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晚由李圣经和南柱赫主演《举重妖精金福珠》即将首播，作为一部播放之前就已经引人注目的新剧，到底哪些方面让人不能错过呢，我们一起来抢鲜看看这部剧的四大看点！

◆ 이성경x남주혁, 대세 배우들의 환상 케미
李圣经&南柱赫 大势演员的幻想组合

역도요정 김복주’는 이름만 들어도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대세 신예’들이 대거 포진했다. 데뷔 2년 만에 타이틀롤에 이름을 올린 ‘광속 성장’의 주인공 이성경과 마찬가지로 데뷔 2년 만에 각종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 ‘블루칩’으로 손꼽히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남주혁의 만남은 그 자체로 큰 기대를 얻고 있는 상황. 여기에 성숙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연기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경수진과 이재윤이 합류, 다시 못 볼 청춘배우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举重妖精金福珠》，光听名字就能感觉到一股清新的气息，同时还有“大势新人”加盟助阵。出道两年就开始做主演的“光速成长”主人公李圣经，还有同样出道两年就在各种电视剧和综艺节目中受到观众们喜爱的“潜力股”南柱赫。两人的合作本身就让人很期待，再有成熟演技的景收真和李载允的加入，是让人不得不看的年轻演员最强阵容，更让观众好奇心爆棚。

◆ 청춘 전문 양희승 작가, 감성 연출 오현종PD
青春剧的专家杨熙胜作家，感性拍摄者吴贤钟PD

‘역도요정 김복주’는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등을 집필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양희승 작가, 드라마 ‘송곳’ ‘올드미스다이어리’등을 집필했던 김수진 작가와 함께 ‘딱 너 같은 딸’ ‘개과천선’ ‘7급 공무원’을 연출한 오현종 PD가 의기투합한 상황이다. 양희승 작가 특유의 재기발랄한 상황설정과 톡톡 튀는 유머가 빛나는 대본에 젊은 감각과 섬세한 연출로 정평이 난 오현종 PD의 만남은 ‘젊은이들의 청춘 이야기’를 살려내는데 최적화 된 조합이라는 평가다.
《举重妖精金福珠》是由曾经为《哦我的鬼神大人》《高校处世王》等广受年轻人喜爱的电视剧执笔的杨熙胜作家，携手电视剧《锥子》《老小姐日记》等执笔作家金秀珍，同时还有《七级公务员》《恰好像你的女儿》《改过迁善》的制作人吴贤钟加盟。杨熙胜作家独特的活泼轻快的背景设定，幽默有青春气息的剧本描写。加上擅长细节拍摄的吴贤钟制作人，一定会带来充满活力的“年轻人故事”。

◆ 가슴 속 아직 살아있는 첫사랑을 위해
为了留在心中的初恋

‘역도요정 김복주’의 복주는 금메달의 꿈만 바라보며 달려가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에게 닥친, 뒤늦은 그러나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다. 한  운동선수에게 다가온 첫사랑은 서툴지만 그래서 더 매력 있는 스토리로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전망. 누구나 가슴 속에 한번쯤 품어봤을 첫사랑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들과 지금까지의 성장을 돌아보게 할 ‘추억앨범’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더욱이 짝사랑, 지나갔지만 다시 붙잡고 싶은 사랑, 어린 시절 추억 속의 ‘히어로’를 향한 풋사랑이 성숙한 참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 등은 ‘사랑’의 의미가 퇴색해가는 이 시대에 또 다른 ‘사랑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举重妖精金福珠》里的女主不单单是为了金牌梦，同时作为20岁的举重选手，一段迟到的初恋也慢慢来临。虽然对一个运动选手来说初恋有点生疏，但就是这种感觉的故事相信会更加吸引已经长大成人的观众。谁都希望能有一个机会再次唤起埋藏在心底的初恋，那时候的美好回忆，以及像“记忆专辑”一样能逆转时间的乐趣，相信这部电视剧都能满足你。暗恋虽然已经过去了，但还想抓住那份爱情。儿时向往如“英雄”一样的青涩爱情到慢慢成熟的真正爱情，在这些“爱情”逐渐褪色的这个时代， 这部剧或许能成为“爱情教科书”改变人们关于爱情的想法。

◆ 청춘 성장기, 생생발랄 체대 라이프
青春成长期，生机勃勃的生活

‘역도요정 김복주’의 주인공은 엘리트 체대생들이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스무 살을 갓 넘긴 나이지만 또래의 다른 학생들보다 분명한 꿈을 가진, 그래서 조금은 더 치열한 인생을 살고 있는 체대생들의 생생한 모습을 그릴 전망. 활력 넘치는 스포츠 장면들을 사실감 있게 만들어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젊은이들의 인생 성장기를 보여준다. 이와 관련 양희승 작가는 직접 밝힌 기획의도에서 “삼포세대로 불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다. 부딪히고 찢기고 피를 흘리더라도, 그대들의 꿈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이라고 밝히며 청춘을 향한 응원과 격려 그리고 진한 당부를 전한 바 있다.
《举重妖精金福珠》的主人公是体育大学生。“举重妖精金福珠”虽然已经过了20岁的年纪，但相比其他同龄的朋友们，怀揣着更加明确的梦想。这部剧将描绘女主作为体大生，想要过更加热情和生机勃勃的人生。把充满活力的体育场面拍摄得更有真实感，让场面看起来精彩的同时，更想展现年轻人为了梦想和目标不断努力的成长过程。对此杨熙胜作家也直接在计划里说“希望对‘三抛世代’（指因生活所迫放弃恋爱，结婚，生子这3件事的人）传递这样的信息，即使是受伤受挫到鲜血直流，但是都要怀揣梦想。”这是在为年轻人加油打气，也是深沉的嘱托。

‘역도요정 김복주’는 1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举重妖精金福珠》将于16号晚上10点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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