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上半年令人期待的三大人妻女神即将回归荧幕,高小英、金喜善、李宝英三位韩剧女神会出演什么电视剧,她们又将展现出什么样的魅力呢?随着小编来看一看吧。

안방극장 컴백을 손꼽아 기다렸던 여배우들이 줄줄이 돌아온다. 배우 이영애가 SBS '사임당 빛의 일기'로 1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데 이어 2010년 장동건과 결혼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고소영이 10년 만에 돌아온다. 또한 김희선, 이보영도 각각 2년,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那些让人期待的女演员一个个都回归荧幕了。演员李英爱以《师任堂:光的日记》继13年后再次回归电视剧,自2010年与张东健结婚而中断演艺事业的高小英10年后再次出现。还有消息称,金喜善、李宝英也分别于后2年、3年再次回归荧幕。

결혼 후 아내, 엄마의 삶을 살면서 가정을 돌봤던 그들이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강력한 우먼 파워를 보여줄 그들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结婚后作为妻子、母亲照顾家庭的她们再次回归的消息一出现就引起了大众的关注,对她们展现女性力Max的行程也期待非凡。

'완벽한 아내' 고소영, 위기의 주부로
《完美的妻子》高小英,危机主妇

고소영은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지난 2007년 '푸른 물고기' 이후 10년 만에 시청자를 만난다. '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高小英主演的kbs2月火剧《完美的妻子》将于今年2月播出,这是继2007年《蓝鱼》10年之后再次回归荧幕。《完美的妻子》讲述了饱经沧桑的女主被卷入意外事件后,重新恢复女性魅力,充满人生希望、找到生机勃勃爱情的故事。

극중 고소영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 자신보다 우선순위인 가족을 위해 악착같이 버텼으나, 남편의 플라토닉한 외도를 시작으로 미스터리한 인물과 사건에 휘말리며 흙탕길을 걷게 되는 위기의 주부 재복을 연기한다. 
剧中,高小英在工作不稳定的情况下,比起自己优先为家人考虑而顽强支撑着,在老公误入歧途被卷入神秘人物和事件,路途艰险危机四伏过程中,展现出了主妇的强大力量。

배우 장동건과 결혼 후 실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의 삶을 살고 있는 고소영은 주부 경험을 극에 녹여낼 예정. 고소영이 보여줄 아내, 엄마로서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高小英和演员张东健结婚后,是两个孩子的母亲,拥有母亲和妻子身份的她,预计在剧中能很好演绎主妇角色,高小英将展现出妻子和母亲的样子让人备受期待。

‘품위 있는 그녀' 김희선, 발칙한 전업주부로 변신
《有品位的她》金喜善,变身霸道全职主妇

김희선은 2015년 '앵그리맘' 이후 2년 만에 '품위있는 그녀'로 돌아온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는 김희선의 복귀작으로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이 기대된다. 
金喜善继2015年《愤怒的妈妈》2年之后以《有品位的她》再次回归荧幕。预计金喜善的回归荧幕之作,即今年上半年即将播出的《有品位的她》,金喜善的角色是否会成为经典角色,这将备受期待。

'품위 있는 그녀'는 발칙하고 파격적인 스토리로 상류사회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아직 방송사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현재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有品位的她》大胆破格的故事,呈现真实的上流社会。现在虽然还没有定下哪个电视台播放,但正以今年上半年播出为目标进行拍摄。

'품위 있는 그녀'는 호화로운 삶을 즐기던 청담동 며느리가 준재벌 시아버지의 몰락, 그리고 남편의 배신으로 바닥을 내리찍게 되는 과정 속에 풍자 코미디가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有品位的她》讲述了曾经生活在清潭洞享受着富贵生活的准财阀儿媳妇,随着公公的没落和丈夫的背叛而坠入人生低谷的故事,预计是一部给观众带来快感的讽刺喜剧。

김희선은 극중 준재벌가 미모의 전업주부 우아진 역으로 품위와 모두가 부러워하는 패션 센스, 흠 잡을 데 없는 성격까지 다 갖춘 완전체로 활약할 전망이다.
金喜善在剧中积极演绎了既有准财阀的美貌和全职太太的育儿经的品位,还有令人羡慕的时尚感觉、完美的性格的角色。

'귓속말' 이보영, 카리스마-부드러움 넘나드는 여형사로
《悄悄话》李宝英,有魅力又温柔的女刑警

이보영은 SBS 드라마 '피고인'에 출연하는 남편 지성의 바통을 이어받아 후속드라마 '귓속말'로 돌아온다. 2014년 '신의 선물-14일'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이보영은 전작들에 이어 존재감을 떨칠 예정이다.
李宝英新剧《悄悄话》将接档由老公池城出演sbs《被告人》,这是继2014年《神的礼物 14天》之后,李宝英3年后再次回归荧屏电视剧,预计存在感爆棚。

오는 3월 방송되는 '귓속말'은 국내 최대의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 주인공이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将于今年3月播出的《悄悄话》是一部讲述国内最大的律师事务所的男女主人公揭发违背金钱与权力伦理道德行为的悬疑剧。

이보영은 '귓속말'에서 범인들을 검거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형사이지만, 연인 앞에서는 얼굴이 붉어지는 소녀 같은 면모도 지닌 인물을 연기한다. 결혼 후 한 층 더 깊어지고 성숙해졌을 그의 연기력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李宝英在《悄悄话》中虽然扮演一名有魅力抓获罪犯的刑警,但是在恋人面前脸红像少女一般的美貌也能自然演绎出来,李宝英婚后更上一层楼的成熟演技从一开始就备受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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