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诗歌文化源远流长,可以追溯到很久之前,那么当这些诗歌用韩语来表达的时候,又是怎么样的感觉呢?今天就让我们一起来看看韩文版道德经中的第四章吧!

도는 비어 있으나 그것을 아무리 사용해도 늘 가득 차 있고 넘치지 않는다. 깊고 넓어서 만물의 근본인 것 같다. 날카로운 것을 무디게 하고 복잡한 것을 풀며 빛을 부드럽게 하여 티끌에도 뒤섞이건만 맑고 고요함이 늘 그대로 있는 것 같다. 나는 그 도가 누구의 자식인지 알 수 없으나 아마 우주를 주재하는 상제보다 먼저 있었던 것 같다.
道, 沖而用之, 或不盈, 淵兮似萬物之宗.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 湛兮似或存,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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怎么样?韩文版的读起来是不是也别有一番风味?不管是中文版的韩式韩文版的,都值得我们好好欣赏,好好学习。一起努力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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