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演员秋瓷炫在4月份和中国演员于晓光结婚后,迎来了喜事,怀上了首胎,将退出电视剧《花游记》安心养胎。

배우 추자현이 첫 아이를 임신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演员秋瓷炫迎来了喜事,怀上了首胎。

자현과 돈독한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최근 첫 아이 임신을 확인했다. 추자현은 현재 주위에 조용히 임신 소식을 알리고 태교에 힘쓰고 있다.
据与瓷炫关系密切的某位演艺圈相关人士称,秋瓷炫和于晓光夫妇确认怀上了首胎。目前秋瓷炫安静地告诉了周边人士自己怀孕的消息,正在努力进行胎教。

자연은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최근 출연 소식이 알려진 tvN 토일극 ‘화유기’에서도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이 맡은 역할은 시놉시스에도 없다가 추가된 인물로 차승원(우마왕)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극중 와이어 신이 있어 아쉽게 하차를 결정했다. 2010년 3월 방송된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후 추자현의 8년여만의 한국 드라마 복귀는 잠시 뒤로 미뤄졌다.
瓷炫因为要专心胎教,将从已宣布出演的TVN周末电视剧《花游记》中退出。秋瓷炫饰演的角色在梗概里是没有的,作为新添的人物和车胜元(混世魔王)进行配合,引发众人期待。因为剧中有威亚戏份,所以秋瓷炫令人惋惜地宣布退出。继2010年3月播出的《被称为神的男人》后秋瓷炫时隔8年的韩国电视剧复出会暂时延后。

또 다른 관계자는 “원래 카메오 출연이었다.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여러가지 상황상 출연이 불발됐다”면서 “굉장히 아쉬했지만, 추자현 부부에게 좋은일인 만큼 축하를 받았다”고 전했다.
又一相关人士表示“原本会客串出演,以强烈的造型登场,但是由于各种原因没法进行出演”“虽然非常令人惋惜,但对于秋瓷炫夫妇来说是很好的事情,也收到了很多的祝福”。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로 데뷔해 ‘카이스트’,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은 추자현은 영화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중국에 진출해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추자현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지난 4월 혼인한 중국배우 우효광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을 통해 어떤 소식을 전할지 귀추가 모인다.
秋瓷炫在1996年的电视剧《成长的感觉18岁》中出道,通过出演MBC电视剧《被称为神的男人》积累了作品,并在电影中也给人留下了深刻的印象,之后进军中国,也收到了巨大的欢迎。秋瓷炫在SBS《同床异梦2-你是我的命运》中公开了和中国演员于晓光的婚姻生活,两人已在4月份结婚。在受到极大欢迎的同时,两人通过节目将传递怎样的消息,备受人们的关注。

网友评论

祝贺:)

祝福!一定要幸福!

夫妇这么可爱,孩子也肯定十分可爱:)祝福两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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