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ar成员孝琳为《花郎》演唱OST歌曲《成为彼此的泪》曾在此前剧集中播出,该曲由《花郎》音乐导演吴俊成创作,是一首突出抒情钢琴乐与丰富管弦乐旋律的正统抒情歌曲,深刻表达了剧中陷入三角恋情的主人公无名(朴叙俊 饰)、阿卢(高雅罗 饰)及彡麦宗(朴炯植 饰)的爱情。孝琳用专属于她的成熟感性、极具爆发力的唱功与极富魅力的沙哑嗓音,更加悲伤地唱出了对爱情的惋惜与心痛,深深触动听者们的心弦。

서로의 눈물이 되어  - 효린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마요
아픈 그대 마음 다 보이잖아
이럴 거면 날 그냥 떠나지 그랬어
눈물만 주면 나는 어떡해요

추억 속 어디쯤 한참을 서성일까 봐
지워낼수록 그리움으로 남을까 봐
그래서 난 보낼 수 없죠

그대와 나 우리 서로 눈물이 됐지만
시간을 건너서 눈이 부신 그날에
서로를 꼭 안고 한낱 꿈같았던
그 시절 그때로 기억해요

내 맘 작은 창가 슬픈 그리움은
꿈속에서도 그댈 물들이죠

시작도 없었으니 끝도 없는 거라고
나 홀로 이별이란 두 글자를 꺼내도
가슴이 아니라고 하죠

그대와 나 우리 서로 눈물이 됐지만
시간을 건너서 눈이 부신 그날에
서로를 꼭 안고 한낱 꿈같았던
그 시절 그때로 기억해요

나의 눈물 닦아줄 나의 맘 안아줄
단 하나뿐인 사람
열두 달이 지나고 다시 온 계절처럼
그대도 오겠죠 내게

그대와 나 우리 서로 눈물이 됐지만
시간을 건너서 눈이 부신 그날에
서로를 꼭 안고 한낱 꿈같았던
그 시절 그때로 나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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