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检察官外传》中姜栋元的囚服,到《东柱》中姜河那的校服,甚至《伦敦陷落》中杰拉德·巴特勒的警服,真是只要颜值高,不分年龄,不论国籍,什么制服都能拿来诱惑少女啊!囚服究竟是什么鬼啊!现在我们就一起来看看那些电影中的制服美(yao)男(nie)吧~

‘검사외전’강동원
《检察官外传》姜栋元

먼저 ‘검사외전’에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치원’을 연기한 강동원은 개성만점 죄수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검사외전’의 의상팀은 모든 죄수복을 데님 소재로 만들어 유쾌한 모습을 부각시켰고, 강동원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죄수복을 롤업 패션으로 트렌디하게 소화하는 매력을 뽐내며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首先是在《检察官外传》中饰演拥有9次前科的花美男诈骗犯池元的姜栋元,凭借个性十足的囚服亮相,十足吸引人们的视线。《检察官外传》的服装组用牛仔布缝制了所有的囚服,增强了愉快的面貌。姜栋元则将无论是谁都很难驾驭的囚服用上卷的时尚方式进行展现,魅力十足,傲视群雄,是大家公认的时尚明星面孔。

‘동주’강하늘
《东柱》姜河那

이어 일제강점기인 1930~1940년대를 배경으로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는 시대에 살았던 시인 윤동주의 청춘을 그려낸 ‘동주’의 주연 배우 강하늘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강하늘은 교복의 단추를 모두 채운 단정한 모습으로 시인 윤동주의 반듯한 이미지를 재현함은 물론, 혹독한 다이어트와 삭발까지 감행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해 시인 윤동주를 스크린에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동주’의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다.
接着就是以上个世纪三四十年代被日帝强占时期为背景的《东柱》,影片刻画了从连名字和语言都没有自由的时代中活下来的诗人尹东柱的青春岁月,主演姜河那完美地演绎了被日本帝国主义抢占时代的校服。姜河那把校服的纽扣全部扣上的端庄形象,不仅再现了诗人尹东柱的端正形象,通过严酷的减肥和削发等刻苦努力,在荧幕中真正将诗人东柱演活了,《东柱》也因此刮起了一股票房热风。

런던 해즈 폴른제라드 버틀러
《伦敦陷落》杰拉德·巴特勒

‘런던 해즈 폴른’의 제라드 버틀러는 몸에 딱 맞는 깔끔한 경호원 수트와 말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런던 해즈 폴른’은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을 타겟으로 한 사상 최악의 테러가 벌어진 런던.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되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 맞서는 일급 경호원과 MI6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 버스터. 극중 일급 경호원 ‘마이크 배닝’ 역으로 열연하는 제라드 버틀러는 수트로 가려졌음에도 드러나는 근육질 몸매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작품 속에서 그는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맨몸 액션부터 쉴 틈 없는 총격전, 긴박감 넘치는 카 체이싱까지, 모든 장면을 완벽히 소화하며 액션 영웅의 귀환을 알렸다.
《伦敦陷落》中与杰拉德·巴特勒刚好相符的警卫员服装和整洁的面貌,紧紧抓住了观众的视线。《伦敦陷落》讲述了针对28个国家首脑发生在伦敦的最大恐怖袭击事件。5个国家的首脑在恐怖袭击中丧生,美国总统被绑架。在这种糟糕的情况下作为一级警卫员的杰拉德·巴特勒与恶势力积极抗衡的动作大片。剧中饰演一级警卫员迈克·班宁的演员杰拉德·巴特勒即使穿着警卫服但也难掩肌肉的好身材,抓住了女观众们的一片芳心。作品中他从让人呼吸急促的动作戏到让人无法转移视线的枪战,再到紧迫感十足的追逐戏,将动作英雄回归的所有场面都完美演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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