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Venus》结束了,小伙伴是不是非常的伤心呢~~ 再也看不到苏大叔的帅颜和敏儿欧尼的小酒窝了~最近的剧集真是惊醒动魄,苏大叔和欧尼差点上演“蓝色生死恋”啊!真的是好心痛啊~!下面跟随着小编一起来回顾下这些让你心碎又让你幸福的场面吧!

소지섭과 신민아가 1년 만에 재회했다. 비극적인 교통사고 후 1년 동안 서로를 위해 이별을 택했던 두 사람. 1년 만에 '짠'하고 나타난 소지섭. '뭐 이렇게 쉽게 완치돼 왔나' 싱겁게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1년 동안 소지섭은 신민아를 위해 모두가 놀라는 기적을 만들었고, 그 기적을 만드는 과정은 역시나 쉽지 않았다. 눈물겨웠다.
苏志燮和申敏儿时隔一年再次见面。悲剧的车祸之后为了彼此,两个人选择了分开一年的时间。时隔一年突然出现的苏志燮。想着‘怎么这么容易就痊愈了呢’这么的平淡,但事实上却不是这样的。1年的时间内,苏志燮为了申敏儿制造出了让所有人都惊讶的奇迹,制造奇迹的那个过程真是太不容易了,让人湿了眼眶。

KBS 월화극 '오 마이 비너스'는 대구에서 비너스로 불렸던 강주은(신민아)이 고대 비너스의 몸매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주은은 변호사가 됐지만, 뚱뚱한 몸으로 자주 자존심에 금이 가는 말들을 듣는다. 결국 15년 사귄 우식(정겨운)에게도 결별 통보를 받는다. 비참한 주은 앞에 세계적인 트레이너 존킴(소지섭)이 나타나고, 존킴은 몇번의 우연 끝에 주은의 살빼기 트레이닝을 맡는다.
KBS月火剧《Oh My Venus》讲述的是曾被叫做是大邱维纳斯的姜珠恩(申敏儿)变成了古代维纳斯的身材,从而展开的一系列故事。珠恩虽然成为了律师,但是因为肥胖的身材使自己的自尊心也付之东流,最终和自己交往了15年的宇植(郑糠云)分手了。悲惨的珠恩的眼前出现了世界级的健身教练JohnKim(苏志燮),JohnKim在几次偶然的见面后成为了珠恩的健身教练。

운동을 하면서 사랑에 빠진 두 사람. 존킴이 가홍 그룹 회장의 손자 김영호임이 밝혀지자 두 사람의 사랑은 잠시 흔들리지만 결국 신분 차를 극복하고 더 돈독한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영호는 그를 견제해왔던 남철(김정태)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하고, 평생 다리를 쓸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판정을 받는다. 영호는 함께 있고 싶어하는 주은을 놓아주고, 1년 동안 주은은 영호를 그리워하며 눈물로 시간을 보낸다.
一边运动一边陷入爱河的两个人。JohnKim表明了自己是Gahong集团的继承者之后,虽然两个人都过暂时的不坚定,但是最终还是克服了身份差异,使爱情变得更加坚定。但是永浩因为一直牵制他的南哲(金正泰)出了交通事故,得到了也许这辈子再也走不了的诊断。永浩放开了一直想在一起的珠恩,一年的时间珠恩一直想念着永浩,并以泪度日。

29일 방송에서는 교통사고 후 영호의 1년의 그려졌다. 영호는 주은을 눈물로 보낸 뒤 주은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고.또 어떤날은 주은의 환영을 보고 오열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호는 주은을 다시 만날 날만 생각하며 고통스러운 재활 치료들을 이겨냈고, 1년 후 주은 앞에 당당하게 나타났다.
29号播出的内容是交通事故后永浩的一年。永浩流着泪放开了珠恩之后,回忆着和珠恩的过去留下了泪水。还有某一天看到了珠恩的幻影使永浩哽咽。但是永浩想着和珠恩的在此见面克服了痛苦的复健治疗,一年后在珠恩面前堂堂正正的出现。

주은은 눈 앞에 나타난 영호를 다시 놓치까봐 계속 그와 붙어 있었고, 일을 하면서도 영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 동안 영호없이 지낸, 힘들었던 시간들이 물밀듯 몰려왔고, 지금의 행복이 믿기지 않아서였다. 그런 주은의 마음을 다 헤아린 영호는 주은을 안아주며 "내가 당신 앞에 오기 위해 한 일을 알면 놀라거다.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하더라. 하지만 나에게는 당신이 기적이고, 힐링이다"고 말해 가슴을 짠하게 만들었다.
珠恩生怕出现在眼前的永浩消失一直跟在他身边,就算是工作时视线也不能离开永浩。在那段时间没有永浩的日子,自己痛苦度过的回忆一下子全部涌上心头,不相信现在的幸福。非常理解珠恩的永浩抱着珠恩说“我为了再次回到你身边了解到了一件事。人们把它叫做奇迹。但是对我来说,你就是奇迹,你就是治愈我的人”,不禁人心里不是滋味。

이날 두 사람은 한편의 절절한 멜로 영화를 연출하며 안방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달달한 애정신으로 안방을 미소짓게 했던 영호와 주은은 아픔을 함께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사랑에 무게를 더했다.로맨틱 코미디는 톡톡 튀고 가볍기만 하다는 편견을 바꿔준 '오 마이 비너스'. 특히 소지섭과 신민아의 절절한 눈물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종영까지 얼마남지 않은 '오 마이 비너스'. 이제 무슨 재미로 월화 밤을 보내나. 걱정이다.
这天两个人像是出演了一部爱情电影一般让观众们泪流成河。本来是使观众们微笑的甜蜜浪漫喜剧,现在永浩和珠恩一起经历了伤痛使他们的爱情更加坚定。《Oh My Venus》改变了大众对它之前的只是轻松的浪漫喜剧的评价,特别是苏志燮和申敏儿的眼泪演技使观众们更加投入到剧情中。离终映不远的《Oh My Venus》,我们以后的月火之夜应该怎么快乐的度过呢?真是担心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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