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在相爱》林允儿剧照公开，美貌引关注
作者：沪江韩语
来源：互联网
2017-02-18 07:30
林允儿作为大势的演技爱豆，在去年《K2》之后，今年又有新作品《王在相爱》即将和观众见面，最近发表的剧照，美丽的外表又吸引了无数人对这部戏的关注。
MBC ‘왕은 사랑한다’로 국내 사극 도전에 나선 임윤아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MBC电视剧《王在相爱》首次公开了林允儿挑战韩国史剧的剧照。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에어본)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임시완-임윤아-홍종현-오민석-정보석-장영남-김호진 등 매력만점 배우들로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섬세한 연출력의 김상협 PD가 메가폰을 잡아 2017년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王在相爱》以高丽时代为背景，是一部讲述三个男女之间缠绕着的爱情和欲望的唯美主义古装言情剧，该剧将采用100%事前制作，主创则集结了任时完、林允儿、洪宗玄、吴闵硕、郑宝石、张英男、金浩镇等演技过硬的实力派人气演员，导演能力优秀的金尚协PD手握话筒声称这绝对是2017年最具期待的作品之一。
임윤아는 ‘왕은 사랑한다’에서 고려의 스칼렛 오하라 ‘은산’ 역을 맡아 예측불가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
林允儿在《王在相爱》中将变身高丽版郝思嘉（《飘》女主角）恩山，展现出无法预料的魅力。
그런 가운데, 고려 걸크러시 ‘은산’으로 변신한 임윤아의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격구채를 들고 활활 타오르는 승부욕을 내비치는가 하면 강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제압하는 임윤아의 모습이 색다르다. 임윤아는 그 동안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어 그의 변신에 대한 기대를 자아낸다.
变身为充满高丽girl crush的恩山，林允儿的剧照一经公开就受到关注，拿着马球棒的她看起来胜负欲爆棚，强烈的眼神给人压迫感，和平时的她很是不一样，展现了林允儿之前没有展现过的卖力十足的一面，让人很是期待。
또한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임윤아의 청순 비주얼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매일 리즈를 갱신 하는 듯 임윤아의 한껏 물오른 여신미모가 포착됐다. 이에 美친 연기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임시완-임윤아-홍종현 세 사람이 그려낼 탐미주의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让周围都会闪闪发光的林允儿的青春外貌，让人转不开视线，每天都在刷新美貌的允儿更是让人着迷。不但有外貌，演技也很棒的林允儿-任时完-洪宗玄三人的爱情故事让人充满好奇。
제작사 측은 “임윤아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며 “임윤아는 ‘은산’을 더욱 매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그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制作公司称“发掘了允儿的新面貌，她为了更好的展现恩山魅惑的一面，准备了很多，根据不同的剧情而变化的她的演技很有趣味，希望观众多多期待”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2017년 MBC에서 방송될 예정.
这部电视以同名小说《王在相爱》（金伊玲 著）为原作改编，100%事前制作，17年在MBC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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