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正在热播的tvN金土剧《鬼怪》凭借着扑朔迷离的剧情、精彩绝伦的表演，还有不亚于电影的大片巨制场景吸引了一大批忠实粉丝观众。《鬼怪》为我们奉献了数不清的经典场面，而这其中的名品“片尾镜头”更是让观众们过目难忘，移不开视线。今天小编就为大家盘点一下《鬼怪》中让观众们过目难忘的经典“片尾镜头”吧！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가 매회 뇌리에 콕 박히는 ‘명품 엔딩컷’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이 ‘도깨비’에서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 잊혀지지 않는 스펙터클한 ‘엔딩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有线电视台tvN金土剧《孤独又灿烂的神-鬼怪》凭借着每集印象深刻的“名品片尾”在电视剧界形成压倒式的态势，于是看到最后观众们都移不开视线，无法忘记的惊艳“片尾镜头”成为话题。

#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안개 속 컬래버레이션 등장(2회)
# 鬼怪和阴间使者在浓雾中的合作登场（第二集）

‘도깨비’에서 잊지 못할 ‘엔딩컷’으로 가장 손꼽히는 명장면이다.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된 김고은(지은탁)을 구하기 위해 도깨비 공유(김신)와 이동욱(저승사자)가 출동했던 것. 가로등이 하나씩 차례로 꺼지며 칠흑 같은 어둠이 드리워진 뒤, 자욱한 안개를 헤치면서 두 개의 검은 실루엣이 등장,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퍼펙트 비주얼’의 남신(男神)들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저벅저벅 걸어오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该场面被选为《鬼怪》中最无法忘记的“片尾镜头”的名场面之一。为了救出被绑架的金高银（池恩倬），鬼怪孔刘（金侁）和李栋旭（阴间使者）共同出动。将路灯一盏一盏地灭掉，在完全被黑暗笼罩后，撕开弥漫的浓雾，两个全黑的剪影登场，不由让人屏住呼吸紧张不已。从头到脚展现“完美形象”的男神们散发着无法阻挡的魅力，一步一步走来的样子俘获了女生们的心。

# 공유, 김고은 향한 ‘괴력 백허그’(7회)
# 孔刘，为了金高银的“怪力拥抱”（第七集）

‘도깨비’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역대급 블록버스터 장면을 선사,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도깨비 공유가 자신의 몸을 관통한 검 때문에 극심하게 고통을 호소하자 김고은이 이를 잡았던 상태. 그때까지 김고은에게 잡히지 않았던 검이 스르르 움직였고 김고은은 의미를 모른 채 검을 잡아당겼다. 이에 놀란 공유는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엄청난 괴력으로 김고은을 밀쳤고 속수무책으로 날아가던 김고은을 구하기 위해 푸른 불덩이로 변한 뒤 김고은을 뒤에서 감싸 안았다. 하지만 폭발적인 도깨비 공유의 파워 때문에 전광판이 탑재된 트럭이 드르륵 밀리면서 주차돼 있던 수십 대의 차량들이 도미노처럼 차례로 구겨지고 날아가며 완파됐다. 차량의 잔해들로 폐허가 된 한복판에 백허그한 채 서 있는 공유와 김고은의 모습이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
《鬼怪》展现了在电影中能看到的历代级别的大片巨作场面，让电视剧界欢呼雀跃。鬼怪孔刘为贯穿于身体的剑，承受着极大痛苦，金高银抓住了那把剑，直到那个时候，金高银抓不住的剑却动了起来，金高银不知道拔剑的意义而抓住了那把剑。因此而感到吃惊的孔刘用自己都无法控制的怪力推开了金高银，为了救束手无策而飞起来的金高银，鬼怪变成了蓝色的火团，从金高银的身后抱住了她。但是，因为鬼怪孔刘爆发出的力量，殃及了装满屏幕的货车，导致停在那里数十辆车像多米诺骨牌一样，一辆一辆翻倒。站在一地汽车残骸废墟中央，保持背后拥抱姿势的孔刘和金高银的样子仿佛电影中的场面一样。

# "첫사랑이었다" 심쿵 설렘(4회)
# “是初恋啊”，怦然心动的心跳（第四集）

캐나다 퀘벡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900년 만에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낀 도깨비 공유의 판타스틱한 고백신이다. 김고은이 건네고 간 시집을 읽던 공유는 화창한 햇살 속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김고은의 모습에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엇다. 동시에 900년 전 들판에 버려진 채 하루 중 가장 화창했던 햇빛에 자신의 생이 부서지던 기억이 떠오른 공유는 “첫사랑이었다”라는 시 구절을 읊으면서 스스로 자신의 감정에 놀라고 말았다.
这是在加拿大魁北克魅力的风景中，900年来第一次感受到爱情的鬼怪孔刘的梦幻告白诗。读着金高银给他的诗集的孔刘在灿烂的阳光下，看着微笑着想自己走来的金高银，心动得无法呼吸。同时孔刘回想起900年前被弃于荒野，在一天中最灿烂的阳光里自己的生命一点点流逝的记忆，一边读着“是初恋啊”的诗句，一边为自己涌出的感情而感到惊讶。

# 이동육, 유아인 손잡고 전생확인(9회)
# 李栋旭，抓住刘仁娜的手，前世确认（第九集）

자신의 전생을 기억조차 하지 못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손을 잡으면 전생을 보게 되는 이동욱의 슬픈 운명이 고스란히 드러난 엔딩컷이다. 이동욱은 도깨비 공유의 누이와 이름이 같았던 유인나(써니)를 처음보자 눈물을 흘렸고 계속해서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더욱이 우연하게 유인나의 손을 잡은 후 보게 된 전생에서 자신을 오열하게 만든 족자 속 여인의 얼굴이 드러나면서 이동욱은 당혹스러워했다. 눈물까지 그렁거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이동욱과 그의 태도에 당황하는 써니, 그리고 멀리서 이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공유, 세 사람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앞으로 닥쳐 올 운명의 소용돌이가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예고했다.
李栋旭连自己前世都忘记，但是抓住别人的手却能看到前世的悲惨命运完整展示出来的片尾。李栋旭在第一次见到貌似和鬼怪妹妹同名的刘仁娜（Sunny）的时候流下了眼泪，紧接着就感受到了无法言喻的美妙感情。在偶然间抓到刘仁娜的手后，在看到前世中让自己呜咽的画轴中女人的面孔，这让李栋旭感到十分慌张。眼泪止不住流下，连惊讶都无法掩饰的李栋旭，和因为他的态度而感到惊慌的Sunny，还有远远地看着他们二人的孔刘，他们三人的样子重叠在一起，未来即将来临的命运漩涡，向观众们预告着极具冲击的逆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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