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张东雨的首支自作曲《埋藏于心》(마음에 묻다)于10月21日零时突袭公开。同殷切的歌词一起,通过东雨极具感染力的Rapping和哀切的歌声传达的《埋藏于心》,对于与心爱的父亲离别的悲伤、感谢的心,通过重义的表达展现出来。

마음에 묻다(Feat. 윤소윤) - 장동우

받는 게 익숙했던 걸까
편안함에 전에 나를 잊었나
한 번에 새긴 상처 따른
책임과 추억 이게 아닌데

마음만 앞세워 서툴렀어
늦을까 봐 성급했어 서둘렀어
섣불렀던 판단에
서로를 등지네 결국 end

이렇게 끝이 될 시작이
보이는 길이지만
택할 수밖에 없고 일일이
사랑 이별 누구나
한 번 겪는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아픔 look deeper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
무슨 짓을 해도 절대 바뀔 수 없는 것
사람 그대로 모습의 다름
잡을 수 없는 그대의 손과 마음

I know I still love you
붙잡을 수 없어 woo woo
I miss you whoo woo
I miss the day with you
매일 밤 너를 그려 woo woo

어려워 잊어버릴 수 없는 인연
Beat the grief 안 돼 못 견뎌
이뤄지지 않더라도 빌어
제발 내 사람은 데려가지 말아줘

맘이 아프게 하는 걸까
그걸 놓지 않으려
하는 맘이 날 아프게 하는 걸까
아마도 영원 안에
영원하게 살아주길 바라는
착각이었겠지 Can’t let it go

If you really want to know
다 말해줄 수 있어
그렇게 사랑했던 넌 어디 있니

죽을 때까지 관둘 수 없어
묻어 덮으려 해도
담을 용기가 작아
숨어 몰랐던 척하기엔
내가 내가 아닌 듯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람
표현이 낯설어서 늦은 거라
뒤늦은 후회에 꺼내봤자
못 들을 수밖에
그댄 멀리 다른 세상 하늘을 보기에

I know I still love you
붙잡을 수 없어 woo woo
I miss you whoo woo
I miss the day with you
매일 밤 너를 그려 woo woo

It’s time to end up
(안될 걸 잘 알지만)
반복하겠지 (또 보고 싶겠지 난)
돌아올 곳이 달라져
익숙해지기만 하면 돼

It’s time to end up
(잊을 수 없겠지만)
한번 더 해내어 볼게
(내게 말했던 대로)
처음 봤을 때 너밖에
없다던 말 새겨보지만
잘 안되잖아

I know I still love you
붙잡을 수 없어 woo woo
I miss you whoo woo
(I miss you baby)
I miss the day with you
매일 밤 너를 그려 woo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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