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周末剧《青春时代》的朴妍升作家的感性笔力这次也得到了共识。青春5人帮的台词像是“被发现我的内心”,引起大众的同感,给观众们留下了深刻的印象。这里挑选出了狙击观众们的感情,让人同感的名台词。

◆ "죽을 만큼 노력해서 평범해질 거야." (윤진명)
◆“拼命努力过才能变得平凡。”(尹珍明)

윤진명(한예리 분)의 목표는 단 하나, 회사원이 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소박한 꿈일 수도 있겠지만 진명의 현실에서는 죽을 만큼 노력해야 하는 것, 그리고 희박한 가능성에 기대야 하는, 닿지 않는 꿈같은 것이었다. 진명에게도 "특별한 운명을 타고났고 남다른 삶을 살거라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식물인간이 된 동생과 사채 빚을 떠넘긴 엄마 때문에 평범한 삶 조차고 꿈꾸지 못하고 연애도 사치가 된 삶 속에서 발버둥치고 있다.
尹珍明(韩艺璃饰)的目标只有一个,成为公司职员。虽然对任何人来说就只是一个朴素的梦想,但是珍明的现实却是需要拼命地努力,像是期待着微薄的可能性,触碰不到的梦想一样。虽然珍明也曾有“相信自己是以特别的命运出生,会活着不同于常人的生活。”的幻想,但是因为植物人弟弟和母亲留下的债务,而不敢梦想拥有平凡的人生,恋爱在生活中也是种奢侈。

◆ "이제 그만 궁금했으면 좋겠어. 그 사람도 내 생각을 하는지." (정예은)
◆“希望现在开始不要再好奇了,他是否也在想着我。”(郑艺恩)

정예은(한승연)의 거부, 분노, 우울, 타협, 수용의 이별 5단계는 이별의 심리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남친이자 '나쁜 놈' 고두영(지일주)을 만나는 동안 정예은(한승연)의 자존심은 바닥이었다. "망할 놈의 새끼"와 헤어져야 하는 이유는 수만 가지였지만, 그를 사랑한다는 한 가지 사실을 이기지 못했다. 이별을 결심하고도 자꾸만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쯤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나를 더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예은의 희망이 이뤄질 수 있을까.
郑艺恩(韩胜妍饰)的拒绝、愤怒、忧郁、妥协、接纳的离别5阶段引起了离别心理的同感。与男朋友也是“坏家伙”高斗英(池一株)交往期间,郑艺恩(韩胜妍饰)的自尊心见底。“要完蛋的家伙”,就算有数万个应该分手的理由,但无法否认的一件事,就是还是爱着他。有离别的决心并且经常想要离别的她,艺恩 “想与对于我爱他,更爱我的人交往”的希望什么时候会实现呢。

◆ "어젯밤엔 몽정도 했어. 꿈속에서 내가." (송지원)
◆ “昨晚梦里的我梦遗了。”(宋智媛)

"소개팅, 미팅에 영혼을 팔아서 동정을 떼고야 말겠다"며 입만 열면 19금이 난무하지만, 현실은 계속 모태솔로인 송지원(박은빈)은 여자들끼리만 모이면 한 명쯤 있을 것 같은 인물이다. 남자에 대해 박학다식하다고 자부하지만 이론은 이론일 뿐, 까딱하면 천연기념물로 남을 것 같다. "음기가 장난 아니다. 공부가 안돼서 야한 생각이 나는 건지, 야한 생각이 나서 공부가 안 되는 건지"라는 지원의 엉큼한 19금 본능은 유쾌한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相亲、联谊都是卖掉灵魂才会长大”等虽然一张嘴就乱飞19禁,现实中却是母胎单身的宋智媛(朴恩彬饰)是只参加女性聚会的人物之一。虽然自负对男人博学多识,但是理论只是理论,只是像一尘不变的天然纪念品。“阴气非同寻常。是因为学习不好才整天想着污的,还是污的想多了才学习不好了”的智媛的别有用心的19禁本能引发了愉快的同感。

◆ "질투 나게 만들어서 싫어." (강이나)
◆“因为让我嫉妒,所以讨厌。”(姜莉娜)

누가 봐도 아닐 것 같은 대상에게 질투와 시기를 느껴본 적이 있는가. 완벽한 외모와 몸매로 여러 남자들을 거느리며 취업 전선의 최후방에서 "한 번 사는 인생 폼나게 살고 싶은" 강이나(류화영)에게도 부러움의 대상이 있었다. 가난하고 까칠하고 볼품도 없는 윤진명이다. 죽자 사자 열심히 살면서 고작 회사원이 꿈이라는, 찢어질 듯 가난해도 헤프거나 막된 돈은 받지 않겠다는 진명을 바라보며 이나는 본인 스스로에게 질투의 썩은 냄새를 느꼈다.
大家都嫉妒过本不应嫉妒的人。拥有完美的外貌和身材,拥有多个男人,最不需要担心就业的人“只有一次的人生想活得漂亮点”的姜莉娜(刘花英)也有羡慕的对象。是贫穷、挑剔,也没有出众外貌的尹珍明。要死要活地努力生活,梦想却只是成为公司职员,看着极端贫困下不乱花钱和不随意收钱的珍明,却感受到了嫉妒的味道。

◆ "사람들이 나와 다를 거라 생각했다. 나는 오만했다." (유은재)
◆ “曾经以为我和别人不一样,是我傲慢了。”(柳恩才)

소심한 유은재(박혜수)에게 새로움은 늘 그렇듯 두려움이다. 셰어 하우스에 입성한 첫날부터 고난의 연속이 시작됐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적응은 쉽지 않았다. 결국 "조금만 더 친절해주지, 조금만 더 잘해주지"라며 홀로 울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나만 참는 것은 아니었음을, 말해도 소용없을 거라 생각했던 것은 지레짐작이었음을 알게 됐다. 더 넓은 사회에 첫 발을 디딘 20살 청춘들에게 소통의 중요함을 이야기한 은재였다.
对小心的柳恩才(朴慧秀)来说,新事物总是那么艰难。从搬进合租公寓的第一天开始,苦难连续发生,适应新的人真的不容易,最终还是说着“稍微再亲切一点,稍微再做得好一点”的话独自微笑。但是在一起谈心之后,知道了不是只有自己在忍受苦难,说了也没用的想法只是自己的揣测。对踏向更宽广的社会第一步的20岁青年们来说,讲述了沟通的重要性。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青春时代》是聚集外貌到性格、成功、男人取向、恋爱类型等5位有魅力的女大学生在合租公寓中一起生活,展开愉快活泼生活的青春电视剧。每周五、六下午8点30分钟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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