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一部花美男巨作吸引了观众眼球,就是由朴炯植和朴叙俊主演,高雅拉加盟的《花郎》,在一群高颜值花美男的热演下收视蒸蒸日上,但是这些花美男似乎似曾相识,感觉像之前某剧里的某位!

“신국을 위한 새로운 인재. 신국의 존경과 흠모를 한 몸에 받을 특별한 존재”로 “아름다운 용모의 풍류를 아는 자.” KBS [화랑]에서 화랑을 만든 위화공(성동일)이 정의한 화랑이다. 그만큼 [화랑]은 화랑을 꽃미남으로 묘사하면서, 그들에게 KBS [꽃보다 남자] 같은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남자 캐릭터들을 입힌다. 이 작품이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사실상 꽃미남 캐릭터를 잔뜩 보여줄 수 있는 이유다. 그래서 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삼국사기]보다는 만화 [아름다운 그대에게]나 [오란고교 호스트부]처럼 ‘꽃미남 파라다이스’를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화랑]의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대중문화 작품 속 꽃미남 캐릭터들의 유형을 정리했다.
“为了新国的全新人才。集新国的尊敬和敬仰于一身的特别存在”“美丽的容貌,风流倜傥的人”,这是KBS《花郎》中创造花郎的魏花公(成东镒)所定义的花郎。就这样《花郎》将花郎描绘成花美男,并且给他们穿上KBS《花样男子》这样作品中出现的男性角色。这也是这部作品虽然以新罗时代为背景,但是可以尽情呈现花美男角色的理由。所以对这部作品来说,比起《三国史记》,反而更像漫画《致美丽的你》或者《樱兰高校男公关部》这样的“花美男天堂”作品。解析了《花郎》人物中所展现出的大众文化作品中花美男角色类型。

상처받은 왕자님: 삼맥종(박형식) - [아름다운 그대에게] 강태준(민호)
受伤的王子:彡麦宗(朴炯植)-《致美丽的你》

조용하고, 차분하고 누구라도 호감을 가질 듯 아름답게 생겼지만 다가서기는 쉽지 않다. 암살 위험 때문에 왕의 자리에 앉지 못하고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는 삼맥종은 과거의 상처 때문에 타인과 담을 쌓는, 진짜 ‘상처받는 왕자님’이다. 삼맥종의 이런 상처는 아로(고아라)와 선우(박서준)를 만나면서 변화하는데, 이런 캐릭터는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부상을 당한 뒤 실의에 빠진 높이뛰기 선수 사노 아즈미, 한국판 드라마로는 태준을 떠올리게 한다. 그 역시 부상 뒤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슬럼프도 겪지만, 지니체육고등학교의 친구들을 만나며 이로부터 벗어난다. 두 캐릭터 모두 다른 이의 관심을 받는 위치에 있다가 좌절의 시간을 겪은 뒤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나가고, 많은 작품이 이런 미남 주인공의 성장을 중요한 스토리로 삼는다. 이 과정에서 태준이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홀로 부단히 도움닫기를 하는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여주거나, 삼맥종이 상념에 젖은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하며 아련함을 더하는 장면은 필수다. 삼맥종의 경우 냉정한 눈빛으로 야심에 찬 얼굴을 보여주다가도, ‘아기병사’라는 박형식의 별명이 떠오를 만큼 순둥한 강아지 같은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
安静而又沉着,有着谁都有好感的俊美长相,但是却很难接近。因为暗杀危险而无法坐在王位上,隐藏身份而生活的彡麦宗因为过去的创伤与别人留着距离,是真正“受伤的王子”。彡麦宗的这种创伤随着遇到阿卢(高雅拉)和先雨(朴叙俊)发生变化,这个人物让人想起了《致美丽的你》中受伤之后失意的跳高选手泰俊。他当时也是受伤之后与他人保持距离,经历低谷,随着与GENIE体高的朋友们相遇,才开始摆脱人生的低潮。两个人物都是原本处在高处备受关注,但是却经历挫败之后遇到了真正的朋友,众多作品将这样的美男主人公的成长作为重要的故事情节。这个过程中泰俊为了克服瓶颈,独自一人不断练习助跑的美丽背影和彡麦宗以满脸沉思的表情凝视远方的模糊背影的场面都是必须品。彡麦宗时而会以冷漠的眼神展现充满野心的样子,时而也会展现出让人想起朴炯植的昵称“婴儿士兵”称号的像乖乖小狗那样的脸庞,这是一大看点。

운동 잘하는 청량 미남: 수호(민호) - [아름다운 그대에게] 차은결(이현우)
擅长运动的清凉美男:守护(珉豪)-《致美丽的你》车恩杰(李玹雨)

과거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태준을 연기하기도 했던 민호는 [화랑]에서는 경쾌한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미식축구 경기에서 신분이 다른 선우를 가장 먼저 인정하며 호감을 표시했음은 물론, 자신에게 환호성을 보내준다면 언제든지 윙크를 날릴 준비가 되어 있다. 수호를 연기하는 보이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그러하듯, 화랑 안의 분위기를 청량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배역은 민호가 주인공을 연기하기도 했던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은결과 비슷한 위치로,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은결이 여주인공 구재희(설리)가 남장을 하고 학교에 온 것을 모른 채 좋아하게 되면서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던 것처럼, 수호는 왕비인 태후(김지수)를 보고 반하며 신분의 벽 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유복하게 자라 너그럽고 성격 좋은 청년이 사랑에 빠지며 아파하지만, 그 순수함만은 잃지 않는 것은 신라시대에서도 통하는 법이다.
之前在《致美丽的你》饰演泰俊的珉豪,此次在《花郎》中以轻松愉快的能量,扮演了炒热氛围的角色。在足球比赛中最先认可身份不同的先雨,表达好感,而且如果对自己送来欢呼声,随时准备好送出秋波。饰演守护的SHINee珉豪,让花郎里的氛围变得轻松。这样的角色很像珉豪主演的《致美丽的你》中的车恩杰,以明亮活泼的样子,为作品注入活力。另外《致美丽的你》中恩杰在不知道女主人公具在熙(崔雪莉)是女扮男装的情况下,喜欢上他,经历了性别认同的混乱,守护也对王妃夫人太后(金智秀)一见钟情,因为身份的阻碍而陷入苦恼。因为在富裕的环境下长大,所以性格宽容的青年随着深陷爱恋,经历痛苦,但是唯独不失那股纯粹,这在新罗时代也是相同的。

비뚤어진 도련님: 반류(도지한) - [성균관 스캔들] 하인수(전태수)
扭曲的少爷:冸流(都枝寒)-《成均馆绯闻》夏仁秀(全泰秀)

반류는 다른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가운데에서도 홀로 책을 읽고, 권세가의 친아버지와 양아버지를 둬 ‘쌍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고도 불릴 만큼 잘난 집안의 인물이다. 그러나 양아버지가 권력으로 자신의 친아버지를 쥐고 흔드는 모습을 보며 비뚤어지고, 화랑이 된 뒤 신분이 낮은 선우를 괴롭히며 분란을 일으킨다. 이런 반류의 모습은 KBS [성균관 스캔들]에서 윤희(박민영)를 괴롭히는 성균관 권력의 실세 인수 같은 악역을 연상시킨다. 이런 캐릭터는 좋은 집안에 뛰어난 두뇌, 못된 성품뿐만 아니라 선이 진하고 날카로운 인상이라는 공통점도 갖는다. 언제나 차가운 얼굴로 타인의 약점을 잡는 캐릭터다 보니 캐스팅도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그리고 이런 캐릭터들의 하이라이트는 자신의 자존심이 무너지자 분노하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순간.
冸流在其他人一起喝酒时独自一人读书,有着权势家的亲生父亲和养父,因此被称为“含着双金汤匙出生”也不为过,家室很好。但是看着养父靠着权利随意指使自己亲生父亲的样子,他的心开始扭曲,成为花郎之后折磨身份低下的先雨,掀起风波。这样的冸流让人联想到了KBS《成均馆绯闻》中折磨金允熙(朴敏英)的收买成均馆实权的反派角色。这样的角色不仅有着好的出身,聪明的头脑和恶劣的品性,而且还具有线条鲜明和锐利的印象。因为表情经常很冷漠,所以casting也是有点相似。这样人物的亮点就是自尊心坍塌之后愤怒的留下眼泪的瞬间。

신비한 순수미남: 한성(김태형) - [꽃보다 남자] 윤지후(김현중)
神秘的单纯美男:翰星(金泰亨)-《花样男子》尹智厚(金贤重)

어떤 의도로 무엇을 하는지 종잡을 수 없지만 얼굴이 아름다워 시선을 끈다.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김태형)가 연기하는 한성은 호기심이 많아 홀로 중국에서 수입한 물건들을 골똘히 바라보고, 타인은 이해하기 어려운 혼자만의 세계에 빠지기도 한다. [꽃보다 남자]에서 지후처럼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미소년과 흡사한 설정이다. 다만 냉소적인 부분이 있는 지후와 달리 한성은 잘 웃고, 조금 더 멍한 성격이라는 점은 다르다. 또한 한성은 소년 같은 얼굴로 모성애를 자극한다는 점에서는 [오란고교 호스트부]의 하니노즈카 미츠쿠니(이하 미츠쿠니)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특히 한성과 이복형제인 단세(김현준)는 언제나 한성을 계속 지켜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오란고교 호스트부]에서 미츠쿠니와 그의 친구이면서도 늘 그를 보디가드처럼 돌보는 모리노즈카 타카시와의 관계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虽然没有什么意图,也不知道他在做什么,但是因为长相俊美而吸引眼球。男子组合防弹少年团的V(金泰亨)饰演的翰星充满好奇心,独自一人专注观察从中国进口的物品,而且也会陷入别人无法理解的一个人的世界。是与《花样男子》中的尹智厚,那个有着一个人世界的美少年相似的设定。只是与多少有点讥讽的尹智厚不同,翰星喜欢笑,而且有着更加傻呵呵的性格。另外翰星以少年般的长相刺激母爱这点也让联想到了《樱兰高校男公关部》的埴之冢光邦。尤其和翰星同父异母的兄弟段世(金炫俊)一直观察翰星的样子,让人联想到了《樱兰高校男公关部》里的埴之冢光邦的朋友,也是一直在身边照顾他的铦之冢崇之间的关系。

마성의 미남: 여울(조윤우) - [성균관 스캔들] 구용하(송중기)
魔性美男:吕蔚(曺胤瑀)-《成均馆绯闻》具容河(宋仲基)

“이렇게 예쁜 남자 처음 봐?” 화랑 기숙사에서 삼맥종이 여울의 외모를 보고 놀랐을 때 여울이 한 말이다. 여자와 남자 모두에게 인기가 많고, 아무 진골 귀족 앞에 가서 “혹시 내 아버님이신지요?”라고 물어보는 황당한 일도 벌인다. 언제나 여유 있고 우아한 몸짓은 아름답지만, 언제나 한 발 뒤에서 떨어져 상황을 지켜보는 태도는 어떤 꿍꿍이가 있는지 알 수 없게 한다. 이렇게 복잡한 속내를 아름다운 외모와 부드러운 태도에 감춰두는 캐릭터는 등장할 때마다 화제가 되곤 했는데, [성균관 스캔들]의 용하 역시 아름다운 외모에 언제나 여유로운 모습으로 세상을 지켜보는 듯한 태도를 보여줬다.
“第一次看见这么漂亮的男人吗?”这是《花郎》的宿舍中彡麦宗看到吕蔚的外貌而感到惊讶时,吕蔚所说的话。无论男女都很受欢迎,并且对任何圣骨询问“或许是我的父亲吗?”。虽然从容优雅的身材很美,但是每次退一步观察情况的态度,让人捉摸不透他到底要干什么。将这样复杂的内心隐藏在俊美的外貌和温柔的态度下,每次登场都会掀起热议。这与《成均馆绯闻》里的具容河相似,在俊美的外表下,每次都从容地观察世界。

여자 주인공: 무명/선우(박서준) - [꽃보다 남자] 금잔디(구혜선)
女主人公:无名/先雨(朴叙俊)-《花样男子》金丝草(具惠善)

[화랑] 1~2화에서 도망친 노비처럼 산발을 하고 돌아다녔던 무명은 화랑이 된 뒤 선우라는 이름을 가지며 변신한다. 떡진 머리카락은 가지런해졌고, 누더기 옷은 하늘색 비단 옷으로 교체되며 그의 외모도 드디어 빛을 발한다. 변신한 그는 신라의 엘리트들이 모인 화랑 속으로 들어가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지만, 결국 극복하고 공고한 신분제도에 균열을 낸다. 지금까지 서술한 모든 남자 캐릭터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것은 물론이다. 이런 역할은 [성균관 스캔들]의 윤희, [꽃보다 남자]의 잔디,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재희 등 대부분 여주인공이 맡았던 역할. 이들은 모두 학교에 들어간 초반에는 고난을 겪지만 이를 극복하며 융화되고, 많은 남자 캐릭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물론 [화랑]에는 여주인공 아로가 있지만, 정작 여주인공이 당할 법한 시련을 겪고 다른 남성 캐릭터와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선우다. 아로는 오히려 선우와 삼맥종이 서로 엮이며 우정을 쌓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매개체에 가까워 보일 정도. 그만큼 [화랑]은 작품 모두를 최대한 많은 꽃미남 캐릭터들로 채우고 있는 것이다.
《花郎》1~2集中仿佛像一个逃窜的乞丐般披头散发的无名在成为花郎后,拥有了先雨这个名字,开始变身。黏黏糊糊的头发变得柔顺,破烂的衣服变成了蓝色丝绸的服装,他的外貌终于开始发光。变身的他进入了新罗精英聚集的花郎中,虽然也会被孤立,但最终克服分裂巩固的身份制度。受到了至今为止所有男角色的莫大关心。这样的角色很像《成均馆绯闻》里的金允熙,《花样男子》里的金丝草,《致美丽的你》的在熙等,只不过大部分都是女性担当。她们进入学校初期虽然会经历苦难,但克服融合,并受到了所有男性角色的关心。当然《花郎》中也有女主人公阿卢,但是经历苦难,与其他男性角色形成多种关系的人却是先雨。阿卢反而成为了先雨和彡麦宗积累友情的媒介。就这样《花郎》这部作品最大限度通过更多的花美男角色去填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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