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为tvn的开年大戏《明天和你》将接档热剧《鬼怪》在2月3号首播,因为有演员申敏儿的加入,这部戏也受到很多的关注。这部戏也是魔幻题材,讲述了完美的时间旅行者和平凡的30代女性的浪漫故事。

신민아는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제작 드림E&M)에서 시간 여행자의 아내 송마린 역을 맡아 시간 여행자 역의 이제훈과 로맨스를 엮어낸다.
申敏儿将会在tvn的新金土电视剧《明天和你》出演时间旅行者的妻子宋马琳这个角色,和饰演时间旅行者的李帝勋谱写一段罗曼史。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明天和你》讲述的是一个有貌有能力,还有内在美的完美男人时间旅行者刘素俊(李帝勋饰演)和他唯一无法预测的宋马琳之间的时间旅行浪漫故事。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도 관심을 끌지만 더욱 주목되는 건 평범한 인물을 연기하는 신민아다. 신민아가 연기하는 송마린은 평범한 31살의 사진 작가다. 남자친구도 없고 안정된 직장도 없는 여느 31살과 다르지 않은 인물이다.외모부터 평범하지 않은 신민아가 평범한 인물을 연기한다는 것 자체부터 흥미를 끈다. 사실 신민아는 전작에서도 평범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KBS 2TV '오 마이 비너스'에서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인 강주은으로 분해 특수 분장도 마다하지 않는 노력을 보여줬다. 신민아는 특수 분장을 했을 때도 이후 전개로 인해 특수 분장을 하지 않았을 때도 평범한 30대 여성을 공감 어리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因为是时间旅行的题材所以很受关注,但是更受关注的是饰演平凡人物的申敏儿。申敏儿饰演的这个宋马琳是个平凡的31岁摄影家,没有男朋友,也没有安定工作的31岁女性,充满魅力的申敏儿饰演这个平凡人物本身就很有趣,实际上申敏儿的上一部作品也是饰演了一个平凡人。在KBS2的《oh my 维纳斯》里饰演了一个微胖的姜珠恩,还通过特效妆展现了她的努力。申敏儿不管是之前的特效妆,还是后来变身后不再需要进行特殊装扮,都引发了平凡的30代女性的同感,从而收获了好评。

'내일 그대와' 관계자에 따르면 신민아는 이번에도 평범한 30대 여성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신민아는 송마린 캐릭터의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패션을 선택했다. 송마린은 평범한 인물이지만 캐릭터적 요소는 강하기 때문. 신민아의 캐릭터를 연기에서 한번, 의상에서 한번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明天和你》相关人员说申敏儿这次也很好的消化了这个30代女性的角色,申敏儿选择了能展现这个角色特征的造型,因为宋马琳虽然是个平凡的人物,但是性格却很鲜明。这从申敏儿对这个角色的演绎,还有服装上都可以看得到。

전작과 마찬가지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신민아이지만 차별화를 주려고 노력했다. 신민아는 작품에 들어가기 전 송마린 캐릭터를 분석할 때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살리되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신민아다운 자연스러움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신민아의 변신이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和前作一样是个浪漫喜剧,但是申敏儿还是努力让它们有差别。她在饰演这个角色前,以演活自己擅长的为基准,再展现出不同的面貌而努力。相信他会在这个作品中会展现出申敏儿式的自然模样和观众见面,对于她的变身,观众们会怎样反应也令人关注。

한편 '내일 그대와'는 오는 2월 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明天和你》将在2月3号晚间8点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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