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韩国电影市场,从一月份就要开始硝烟四起了。由玄彬主演的《共助》撞上了赵寅成和郑雨盛主演的《the king》。这些top级别的男神,究竟会给观众带来什么样的作品呢?

예상치 못했던 애니메이션의 습격에 자존심이 무너져버린 한국 영화가 현빈, 조인성의 활약으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意料之外的动画片热潮力压韩国电影。韩国电影通过玄彬,赵寅成的活跃是否能够恢复受到很多人的关注

국내 극장가는 새해를 맞아 애니메이션의 습격에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 재패니메이션의 부활을 알리는 '너의 이름은'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역대급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애니메이션의 명가로 자리잡은 디즈니의 신작 '모아나'가 그 뒤를 이어 쌍끌이 흥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在新年来临之际动画片电影席卷国内剧院,动画片《你的名字》一经上映就取得了票房第一的成绩,刮起前所未有的热风,之后的迪士尼新作《海洋奇缘》也大受欢迎。

차태현과 김유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가 야심차게 새해 출발을 알렸지만 맥없이 무너졌고 김하늘 주연 영화 '여교사'는 청소년관람불가등급이라는 한계 때문에 이렇다 할 흥행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车太贤和金宥真主演的电影《因为爱》虽然来势汹汹,但是却意外失利,金荷娜主演的电影《女教师》因为有观众的年龄限制,所以成绩也不是太好。

때문에 오는 18일 출격하는 영화 '공조'와 '더 킹'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무너져버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두 편의 영화가 살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것.
所以18日上映的电影《共助》和《the king》得到了观众们的关注,是否能够帮助弱势的韩国电影找回存在感,备受期待。

먼저 '공조'는 영화 '역린' 이후 약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현빈의 주연작. 남한으로 잠입한 범죄자를 잡기 위해 공조수사를 펼치는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首先《共助》电影是玄彬在电影《逆鳞》后时隔三年重返大屏幕的主演作品,讲述的是为了抓住潜入南韩的犯罪分子,共助调查的朝鲜刑警和韩国刑警的故事。

생애 처음으로 본격 액션 연기를 펼친 현빈은 그간의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남성미를 마음껏 뿜어내며 여심을 홀릴 준비를 하고 있다.
首次挑战动作片的玄彬摆脱了之前温柔男人的形象,展现了男性的魅力,做好了让女性观众心动的准备。

또한 생계형 남한 형사로 분한 유해진과의 케미는 그야말로 찰떡궁합. 투닥거리는 두 남자의 케미가 '공조'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다.
还有与饰演热血韩国警察的刘海镇的合作锦上添花,两个男人的化学反应是《共助》的一大看点。

'더 킹'은 약 9년 만에 돌아오는 조인성의 복귀작이다. 때문에 그 하나만으로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조인성은 극 중 권력욕으로 가득한 태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the King》是时隔九年回归的赵寅成的回归作。单靠这个就得到很多粉丝的关心。《the king》会展现出拥有无所不能的权利想活出自我的泰洙的故事,剧中赵寅成将会饰演一个非常有权利欲望的泰洙的角色。

청소년관람불가등급임에도 어마어마한 관객 동원에 성공한 '내부자들'을 떠올리게 하는 '더 킹'은 시국과 맞닿아있는 내용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即使有青少年观影限制,让人想起之前能够动员大量观众的《内部者们》的成功,《the king》与时局相关的内容,相信会引起观众的共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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