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蒙面歌王》9连胜的“音乐大将”终于摘下面具,作为Guckkasten主唱的河铉雨带着新歌《PULSE》回到蒙歌倾情演出作为全新出发同时也是回馈一直喜爱他的歌迷的礼物。这次新歌是一首讲述着那些沉睡的热情、渴望在某个瞬间通过某些契机而瞬间觉醒,那些深藏心中跳动的渴望再次得以重新领悟的歌曲。

PULSE-국카스텐(Guckkasten)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알아 볼 순 없겠지? 날 기억하진 않겠지?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微弱稀迷跳动被掩藏的脉搏
无法将我辨明吧? 并不会记得我吧?
不存在于任何地方的我 呼吸着别人的呼吸
假装好好活着吧 并没有察觉吧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犹如利落整洁包装不会腐朽破败的物件
我总是有害吧 我总是孤独吧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狂跳不已的心里 不断扩大的震动中
渴望汹涌澎湃 我再次呼吸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转瞬即逝的火花中 不断睁大的双眼里
渴望汹涌澎湃 我再次呼吸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밟아 본 적 없는 곳에 나의 등을 떠미네
微弱稀迷跳动被掩藏的脉搏
在从未踏足之处就此自我后背将我推开

오래된 날 버리려, 혼자된 날 꺼내려,
나의 등을 떠미네...
要丢弃那久远腐朽的我 要拉下那孤独的我
自我后背将我推开...

어디에도 없었던, 살아 있는 척했던,
언제나 해로워서, 너무나 외로웠던
날 알아 볼 수 있겠지?
不存在于任何地方 曾经假装活着
我总是有害吧 我总是孤独吧
能将我认出来吧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狂跳不已的心里 不断扩大的震动中
渴望汹涌澎湃 我再次呼吸
转瞬即逝的火花中 不断睁大的双眼里
渴望汹涌澎湃 我再次呼吸

벌어지는 가슴속에 세상이 파고든다
就此迸发的胸膛 世界就此镌刻

선명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맞이하라고 하네 일어나라고 말하네
어디에도 없던 나는 향기로운 숨을 마셔
날 기억하려고 하네 다시 나는 숨을 쉬네
鲜明清晰跳动曾被隐藏的脉搏
说是将我迎接 说是要让我站起来
不存在于任何地方的我呼吸着香艳气息
要将我铭记 我再次呼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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