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诗歌文化源远流长,可以追溯到很久之前,那么当这些诗歌用韩语来表达的时候,又是怎么样的感觉呢?今天就让我们一起来看看韩文版道德经中的第五、第六章吧!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아서 세상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강아지와 같이 여긴다. 성인도 어질지 않아서 백성들을 짚으로 만든 강아지와 같이 여긴다. 하늘과 땅사이는 풀무와 같아서 비어 있으나 힘이 끝이 없고 움질일수록 힘이 더욱 커진다. 말이 많으면 이치에 곤궁하게 되니 가만히 있는 것만 못하다.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 天地之間, 其猶乎. 虛而不屈, 動而愈出. 多言數窮, 不如守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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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 이것을 현빈이라 한다. 깊은 골짜기의 문은 하늘과 땅의 뿌리이다. 낳고 자라는 작용은 언제까지나 이어져 아무리 써도 지칠 줄 모른다.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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怎么样?韩文版的读起来是不是也别有一番风味?不管是中文版的韩式韩文版的,都值得我们好好欣赏,好好学习。一起努力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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