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同衣服穿出不同感觉”的新一期选择了人气爱豆允儿和Sandara Park进行比较。一条同款连衣裙是如何被两位美女明星演绎出截然不同风格的呢？下面我们一起来欣赏一下吧。

‘소녀시대’ 윤아와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불꽃 튀는 패션 경쟁을 펼쳤습니다. 다른 장소에서 같은 옷을 입었는데요. 윤아는 패션지 ‘보그’ 대만판 9월호에서, 산다라박은 밀라노패션위크에서 같은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少女时代成员允儿和2NE1成员Sandara Park之间展开了火花四溅的时尚竞赛，两人在不同的场合选择了同款服装。允儿是在时尚杂志《Vogue》台湾版9月刊画报中，Sandara Park是在参加米兰时装周时。

▶ 어떤 옷?: 두 사람이 선택한 아이템은 바로 ‘펜디’(Fendi)의 미디 드레스였습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청록색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루즈핏 의상입니다.
▶ 什么样的衣服？：两人选择的是Fendi品牌的中长裙。这是一件透着清凉感的绿底黑条纹宽松装。

▶ 윤아는?: 가늘고, 긴 목 덕분에 네크라인 아래에 있는 러플 장식이 더욱 돋보였죠. 비주얼은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과 코랄 립으로 한층 물오른 여성미를 과시했습니다.
▶ 允儿呢？：纤细修长的脖子使颈部荷叶边褶皱装饰更加显眼。高颜值就更不用说了，小烟熏妆和珊瑚色唇妆更加彰显了成熟的女性魅力。

▶ 산다라박은?: 미디 드레스에 블랙 펌프스힐과 레드 토트백으로 스트라이프룩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헤어스타일 또한 강렬했습니다. 금발에 웨이브를 살짝 넣었습니다. 피치빛 메이크업으로 동안 얼굴을 강조했습니다.
▶ Sandara Park呢？：长裙搭配黑色尖头高跟鞋和红色手包，三者完美契合。金色卷发发型也十分抢眼，桃粉色妆容强调了童颜魅力。

▶ 같은 옷 다른 느낌: 윤아는 우아한 여신으로 변신했습니다. 자칫 오버스러울 수 있는 드레스를 고혹적인 분위기로 소화했는데요. 특히 윤아의 체형과 잘 어울렸습니다. 산다라박은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윤아와 달리 캐주얼하고 특유의 개성이 넘쳤습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강렬한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 相同衣服不同感觉：允儿变身为优雅女神，把稍不留意就会显得过于夸张的长裙演绎出了恰到好处的风情万种，允儿的体型非常适合穿这条长裙。Sandara Park则彰显出帅酷范儿，打造出了允儿截然不同的休闲和个性，从头到脚都气场十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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