乐童音乐家之一的李赞赫据说已经确定在9月18日入伍咯。喜欢乐童音乐家的盆友们不要太难过了哈。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의 이찬혁이 9월 입대를 확정했다.
兄妹二重唱的乐童音乐家(李赞赫、李秀贤)的李赞赫确定在9月入伍。

최근 기자와 만난 한 가요 관계자는 "이찬혁이 9월 입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이찬혁은 조기 입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해 왔다. 어린 나이지만 빨리 군대에 다녀온 후 가수로 활동하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해병대 입대를 확정되고 18일에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近来,和记者见面的某歌谣界相关人士透露:“李赞赫确定在9月入伍”。过去,李赞赫曾经表明了自己对入伍的强烈意愿。因为虽然年纪尚幼,但他还是决心快点入伍,退役后再继续歌手活动。据说,他已经确定会于18日到海军陆战队服役。

앞서 이찬혁은 올해 초부터 올해는 군대에 갈 것이라고 밝혔고 그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었다. 다만 자신이 군에 입대할 경우 약 2년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동생인 이수현이 어떻게 활동을 이어갈지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동생을 위한 곡 작업도 많이 해놨다는 후문이다.
此前,李赞赫在今年年初是表示会在今年入伍,很多人对入伍时间表示关注。不过,一旦入伍的话,他就会有两年的时间不在妹妹身边,到时候妹妹李秀贤该如何继续活动下去就成了一大问题。传闻他为了妹妹还预先创作了许多歌曲。

다만 이찬혁의 9월 군 입대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는 "이찬혁의 개인사이고 본인이 외부에 알리기 보다는 조용히 가고 싶어한다. 이에 정확한 시기나 날짜를 밝히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而对于李赞赫9月入伍这件事,YG娱乐方面则很低调地表示:“这是李赞赫的私事,本人不想将这件广而告之,想要安静入伍。因此难以告知各位准确的入伍时日和具体时间”。

9월 입대를 결정짓고 공백을 위해 차분한 준비에 돌입한 이찬혁. 좋은 음악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그이기에 공백은 별 문제가 안될 것으로 보인다. 
决定9月入伍,为了空白期而静静做好准备的李赞赫决心以好的音乐报答粉丝,对他来说,空白期应该也不成问题。

韩国网友评论:

1.最感性和思绪最多的时候就是夜晚警戒的时候…反正都去了,那就得些好的灵感再回来吧。

2.期待你潇洒回归哦。

3.要平安无事地归来呀,赞赫。

4.跟TOP真是形成鲜明对比…

5.走得真突然,呜呜,这段时间我就好好听着秀贤的歌吧。值得信赖的乐童音乐家!!平安归来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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