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漫喜剧女王”韩艺瑟又回来啦。这次将给大家带来的作品是《安托万夫人》。在这部剧中“浪漫喜剧女王”韩艺瑟将化身一位既是读心达人又是“假算命先生”的人物,还会和不同男艺人合作。相信韩艺瑟的演技,《安托万夫人》值得收看的3大理由!

로코퀸 한예슬이 돌아온다.
浪漫喜剧女王韩艺瑟回来了。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서 한예슬은 타고난 심리 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가진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将在22日播出的JTBC金土电视剧《安托万夫人》(剧本 洪珍儿,导演 金允哲)中,韩艺瑟扮演既是卓越的读心达人,又是带着独特直觉的假算命先生“高慧琳”,登陆电视剧剧场。

명불허전 ‘로코퀸’ 한예슬이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예슬표 로코가 기대되는 이유를 짚어봤다.
名不虚传的“浪漫喜剧女王”韩艺瑟这次会以怎样的形象吸引观众成为一大重点,猜测了一下韩艺瑟版浪漫喜剧值得期待的理由。

▲2030 여성 공감백배 캐릭터
▲2030女性共感百倍的人物

한예슬은 지난해 SBS ‘미녀의 탄생’에서 사랑스러운 여인과 아줌마 근성을 넘나드는 이중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내면의 아픔을 지닌 캐릭터의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2030 여성들의 웃음과 눈물을 자아냈다.
韩艺瑟在SBS《美女的诞生》中凭借着可爱女人和大妈本性的双重魅力受到观众们的好评。特别是自然演绎了内心带有伤痛的角色那自然变化无常的感情线,引起了2030女性们的欢笑与泪水。

‘마담 앙트완’에서는 타고난 심리 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가진 예감 능력으로 사람들의 사연을 척척 꿰뚫어 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가짜 점쟁이’ 역할을 맡아 고민을 안고 찾아온 손님들을 진심으로 위로한다. 비록 가짜 점쟁이지만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在《安托万夫人》中扮演卓越的读心达人,通过带着独特直觉的预感能力看穿人们的事情缘由治愈创伤,带着热心的“假算命先生”,真心安慰怀着苦痛找上门的客人们。尽管是假算命先生,在治疗那些人内心伤痛的过程中,将会带来温暖的感动和心动,让观众们产生共鸣。

▲3색 극강 케미
▲3色极强搭配

한예슬은 어떤 상대 배우와도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남다른 케미로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켜 왔다. 전작 ‘환상의 커플’에서는 파트너 오지호와 함께 제목처럼 그야말로 ‘환상의 커플’ 연기를 선보였는가 하면, ‘미녀의 탄생’에서 역시 주상욱과의 달달하고 유쾌한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韩艺瑟不论和哪位演员都能完美合作,以独特的搭配让心动指数暴涨。之前的作品《梦幻情侣》中和搭档吴智昊的搭配就像题目一样,演绎了真正的“梦幻情侣”,在《美女的诞生》中和朱相昱甜蜜欢快的搭配引发热议。

이번 드라마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의 세 남자와 호흡을 맞춘다. 달콤 살벌한 사랑의 심리 실험으로 얽히게 되는 성준(최수현 역), 정진운(최승찬 역), 이주형(원지호 역) 세 명의 훈남들과 심리게임을 펼치며 3색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在这部电视剧中和各自魅力不同的男性合作。被卷入甜蜜恐怖的爱情心理实验中的盛骏(崔秀贤 一角)、郑珍云(崔胜灿 一角)、李周炯(元志浩 一角),将和三名型男展开心理游戏,展现3色搭配。

▲가식 없는 청정 매력
▲没有伪装的清纯魅力

한예슬하면 특유의 톡톡 튀는 상큼 발랄함을 지닌 코믹 연기를 빼놓을 수 없다. ‘환상의 커플’에서 오만방자 재벌 상속녀 ‘조안나’와 기억상실증 ‘나상실’을 오가며 선보였던 엽기발랄 코믹 연기는 단숨에 그녀를 대체불가 ‘로코퀸’ 반열에 올려놓았다.
说到韩艺瑟的话,带着特有的活跃的清新活泼感的搭档演技不能被忘记。在《梦幻情侣》在中演绎狂妄自大的财阀继承女“赵安娜”和失忆症“罗桑实”,亮眼的猎奇活泼搭配演技,让她一下子上升到不可代替的“浪漫喜剧女王”行列。

더욱이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그녀이기에, 이번 드라마에서 밝고 유쾌하면서도 섬세하고 깊이 있는 ‘고혜림’을 얼마나 맛깔나게 그려낼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尤其是拥有来回在喜剧和真挚的广范围演技谱度的她,在这部电视剧中会怎样恰如其分地演绎不仅明亮欢快,而且细腻又有深度的“高慧琳”让人瞩目。

이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체불가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한 한예슬은 언제나 드라마 속 개성 있는 캐릭터를 한층 입체감 있게 살려내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색깔로 풍부하게 표현해 왔기에 이번 드라마에서 또 어떤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산할지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如此通过各种各样的作品占据不可代替的“浪漫喜剧女王”位置的韩艺瑟,不管在什么时候把电视剧中有个性角色更有立体感地“救活”,通过自己独有的特色丰富地表现,在这部电视剧中又会有如何发散无穷无尽的魅力受到热切关注。

한편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1월 22일(금)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讲述虽然清楚了解别人的内心,但是不明白自己内心的两男女,相信爱情幻想的假算命先生高慧琳和麻木的心理学者崔秀贤的火热甜蜜心理游戏的《安托万夫人》将在1月22日(周五)晚8时30分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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