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hkhun版本

 

任瑟雍版本

原唱 

3년 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정엽이 발표한 솔로곡 '낫싱 베터(Nothing better)'가 이성에게 불러주는 세레나데 곡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PM의 닉쿤이 가상부부 빅토리아를 위해 부르면서 주목을 받은 '낫싱 베터'는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지만 쉽게 따라부르기 어렵다. 그로인해 샤이니의 종현은 데뷔 당시 이 곡을 불러 가창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또한 최근 SBS '강심장'에 출연한 2AM의 임슬옹은 배우 신민아를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낫씽 베터'를 불르며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처럼 최근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세레나데곡으로 '낫싱 베터'를 선정하면서 감미로운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어려운 곡인 만큼 가창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능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낫씽 베터'가 등장했다. KBS 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배우 남궁민이 야외 아이스링크에서 하얀 그랜드 피아노를 치며 직접 '낫싱 베터'를 불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도 했다.

'낫싱 베터'가 최고의 스타 가수들에 의해 급부상하자 네티즌들은 "또 다른 느낌이 좋다", "명곡을 다시 꺼내주었다", "이 곡으로 프러포즈 받고 싶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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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段时间2PM的成员Nichkhun在“我们结婚了”节目中,为Victoria(宋茜)演唱的“Nothing Better”,近期在韩国非常受欢迎。这首歌曲是3年前由Brown Eyed Soul成员发表的歌曲。

上周娱乐节目“强心脏”中,2AM的任瑟雍为申敏儿演唱这首歌,再次引起大家的注意。

歌词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은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 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 나

나를 꼭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젠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젠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젠 꿈처럼 내맘은 그대의 품에

가만히 안겨있죠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젠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