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的明星都很多才多艺，不光是爱豆们综艺感十足，而且现在有很多新闻主播们也开始挑战综艺或者演技，今天我们就来看看几位非常有才华的主播们吧

우리를 웃게 하는 것은 개그맨이나 아이돌, 가수들만이 아니다.
给我们带来笑容的不只是搞笑艺人，爱豆和歌手

요즘 TV를 켜면 예능인들 못지않게 끼를 폭발시키는 이들이 있다. 바로 아나운서다. 이들은 명석한 두뇌, 준수한 외모와 더불어 개그 본능을 뽐내고 몸 사리지 않는 리액션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끼 많은 이들은 '아나테이너(anatainer)'라고 불릴 만큼 예능인의 면모를 나타내며 실제로 회사를 나와 예능계로 진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나운서로서 예능을 했던 때와 달리 프리 선언 이후 넘치는 재능을 폭발시켜 시청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전직 아나운서 4명을 소개한다.
最近经常能在电视上看到艺能感不输艺人们的他们，他们有着聪明的大脑，俊秀的外貌，还有搞笑本能带来的各种反应效果让粉丝越来越多，有才华的他们被称为“anatainer”，展现了艺人的面貌，走出公司，走向综艺圈。和主播时候做的综艺不同，在发表了自由宣言之后，展现的才能爆发，受到更多观众的喜爱，下面为大家介绍其中的4位。

1. 전현무
全炫茂

전현무는 처음 조선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YTN에서 앵커로 활동하고 2년 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당시 전현무는 시험을 봤다 하면 합격하는 화려한 입사 경력으로 언론사 지망생들 사이에서 '전설'로 불리기도 했다.아나운서를 그만두기 한두 해 전부터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예능 MC들이 '프리' 선언하면 가장 두려운 인물로 손꼽히기도 했다.
全炫茂最开始在朝鲜日报以记者入职，ytn里面作为解说活动了两年之后，在KBS的30期公开采用主播入职。他有着考试就合格的华丽的经历，在舆论社的考生中有着“传说”的外号。在不做主播一两年前，就已经在综艺节目崭露头角，是综艺MC们选出来的最让人忌惮的发表自由宣言的人选。

2012년 9월 퇴사한 전현무는 아니나 다를까 퇴사하자마자 줄곧 꽃길을 걷는다.특히 MBC '나 혼자 산다', JTBC '비정상회담', tvN '수요미식회',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KBS2 '해피투게더 3'는 전부 2년 이상 진행한 장수 프로그램이다.
他在2012年辞职之后，就一路顺风顺水。特别是MBC的《我独自生活》，JTBC的《非正式会谈》，TVN的《周三美食汇》，《大脑性感时代-问题的男人》，KBS2的《happy together3》都是两年以上的长寿节目

2. 박지윤
朴智允

전직 아나운서 박지윤은 처음부터 회사를 나오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회사 선배인 남편 최동석과 결혼하며 퇴사를 결심하게 됐다.지난달 14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그 당시에 사내 부부가 안 된다는 사회적 인식이 있었다"라고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남편이 회사 생활에 더 어울릴 것 같아 내가 프리랜서를 선언했다"고 말한 박지윤은 2008년 퇴사 후 10개월 동안 일이 없어 속을 끓이기도 했다.이후 2012년 '식신로드', 2013년 '썰전' 등에서 재치 넘치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한 박지윤은 현재 남편보다 고소득을 자랑한다.
前主播朴智允最开始的时候并不想从公司出来，她作为04年KBS30期公开采用的主播入职，和社内前辈崔东锡结婚之后决定辞职，在上月14号的kbs2《happytogether》出演的她说理由是“当时有社会认知觉得社内夫妇是不合适的，因为觉得老公更适合公司生活所以自己就发表了独立宣言”她在08年退社之后的10个月时间都没有工作，很是忧心。但是12年开始在《食神之路》13年《舌战》等节目里面展现了出众的口才受到关注，现在朴智允的收入比丈夫还高。

3. 오상진
吴尚镇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데뷔한 훈남 아나운서 오상진은 이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이자 MC이다. 아나운서 시절부터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2013년 2월 MBC 퇴사하며 본격적으로 프리 활동에 나섰다. 프리 선언 이후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오상진은 초기 Mnet '댄싱9' 진행에서 다소 미숙한 면모를 보이며 고전을 겪기도 했다.그러나 이후 OLIVE '한식대첩', 채널CGV '주말 N 영화',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의 여러 교양ㆍ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진과 진행자로 활동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오상진은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에서는 송하윤과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유인나 오빠로 출연해 명품 조연으로 호평받으며 본격적인 정극연기를 시작했다.지난 9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젠틀한 변호사 강경석 역을 맡아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06年MBC24期公开采用的主播是放送界出名的帅气主播，现在是YG娱乐旗下的演员兼MC。从主播的时候就出演电视剧和综艺节目而被人熟知的他，在13年的2月MBC退社，正式开始自由活动，在发表了自由宣言之后，以前只走花路的他，最开始在Mnet的《dancing9》作为主持人不是老练，经过了考验。但是之后在Olive的《韩式大捷》CGV频道的《周末N电影》JTBC的《我去上学了》等综艺节目作为出演者和主持人活动之后，受到了积极的评价，在mbc的电视剧《瑞典洗衣店》和宋昰昀作为主演出演，在《来自星星的》里面饰演刘仁娜的哥哥角色，以名品配角获得好评正式开始了正剧的演出。在9号的首播的mbc电视剧《20世纪少男少女》里面他饰演一个十分绅士的律师姜京锡，将会带来怎样的演出受到大家的期待。

4. 이지애
李志爱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이지혜는 탁월한 진행실력과 빼어난 미모로 KBS 간판 아나운서로 사랑받았다. 재직 당시 KBS 2TV '생방송 세상의 아침', KBS1 '남북의 창'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부터 KBS2 'VJ특공대', KBS2 '생생 정보통'등 예능 방송까지 섭렵했다.2014년 프리 선언 이후에도 JTBC '우리집',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 등 방송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전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2010년 MBC 아나운서인 김정근과 결혼해 올해 결혼 7주년을 맞은 이지애는 7월부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她在06年的kbs32期公开采用里面以主播身份正式进入放送界，李志爱因为出众的主持实力和外貌，成为kbs 的招牌主播受到大家喜爱，在职的时候在kbs2的《生放送世上的早晨》kbs1的《南北的窗》等实事教养节目开始，到kbs2的《VJ特工队》《生生情报筒》等综艺节目都有涉猎，14年在发表了自由宣言以后，在JTBC的《我们家》TV朝鲜的《给我看发票》等各种不同类型的节目里面活跃，在10年和mbc的主播金正根结婚，今年刚好是结婚的第七年，李志爱从7月开始在sbs的《同床异梦2-你是我的命运》里面和老公一起出演节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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