虽然韩国娱乐圈很多男艺人因为逃避服役而接收到韩国民众的无数白眼球,但也有那些积极入伍,并在军队中风生水起,甚至还成为队长的人哦。下面我们就来看那些心态正面的入伍男艺人吧。

뒤늦게 군에 입대했지만 어린 동기들에 뒤지지 않는 강인한 체력과 친화력을 보여준 스타들이 있다. 동기들을 사로잡은 매력으로 훈련소 소대장이 된 스타들을 모아봤다.
虽然迟迟才入伍,但却有明星展现了不输给年幼的同期生的体力和亲和力。下面给大家介绍几位征服同期生成为训练所小队长的明星。

# 지창욱
#池昌旭

지창욱은 육군 현역병으로 지난달 강원도 철원군 백골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池昌旭上个月以陆军现役兵到江原道铁源郡的白骨新兵教育队报到。

이후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 중 동기들에게 둘러싸여 환하게 웃으며 군 생활에 적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此后在接受基础军事训练中,池昌旭被同期生包围着,笑得很开心,军队生活适应得很好的模样吸引了人们的注意。

특히 팔에 있는 완장에 소대장이라고 적혀 있어, 지창욱이 훈련소 소대장이 됐다는 사실까지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特别是他的手臂上的袖章写着“小队长”的字样,池昌旭在训练所里成为小队长的消息传开,成为了一时话题。

# 강동원
#姜栋元

지난 2010년 공익 근무에 앞서 훈련소 입소 후 어깨에 초록색 견장을 달고 소대장이 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0年进行公益服务的姜栋元到训练所报到后,肩上戴上了绿色肩章,成为了小队长,当时成为了一时话题。

당시 동료 훈련병들 사이에서 소대장을 선발하는 투표 1위를 차지, 군사 교육시 적극적인 태도로 소대장 훈련병으로 선발 됐다고 한다.
当时,姜栋元在同僚训练兵选拔小队长时获得的投票票数排名第1,据说是因为他在军事训练期间态度积极,因此才被选为小队长的。

# 김남길
#金南佶

현재 ‘명불허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남길 역시 훈련소 소대장 출신이다.
现在正在出演韩剧《名不虚传》的金南佶同样也是训练所小队长出身。

지난 2010년 입대 후 육군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단체사진을 통해 근황이 공개됐다.
2010年入伍后,金南佶通过陆军主页公开的团体照片透露出自己的近况。

어깨에 단 초록색 견장으로 다른 훈련병들을 통솔하는 소대장 훈련병이 됐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他晋升为肩上戴着绿色臂章,统帅其他训练兵的小队长,消息一传开就吸引了人们的注意。

# 박효신
#朴孝信

지난 2011년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에 입소했다. 이후 인제 12사단 신병 교육대에서 기초 훈련을 받으며 훈련소 소대장이 됐다.
2011年,朴孝信到江原道春川的102补充队报到。此后他在仁济12师团新兵教育队接受基础训练,成为了小队长。

역시 단체사진을 통해 어깨의 초록색 견장과 소대장 완장을 찬 모습으로 이 사실이 알려졌다.
他同样也是在团体照片公开时,因肩膀上戴着绿色肩章和小队长袖章才被人得知这一消息的。

# 이승기
#李胜基

많은 팬들이 제대를 손꼽아 기다리는 스타다. 지난해 3월 팬카페에 적은 편지를 통해 무려 중대장 훈련병이 됐다는 사실을 직접 알렸다.
很多人都在数着日子等着李胜基退役。去年3月,李胜基在粉丝俱乐部亲自告知粉丝们自己在军队里成为了中队长的消息。

“군대 내 남자들에게도 굉장히 인기가 많아 전우들의 환호성과 이벤트가 장난 아니다”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他说:“我在军队里也很受男生们的欢迎,战友们的欢呼声和给我的各种惊喜真心不是盖的”,消息传出后成为了话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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