吸毒练习生韩瑞熙这段时间可是时不时就要占据一下热搜排行榜,决定要出道不说,还声称自己是女权主义者,看看她又在ins上面作了什么怪吧!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는 청와대 계시판 청원 참여인이 30일 약 23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빅뱅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됐던 한서희가 적극 동참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最近青瓦台的留言板上到30号为止,已经有大约23万名群众要求“废止堕胎罪”,与top一起吸食大麻而被起诉的韩瑞熙练习生积极参与其中,吸引了人们的视线。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한 한서희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낙태 합법화에 대한 청원의 찬성 인원이 2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 몇몇 분들께서 제 덕분 인것 같다고 해주시는데 그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여성분들께서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신 결과”라며 “역시 큰일은 여자가 #WOMENPOWER”라고 글을 남겼다.
韩瑞熙声称自己是女权主义者,并在ins上写道:有人说现在要求堕胎合法化人数超过20万人都是因为我,但其实真的不是。这是所有女性同心协力而导致的结果,果然大事上女人是womenpower!

그는 전날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 10만 명 정도 참여했고 20만 명 이상이 참여한 청원에 대해서는 정부 및 청와대 측에서 직접 답변한다고 한다”며 “참여 방법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국민소통 광장, 국민청원에 들어가면 된다. 1분도 안 걸린다고 청원참여를 독려했다.
她在前一天写道:“只剩下一天了,针对10到20万人参与的请愿活动,政府以及青瓦台方面讲直接进行回答,参与方法是直接进入青瓦台官网,接着点国民交流广场,进入国民请愿板块就行了,花费的时间一分钟都不到。”鼓励大家参与请愿。

또 지난 23일에도 “낙태가 합법적이라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투표해라(Do you think abortion should be legal? then, YOU HAVE TO GO VOTE!!) #낙태죄폐지 Check this out”라고 적었다. 
并且在23号,她又写道:“你们觉得堕胎是合法的吗?那么投票吧!点击‘废止堕胎罪’吧”

청와대는 홈페이지에 올라온 국민 청원 가운데 30일 동안 20만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청원에 대해 30일 이내에 청와대 수석이나 각 부처의 장관 등 책임 있는 관계자가 답변하도록 하고 있다. 
于是青瓦台的官网国民请愿数不断上升,并在30号达到了20万名以上,对此,青瓦台首席以及各部门部长和相关负责人将于30号针对此问题做出解释。

기준 조건을 넘어선 ‘낙태죄 폐지 청원’은 ‘소년법 개정 청원’에 이어 두 번째 공식 답변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跨越基本条件,要求废止堕胎罪的请愿是继修改少年法请愿后,第二个得到官方解释的请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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