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文根英因为急性间隔综合症暂停演绎活动后,携恐怖电影《玻璃庭院》复出,让我们来了解一下吧!

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에 대해 언급했다.
演员文根英最近提及了自己的急性间隔综合症。

영화 '유리정원'(신수원 감독,)의 문근영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23日上午,出演了电影《玻璃庭院》的文根英(申秀媛导演)在首尔钟路区三清洞进行的回合采访中,率直地回答了各种的问题。

'유리정원'은 홀로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문근영)를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쓰는 무명 작가(김태훈)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상에 밝혀지게 되는 충격적인 비밀을 다룬 영화다.
在电影中,无名作家(金泰勋)偷看独自在丛林中研究人工血液(利用了叶绿体)的博士课程研究员(文根英),写下关于流着绿色血液女人的小说,当这部小说成为销售排行榜冠军,被世人所知时,也暴露了一系列冲击性的秘密。

문근영은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선 과학도 재연 역을 맡아 연기 인생 18년 가운데 가장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재연은 현실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이들에 의해 좌절을 맛보며 파국으로 치닫는 인물. 한편으로는 자신이 숲에서 태어났고, 태어날 때 나무의 저주를 받았다고 믿는 판타지적인 요소까지 갖춘 캐릭터다.
文根英饰演处于神秘事件中心的博士课程研究员在妍一角,进行了18年演技生涯中最破格的一次变身。在妍是被现实欲望所困的他们遭遇挫折后诞生的悲剧式人物,另外,在妍相信自己在丛林中出生时受到了大树的诅咒,是具有幻想色彩的角色。

문근영은 지난 2월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 팬들의 우려를 낳았다. '유리정원'은 문근영의 복귀작이다.
今年2月,文根英因为急性间隔综合症中断了演绎活动,让粉丝十分担忧,而《玻璃庭院》是文根英的复出之作。

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에 대해 "안 아프다. 완전히 나았다. '유리정원'은 다치고 난 이후 작품이다 보니 대중도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시는 것 같다. 부담이 되긴 했다"고 털어놨다.
根英对于急性间隔综合症坦言说道“不疼了,完全好了。因为《玻璃庭院》是生病后的作品,大家很关心和担心我,对我来说是有一点点负担”。

이어 문근영은 "아프고 난 이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하고 싶은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接着文根英坦诚到“如果说生病后有变得不同的一点,就是现在我想要随心所欲地生活” 。

"그동안은 배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스스로 차단했던 것 같아요. 아프고 난 이후 가장 달라진 점은 하고싶은대로 살아야겠다는 거예요. 엇나간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지금은 우선 여행이 가장 가고 싶어요. 연애요? 연애도 해야죠.(웃음) "
“这段时间以来有想学的东西,想做的事情也会自我约束。生病了之后变得最不同的地方就是想要随心所欲地生活。不是说要变坏的意思。现在最想去旅行。恋爱?也想恋爱。(笑)”

이번 작품은 단편영화 '순환선'으로 제65회 칸영화제 카날플뤼스상을, '명왕성'으로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특별언급상을 수상하고 '마돈나'로 2015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된 신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다. 개봉은 10월 25일이다.
这次的作品作为短篇电影“环形线”获得了第65届戛纳电影节Canal+奖,作为“冥王星” 获得了第63届柏林国际电影节水晶熊奖特别奖, 申秀媛导演在2015年在众人的关注下作为“麦当娜”被邀请出席戛纳电影节,抓起了扩音器(增强了影响力)。同时这部作品是第22届釜山国际电影节开幕作品,会在10月25日进行首映。

相关阅读:

南柱赫专访:遇见镜头后真实的他!

专访林时完:韩国身为先进国家,却令人失望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