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所炫•金裕贞•金赛纶可谓是韩国电视剧界的三大童星，她们一直给观众们带来精彩的作品。但是这次她们三个人的接连回归可谓是十分罕见。她们这次回归将给我们带来怎样的作品呢？

배우 김소현, 김유정, 김새론이 연거푸 안방극장을 찾는다.
演员金所炫、金裕贞、金赛纶接连回归电视剧界。

최근 아역배우 트로이카라 불리우는 김소현, 김유정, 김새론이 각각 tvN, KBS, JTBC 드라마의 주연으로 브라운관을 장식한다.
最近被称为童星三驾马车的金所炫、金裕贞、金赛纶分别以电视剧主演的身份装饰tvN、 KBS、 JTBC的银幕。

가장 먼저 사청자들과 만나는 것은 김새론이다. 김새론은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의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그의 상대역은 군 전역 후 복귀하는 윤시윤. '마녀보감'을 통해 김새론은 첫 사극 도전에 나선다.
最先和观众们见面的是金赛纶。金赛纶担任了在5月13日首播的JTBC金土电视剧《魔女宝鉴》的女主角。和她演对手戏的是已经退役回归的尹时允。通过《魔女宝鉴》金赛纶首次挑战历史剧。

김새론이 맡은 역할은 중전 심씨와 명종 사이에 태어난 공주이자 순회세자의 숨겨진 쌍둥이 누이 연희로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마음만은 따뜻한 비운의 공주에서부터 차가운 심장을 가진 백발 마녀 서리까지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야 하기에 연기력은 필수. 촬영현장에서 이미 기대 이상의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金赛纶担任的角色是皇后申氏和明宗生下的公主，也是顺怀世子被雪藏的双胞胎姐姐妍熙，在之前公开的预告片中发散了强烈的存在感。从内心温暖的悲剧公主到带着冰冷的心的白发魔女睿丽，从一个极端到另一个极端的角色是需要演技的。拍摄现场中已经受到展现了超越期待的表现力的评价。

지난해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드라마 주연으로서 발돋움한 김소현은 영화 '순정'에 이어 tvN 월화극의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그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로 귀신에 도전한다.
去年通过KBS电视剧《Who Are You－学校2015》完美演绎1人2角，跻身主角行列的金所炫在电影《纯情》之后担任tvN月火剧的女主角。在预计于7月播出的tvN新月火电视剧《打架吧鬼神》挑战鬼神角色。

'싸우자 귀신아'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19년 동안 평생 공부만 하다 사고로 죽어 귀신이 된 김현지로, 죽은 지 몇 년 동안 세상을 떠돌다 퇴마를 하는 인물을 만나 귀신들의 사연을 들어주고 저세상으로 돌려줄 예정. 톡톡 튀는 캐릭터를 김소현 만의 매력으로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관심사.
在《打架吧鬼神》中她担任的角色是在19年期间一生只顾着学习因为事故死去变成鬼的金贤智，死去的几年时间在世界上游荡进行驱魔的人物，倾听鬼神们的故事，让他们返回天堂。金所炫将用怎样的魅力演绎这一活跃的角色令人关心。

MBC '앵그리맘'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던 김유정은 오는 8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박보검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능청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홍라온 역을 맡아 본격적인 로맨스에 도전한다.
通过MBC《愤怒的妈妈》展现个性演技的金裕贞将在8月KBS 2TV新水木电视剧《云画的月光》中和朴宝剑合作。担任人气小说原著《云画的月光》中滑头可爱的洪罗温的角色，正式挑战爱情剧。

제작사 측은 '사극요정'으로 불려온 김유정의 연기력과 매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동이', '구미호:여우누이뎐', '계백', '비밀의 문', '해를 품은 달'까지 매 번 사극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온 김유정이기에 더욱 기대가 높다.
剧组方面表示被称作“历史剧妖精”的金裕贞的演技和魅力受到很大期待。对在过去《同伊》、《九尾狐：狐狸小妹传》、《阶伯》、《秘密之门》和《拥抱太阳的月亮》中，每次在历史剧中都获得好成绩的金裕贞有更高的期待。

김소현, 김유정, 김새론 등은 신흥 여배우 트로이카를 기대케 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세 사람이 연달아 안방극장을 찾는 것은 드문 일. 어디 한 곳 빠지는 것 없이 예쁘고 당찬 소녀들이 안방극장에서 어떠한 결과를 내놓을 것인지 관심을 끈다.
金所炫、金裕贞、金赛纶等新兴女演员三驾马车令人期待，备受关注。三个人接连回归电视剧界很是罕见。完美漂亮干练的少女们在电视剧界会有怎样的表现备受瞩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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