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俊烈•黄正音出演《好运罗曼史》对战池城•惠利
作者：沪江韩语原创翻译
来源：newspim
2016-03-23 13:51
柳俊烈确定出演《好运罗曼史》与黄正音合作，该剧根据同名网络漫画改编，讲述相信运气和占卜的女人与不相信运气依靠自己的意志生活的男人的罗曼史。而且与惠利和池城主演的《戏子》展开对决！
배우 류준열이 황정음과 함께 MBC 수목극 '운빨로맨스'에 출연한다.
演员柳俊烈将于黄正音合作出演MBC水木剧《好运罗曼史》。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뉴스핌과 통화에서 "류준열이 '운빨로맨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황정음과 남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23日，柳俊烈的所属公司C-jeS Entertainment在与newspim的通话中表示：“柳俊烈确定出演《好运罗曼史》，将与黄正音合作担任男女主人公。”
앞서 '운빨로맨스'는 최근 결혼한 '로코퀸' 황정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응답하라 1988'로 대세로 떠오른 류준열이 MBC 수목극에 합류하며 또 한번 기대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之前《好运罗曼史》作为最近结婚的“浪漫喜剧女王”黄正音的复出作而掀起热议。加上通过《请回答1988》成为大势演员的柳俊烈加入MBC水木剧，再次被评价为期待作。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은 공대생 출신으로 미신을 믿지 않는 남자 제수호 역할을 맡아 운과 점을 맹신하는 캐릭터인 황정음과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好运罗曼史》中柳俊烈将饰演工科大学出身不相信迷信的男人杰铁虎一角，而与盲目相信运气和占卜的人物黄正音展开罗曼史。
류준열의 '운빨로맨스' 출연은 황정음과 호흡 외에도 '응팔' 동기 혜리와 경쟁 작품에서 만나게 돼 이목을 모은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혜리와 함께 출연하는 지성 역시 황정음과는 두 번이나 연인 호흡을 맞췄던 연기자로 흥미로운 파트너 교체가 성사됐다.
柳俊烈出演《好运罗曼史》与黄正音合作之外，还与《请回答1988》同期惠利在竞争作品中相遇而引起关注。SBS水木剧《戏子》中惠利和一起合作的池城，也是与黄正音有过两次合作的演员，成就了有趣的搭档交替。
한편 '운빨로맨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5월 방영 예정이다.
另外《好运罗曼史》预计将于《Good bye Mr. Black》后续5月份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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