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志铉VS郑素敏VS金喜善，露肩锁骨谁更美？

作者：沪江韩语毛虫来源：NAVER 2017-05-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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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南志铉、郑素敏、金喜善这三位年纪资历各不相同的美女演员却在不同场合穿上了同一个品牌，同一设计的连衣裙。下面我们来看看这三位“撞衫”的美女演员是如何演绎出各自的风情的吧。

배우 남지현, 정소민, 김희선이 오픈 숄더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쇄골을 훤히 드러낸 그녀들의 선택은 동일 브랜드, 동일 디자인 의상. 승자는?

演员南志铉、郑素敏、金喜善身穿露肩连衣裙现身，吸引了大票视线。清楚展现锁骨的她们选择了同一个名牌，同一设计的服装，谁得胜了呢？

남지현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南志铉10日下午出席了在首尔阳川区木洞SBS举行的SBS水木剧《奇怪的搭档》制作发布会。

남지현은 롱 플레어 원피스가 다소 무거운 느낌이지만 전체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이 청량감을 더해 시원한 느낌으로 소화했다. 그녀가 가진 특유의 맑고 청순한 이미지가 블루색 원피스, 밝은 염색모와 잘 어울린다. 또 1995년생인 남지현은 나이답게 비즈가 달린 구두와 반지를 매치해 발랄함을 더했다.

南志铉身穿的喇叭裙虽然多少有点厚重感，但这件衣服整体上都是条纹图案，为这条连衣裙增添了清凉之感，给人清爽舒适的感觉。南志铉本身特有的明朗、清纯的气质和这条蓝色连衣裙以及她亮棕色的长发很搭。1995年生的南志铉选用了符合她年纪的珠饰高跟凉鞋和戒指，为她增添了一份活泼的感觉。

정소민은 이에 앞서 지난 2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이 의상을 찜했었다.

郑素敏在此前2月28日下午出席了在首尔永登浦区Time Square举行的KBS2TV新周末剧《爸爸好奇怪》的制作发表会，当时她穿着的就是这一条连衣裙。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정소민의 코디는 러블리, 그 자체. 그녀는 핑크색 펀칭 원피스를 입어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 긴 목을 가진 정소민은 아름다운 목선을 과시했다. 심플한 롱 귀걸이는 포인트.

这一身打扮和郑素敏的短发造型非常搭，整个人显得非常可爱。她穿着这条粉色镂空的连衣裙，展现了可爱又充满女人味的一面。拥有细长脖颈的郑素敏展现了她美丽的颈部线条。造型简单的长耳坠成了她唯一的点缀。

김희선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金喜善4月份在自己的Instagram上公开了她为某化妆品品牌拍摄广告时所拍的照片。

김희선은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내 매혹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1977년생인 김희선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매끈한 어깨라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가히 '원조 여신'의 미모를 따라갈 수 있을까.

照片中，金喜善露出了一侧肩膀，魅惑而性感。1977年出生的金喜善展现出让人难以想象她真实年龄的香肩曲线，吸引了许多人的瞩目，“始祖女神”的美貌可见一斑。

결론은 이 옷의 승자는 없다. 말 그대로 '같은 옷 다른느낌'. 세 여배우는 저마다 청순, 러블리, 매혹적인 매력으로 승부수를 뒀다.

结论就是旗鼓相当。也就是所谓的“相同衣服不同感觉”。三个女演员以自己清纯、可爱、魅惑的各式魅力穿出了自己的特色，胜负难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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