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同衣服穿出不同感觉”的新一期选择了少女时代成员崔秀英和演员高俊熙进行比较。两位人气女星是如何将一件冬款皮大衣演绎出属于自己的风格的呢?下面我们一起来欣赏一下吧。

겨울 패션은 단조롭다? 하지만 겨울 아우터의 변신은 끝이 없다. 올 겨울 롱 무스탕이 유행이다. 패딩 못지않은 보온성, 여기에 시크한 맵시까지 뽐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오버 사이즈핏이 인기다. ‘소녀시대’ 수영과 고준희가 같은 롱 무스탕을 입었다. 수영은 지난 17일 출국길에서, 고준희는 지난 3일 한 브랜드 런칭쇼에서 선보였다.
你觉得冬天的衣服搭配很单调?其实冬季外套的变化十分多样。今年冬天流行长款皮大衣,保温性不输羽绒服,还可以打造出干练帅气的风格。而且过膝的超长款今年尤为流行。近日,少女时代成员秀英和演员高俊熙都选择了同款的长款皮大衣。秀英是在17日出国时,高俊熙是在3日举行的某品牌发布会上。

▶어떤 옷? :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롱 무스탕이다. 겉은 짙은 갈색가죽이고, 안은 양털로 채워져 있다. ‘인스턴트펑크’의 제품으로 가격은 178만원이다.
▶什么衣服?:这是一件过膝的长款皮大衣。外层为深棕色,羊皮质地;里层为羊毛填充。这件大衣是时尚品牌InstantFunk旗下的产品,售价178万韩元。

▶수영은? : 새벽 출국길을 고려해 옷깃을 여몄다. 목 버클을 채워 움직임을 자유롭게 했다. 빈티지한 느낌의 블루데님에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했다. 심플한 스타일 속에 골드 체인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秀英呢?:考虑到一大清早出门的气温,秀英把大衣的衣领扣了起来。用小皮带搭扣固定衣领,使身体活动更加自由。下身搭配复古的蓝色牛仔裤和黑色脚踝皮靴。手里拿着的金链迷你包包,为简约的整体造型增加了亮点。

▶고준희는? : 록시크의 절정이었다. 롱 무스탕 안에 블랙&화이트룩을 매치했다. 골반 아래까지 찢어진 스크래치 블랙진으로 섹시한 매력도 살렸다. 무스탕 을 세워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高俊熙呢?:干练风的典型。长款皮大衣里面为经典黑白配,开口一直到盆骨下方的黑色破洞牛仔裤彰显出性感魅力。皮大衣的衣领竖起,强调了干练帅气的感觉。

▶같은 옷 다른 느낌 : 수영이 추위를 피하는 방법? 목 버클을 채워 매서운 바람을 피했다. 대신 목 아래를 오픈해 활동성을 높였다. 무스탕에는 청바지라는 공식도 유지했다. 빈티지한 블루 데님매치로 시선을 이끌었다. 고준희는 오버사이즈 무스탕으로도 9등신 몸매를 뽐냈다. 이너웨어를 타이트한 것을 선택, 무스탕 사이로 날렵한 몸매를 뽐냈다. 긴 목걸이, 블랙 앤 화이트, 찢어진 청바지, 부츠 등으로 록시크룩을 완성했다.
▶相同衣服不同感觉:秀英御寒的方式是佩戴颈部搭扣,以此来防风。颈部以下的大衣敞开,增加了活动的方便性。秀英保持了皮大衣配牛仔裤的经典搭配法,用复古风的蓝色牛仔裤吸引了大众视线。高俊熙则以大款皮衣彰显九等身好身材,里面搭配紧身衣,在皮大衣的遮盖下,纤细的身体曲线若隐若现。她用长项链、黑加白经典搭配、破洞牛仔裤和皮靴等,打造了一套完整的干练造型。

单词学习:

무스탕:예전에는 퍼와 마찬가지로 리얼 램스킨을 사용해 만든 가죽 아우터를 가리킨다. 요즘엔 윤리적 소비에집중되면서 페이크 레더를 사용한 옷을 의미.
皮衣:之前用来指像皮草一样用真羊皮做成的皮制外套,进来因为伦理原因,也开始代指用人造皮革做成的衣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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