谁规定了情侣就一定要是男女啦?现在的王道是男男cp!男男cp更有爱有木有~!2015年的韩剧中男男cp也是大放异彩,《她很漂亮》中的崔始源和朴叙俊,《记得你》中的徐仁国和朴宝剑!两个花美男在一起的场面,真的让小编直呼 在一起~在一起~!下面就跟随小编来看看都有哪几对吧!

# MBC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최시원
MBC 《她很漂亮》朴叙俊 ❤ 崔始源

능청스러운 성격의 '똘기자' 김신혁(최시원)은 지성준(박서준)에 대한 김혜진(황정음)의 마음을 알게 되고, 혜진을 대신해 성준을 도와줬다. 신혁은 성준의 집에 급습해 속옷더 허락 없이 입는가 하면, 아픈 성준에게 죽도 먹여주고는 했다.
滑头滑脑的“疯记者”金信赫(崔始源)知道了金惠珍(黄正音)对池成俊(朴叙俊)的心意,所以代替惠珍来帮助成俊。信赫突袭去了成俊的家并且没有获得允许就穿成俊的内裤,也给生病的成俊喂粥。

최시원은 모든 상황을 핑크빛으로 만드는 음흉한 눈빛을 발산하면서 박서준에게 다가가는 연기를 펼쳤다. 박서준은 최시원의 느끼한 면모에 깜짝 깜짝 놀라는 리액션을 재미있게 표현해냈고 특히 비주얼적으로도 완벽한 두사람의 브로맨스는 시청자를 '심쿵'케 하기에 충분했다.
崔始源不论在什么情况下都营造出粉色氛围,并且用非常阴险的目光靠近朴叙俊。朴叙俊因崔始源油腻的样子而受到惊吓的演技也表现的十分有趣。特别是两个人的外貌都很完美,两个人的浪漫史能够充分的让观众心动。

# KBS2 '너를 기억해' 서인국·박보검
KBS2《记得你》 徐仁国 ❤ 朴宝剑

극 중 정선호(박보검)는 이현(서인국)의 동생으로 형이 자신을 버렸다는 배신감에 휩싸인 인물로, 연쇄 살인을 저지르며 형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무섭고 차가운 얼굴의 정선호는 이현과 오해를 풀고 다시 형제가 되면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
剧中郑成浩(朴宝剑)作为李贤(徐仁国)的弟弟,因哥哥抛弃自己的背叛感而制造出连环杀人案来向哥哥证明自己的存在。拥有可怕且冷淡脸庞的郑成浩和哥哥李贤的误会解开后,再次成为了兄弟,变成了和之前完全不同的人。

바로 현재 방영중인 tvN '응답하라 1988'의 택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박보검은 모성 본능을 자극했고, 그런 그를 서인국은 끈끈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실제로도 닮아 보이는 두사람은 진짜 잃어버린 형제가 상봉한 것 같은 연기를 펼쳤고, 두사람의 애틋한 로맨스는 많은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就是正在播出中的tvN的《请回答 1988》中泽的样子。朴宝剑刺激了女性的母性本能,徐仁国用充满情意的眼神看着这样的他。实际上看起来也很像的两个人演绎出了真的像失散的亲兄弟一样的演技,两个人难分难舍的浪漫史让观众心动不已。

# SBS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윤균상
SBS《六龙飞天》 刘亚仁 ❤ 尹均相

사극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브로맨스'다. 함께 검을 휘두르며 뜻을 같이 하다보니 단결되면서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현재 방송중인 SBS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과 윤균상의 경우도 여기에 속한다.
在史剧中不能缺少的就是“兄弟浪漫史”。一起挥剑形成很微妙的氛围。现在正在播出的sbs电视剧《六龙飞天》的刘亚仁和尹均相也包含在这里面。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은 엉터리 관직으로 무휼(윤균상)을 속여 자신의 호위무사로 임명했다. 유아인과 윤균상이 드라마에 나오면 귀여운 모습에 시청자는 절로 웃음을 짓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이 동성 친구 이상인가에 대해 생각하기도. 순수하고 설렘을 자극하는 남남 커플 유아인과 윤균상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六龙飞天》中的李芳远(刘亚仁)用虚无的官职骗了无恤(尹均相)让他做了自己护卫武士。刘亚仁和尹均相只要在剧中出现,他俩可爱的样子就会引发观众笑容。两个人彼此之间的感情像是超越了同性之间的感情。纯洁且能让人悸动的男男cp刘亚仁和尹均相拥有很多的粉丝。

# JTBC '송곳' 지현우 안내상
JTBC《锥子》池贤宇 ❤ 安相内

극 중 이수인은 푸르미마트의 부당 해고를 막기 위해 노동사무소 상담소장 구고신을 만나게 되고 둘은 힘든 길을 함께 걷게 됐다. 정의를 위해 싸우며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고 울었다. 점점 눈빛만 봐도 아는, 떨어질 수 없는 한 쌍이 된 두 사람, 지현우와 안내상의 맛깔나는 연기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剧中李秀仁为了阻挡富乐美不正当的解雇来到了劳动事务所见到了劳动咨询所所长具高信,从此一起开始了艰辛的道路。为了正义而斗争,两个人相互理解,一起哭笑。一点一点的成为了只要互相看对方的眼光就能了解对方意思,并且成为了不能分开的一对。池贤宇和安相内很有味道的演技也让观众觉得剧情更有趣。

# KBS2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최진호
#KBS2《Oh My Venus》苏志燮 ❤ 崔镇浩

극 중 소지섭과 최진호는 각각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와 비서 민실장 역을 맡고 있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영호지만 민실장에게는 비밀이 없다. 민실장도 시크한 듯 하지만 영호를 뒤에서 성심성의껏 돕고 있다.
在剧中苏志燮和崔镇浩分别饰演了Gahong的继承人金永浩和秘书闵室长。不太表达内心的永浩却对闵室长没有秘密。闵室长虽然看起来很冷酷,但是在永浩的背后诚心诚意的帮助他。

소지섭과 최진호는 마치 내외하는 커플같이 오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시청자를 웃게 만들고 있다. '츤데레' 성격을 가졌다고 해서 '츤츤 커플'로 불리는 두사람은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苏志燮和崔镇浩就像小两口一样,有着微妙的氛围让观众为之一笑。具有“闷骚男”的性格,两个人形成了“闷闷情侣”。现在两个人的人气非常的火热。

# KBS2 '발칙하게 고고' 이원근 지수
KBS2《无理的前进》李源根 ❤ 志洙

KBS2 '발칙하게 고고'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이원근과 지수를 남겼다. 그냥 서있기만 해도 멋있는 두사람은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펼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로 이해 '제2의 김우빈 이종석'이라는 호평을 받은 이원근과 지수는 실제로도 절친한 친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2《无理的前进》虽然收视率失败了,但是却留下了李源根和志洙。就算只是站着也很帅气的两个男人深厚的友情抓住了女性观众的心。在此之后被叫做是“第2金宇彬和李钟硕”,两个人在现实中也成为了好朋友。

극 중 김열(이원근)과 서하준(지수)은 죽마고우 사이. 하준은 아버지의 폭력으로 자살 시도 등 자해를 했고, 그런 상처를 알고 있는 김열은 하준의 상처를 보듬어줬다. 후반부에는 두사람이 동시에 강연두(정은지)를 좋아하면서 우정이 흔들릴 뻔 했지만 하준이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우정을 이어나가기로 훈훈한 결말을 맺었다.
剧中金烈(李源根)和徐河俊(志洙)是青梅竹马的朋友。河俊因为父亲的暴力曾试图自杀,知道河俊内心有这种伤痛的金烈安慰了河俊。后半部分两个人同时喜欢上了姜妍斗(郑恩地)差点因此失去友情,但是河俊整理了自己的心情,选择了友情温暖的结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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