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뉴요커(New Yorker)로 변신했다.
李准基变身成了潇洒的纽约男子。

이준기는 패션지 '얼루어 8월호' 미국 뉴욕 화보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남자 이준기 인 뉴욕'으로 수트를 입은 시크한 모습이 남성미를 물씬 풍긴다.뉴욕의 상징 중 하나인 브룩클린 브릿지의 난간에 기댄 채 짙은 선글라스를 쓴 이준기의 모습은 비공개 컷. 특히 촬영 중 이준기를 알아본 팬들 때문에 낮 촬영이 불가능했을 정도였다는 후문.
21日李准基的经纪公司公开了李准基在纽约为时尚杂志《Allure》8月刊拍摄的未公开照片。这组画报的主题是“男人李准基在纽约”。李准基在纽约著名的布鲁克林桥上,倚靠着栏杆,展示了戴墨镜、穿风衣的男人浪漫。李准基还穿着西服坐在高层建筑的窗前椅子上,以面无表情的造型演绎了男人的忧郁。

이준기는 최근 일본에서 대규모 팬 콘서트를 진행한데 이어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另外,李准基于18日、19日举行的日本粉丝音乐会盛况落幕,再次证明了自己的韩流明星地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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