏
2017-11-20 06:30
韩男星减肥后找回过去美貌！内附对比照片~
"살 빼면 난리 난다"며 호언장담했던 노유민이 실제로 과거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돌아왔다.
鲁裕敏曾经夸下海口：我减肥的话会出大事的，最近他真的以让人联想起过去的外貌回归了。
지난달 28일 20년 차 아이돌 그룹 NRG가 12년 만에 신곡을 들고 팬들 앞에 모습을 보였다.장수 아이돌 그룹 NRG의 컴백이 화제가 된 가운데 특히 멤버 노유민(38)의 달라진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上个月28日，成立20年的长寿组合NRG时隔12年携新曲出现在粉丝面前。长寿偶像组合NRG的回归成为话题，特别是成员鲁裕敏(38)不同的样貌让很多粉丝大吃一惊。
컴백 무대에 오른 노유민은 이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인 모습과는 사뭇 다른 날렵한 턱 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登上回归舞台的鲁裕敏和以往在综艺节目中的样貌非常不同，展现了干练下巴线条和立体的五官。
과거 노유민은 NRG 활동 당시 순정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소년 같은 외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하지만 NRG 활동 중단 후 노유민은 '100kg'에 육박할 정도로 급격하게 체중이 늘어나면서 후덕한 모습을 보였다.
鲁裕敏在作为NRG活动的时候以从纯情漫画里走出的美少年形象让女性粉丝心动。但是在NRG活动中断后，鲁裕敏的体重急剧上升，逼近了“'100kg”，变得很胖。
당시 노유민은 JTB '화끈한 가족'에 출연해 "내가 살 빼면 난리 난다. 내가 살쪄서 아내에게 다행이다"라며 아내를 배려(?)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当时鲁裕敏在《火热的家族》中表示“我减肥的话会出大事的，我长胖了对老婆来说是种幸运”，展现了自己对于妻子的照顾之心，引发了爆笑。
'역변의 아이콘'으로 불린 노유민은 이후 12년 만에 NRG 활동을 준비하면서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피 같은 노력을 거친 결과 그는 무려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과거 전성기 시절 '꽃미모'를 되찾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被称为“巨变代表”的鲁裕敏为了准备时隔12年的NRG活动，进行了严酷的减肥。经过了拼死努力之后，他成功减少了共30KG的体重，似乎找回了过去全盛期时期美貌。
미소년 비주얼을 되찾은 노유민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살 빼니까 난리 난다", "역시 잘생긴 본판은 어디 가지 않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NRG는 데뷔 20주년 기념 신곡 '20th세기 Night'을 발표와 함께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섰다.
看到重新找回美少年外貌的鲁裕敏，网友表示“真的减肥的话会出大事的”“果然好底子不会丢”，引发了热烈的反响。另外，NRG在出道20周年之际发表了新曲《20th世纪Night》，久违地出现在了粉丝面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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