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怪》中精彩的“即兴表演”的场景BEST5
作者：沪江韩语多啦H梦
来源：互联网
2017-01-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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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们的即兴表演有的时候会带来意想不到的效果，为剧情增色不少。最近正在热播的tvN《鬼怪》当然也少不了主演们之间的即兴表演了。今天小编就为大家盘点一下《鬼怪》中最精彩的几个即兴表演的场景吧！
1. 이동욱×유인나: 첫 만남
1. 李栋旭×刘仁娜：初次见面
이 장면에서 나온 ‘써니예요!’부터 ‘손가락 총’ 손동작까지가 애드리브다.
这个场景中，从“我是Sunny”开始，到比出“手指枪”的动作都是即兴表演。
촬영 전 이동욱의 시범과 강습이 있었다.
拍摄前有李栋旭的示范和讲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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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랑 샤워할 사람!’
2. “想和我一起洗澡的人！”
도깨비와 저승사자, 그리고 덕화로 이어지는 자신감 대결도 애드리브다.
鬼怪和阴间使者，还有德华的自尊心对决也是即兴表演。
도깨비와 저승사자를 지켜본 뒤 가소롭다는 듯 잔신감 넘치는 포즐를 취한 유덕화의 완벽한 승리였다.
在看到鬼怪和阴间使者之后，好像感到很可笑，做出自信满满的姿势的柳德华才是完美的胜利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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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희 아니곳ㅅㅓ니
3. 不是善姬是Sunny
저승사자가 스마트폰에 저장한 써니의 이름.
这是在阴间使者的手机里面储存的Sunny的名字。
원래 대본에는 ‘선희 아니고 써니’였지만 ‘저승사자가 띄어쓰기나 쌍자음을 못 쓸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동욱의 판단으로 탄생했다.
原来的剧本中是正确的写法，但是李栋旭认为“阴间使者应该不太会打空格或双子音”，所以这样的形式诞生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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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피뉴이어!’
4. “新年快乐！”
은탁의 칭찬으로 재등장한 역광 워킹 신.
因为恩倬的称赞再次登场的逆光猫步男神。
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스쿠터를 피한 뒤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하는 대사 대부분이 애드리브다. ‘해피뉴이어!’로 마무리되는 덕담은 덤.
在躲避从后面突然出现的摩托车之后，鬼怪和阴间使者的台词大部分都是即兴表演。以“新年快乐！”结尾的吉利话则是拜年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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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유×김고은: 키스신
5. 孔刘×金高银：吻戏
지은탁이 도깨비를 소환한 곳이 포토박스.
池恩倬召唤鬼怪的地方是摄影箱。
공유는 갑자기 소환된 후 등장하게 되는 신에 대해 고민하며 고개를 한껏 숙인 포즈로 등장했다고.
孔刘对突然被召唤登场的场面感到苦恼，以缩着肩膀的姿势登场。
덕분에 더 코믹한 장면이 완성됐다.
也因此完成了这样一个十分搞笑的场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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