引领了2015整年食品风潮的“蜂蜜黄油薯片”大家都吃过了吧？ 所谓的小零食就是一旦打开就根本停不下来的好吗？减肥决心什么的根本都是浮云~！想知道生产这些让我们放弃身材的“罪魁祸首”是谁吗？下面就听小编来跟你说说韩国4大食品“天团”和他们的故事吧！

1.롯데제과
1.乐天食品

올해 롯데만큼 풍파가 많았던 기업이 또 있었을까. 난데없는 최고경영진의 경영권 분쟁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나날들이 계속됐다. 게다가 지난 11월 잠실 롯데월드몰 면세점 사업권까지 잃으면서 롯데는 그야말로 뼈를 깎는 시련을 겪어야 했다.
今年像乐天一样风波不断的企业应该是没有了。因突如其来的经营权纷争 ，成为了典型的“树大招风”。再加上11月失去了蚕室乐天免税店的经营权，可以说乐天经历了刻骨铭心的试炼。

올해 롯데제과의 경우 특히 캔디 신제품 ‘말랑카우’가 꾸준한 인기를 얻음과 더불어 지난해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꼬깔콘’은 올해 1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롯데제과의 2015년 4분기 껌/스낵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약 4%증가한 68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今年乐天食品的情况，特别是糖果类的新产品牛奶软糖一直很有人气，再加上去年销售额为600亿韩元的玉米妙脆角在今天预计将会卖出1000亿韩元。得到这种上升势头的力量，乐天食品2015年第四季度口香糖/快餐部门的销售额相比去年增幅了约4%，最终是达成了680亿韩元的业绩。

2.해태제과
2.海太食品

지난해 8월 출시된 허니버터칩의 위력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 허니버터칩이 지난해 제과업계를 비롯해 온 유통업계를 통합하는 하나의 키워드를 만들어낸 히트상품으로 기억되면서 해태제과는 그간의 부진을 말끔하게 털어내는 탄력을 받았다. 이에 허니버터칩의 인기를 계승하는 후속 제품 ‘허니통통’‧‘허니통통 과일맛 시리즈’를 연달아 출시하며 시장에 다시 도전했다. ‘허니’의 이름을 건 신제품들의 첫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去年8月出世的蜂蜜黄油薯片的威力比预想的要大很多。去年蜂蜜黄油薯片不仅仅在食品企业，在整个流通行业中间成为keyword的大势商品。海太食品一扫之前的不景气得到了前所未有的爆发力。在蜂蜜黄油薯片大热之后又相继推出了后续产品“蜂蜜tongtong"，“蜂蜜tongtong 水果味系列”等再次投入到了市场。带着“蜂蜜”名字的新商品最初消费者的反应还是不错的。

 

지난 1월 출시된 허니통통은 출시 1주일만에 초도물량 5만4000박스가 완판되며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허니 열풍을 재현하는 듯 했다. 그러나 그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던 ‘허니’ 과자 제품이 일제히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허니 시리즈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했던 해태제과의 제품도 허니버터칩을 제외하고는 주목할 만 한 실적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다소 주춤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허니버터칩은 생산량=판매량이라는 무시무시한 공식을 지키고 있다.
1月出世的“蜂蜜tongtong”，出世后仅仅一周之内就卖光了首批货量5万4000箱，销售额为10亿元，延续了“蜂蜜”热潮。但是这种人气并没有持续很久。在大型连锁超市和便利店一直维持在上游的人气商品“蜂蜜”食品们一起滑落到了人气商品之外。连续生产出“蜂蜜”系列的海太食品，除了蜂蜜黄油薯片之外，并没有哪个产品受到了相当的瞩目。但是直到现在为止蜂蜜黄油薯片，生产量=销售量的这一公式并没有改变。

3.오리온
3.好丽友

올해 3분기까지 오리온의 누적매출은 1조 7884억원이었다. 이 가운데서 중국 시장의 매출은 9945억원(55.6%)에 달했다.(국내시장 매출 5339억원) 사실상 중국매출이 그룹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으며 국내시장 매출의 거의 2배에 이른다. 특히 대표적인 감자스낵 오!감자의 경우, 중국에서 2125억원(1~11월)을 기록하며 해외시장에서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최초의 과자가 됐다.
今年3季度好丽友的累计销售额是1兆7884亿韩元。其中，中国市场的销售额达到了9945亿元（55.6%）。（韩国市场销售额为5339亿韩元）实际上中国的销售额占了总销售额的绝大一部分，是韩国市场销售额的近2倍。特别是呀！土豆，在中国卖出了2125亿韩元（1~11月），在海外市场卖出了2000亿韩元，成为了“最畅销”的零食。

다만, 상대적으로 국내 시장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됨에 따라, 오리온의 경영진은 ‘착한포장‧착한과자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양을 늘려 국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었다.
但是，相比之下，韩国国内市场就展现出了销售额比较弱的样子，好丽友通过“善良的包装，善良的食品项目”，虽然量增大了但是价格却没有改变，因此赢得了消费者的信赖。

4.농심
4.农心

농심은 메가 브랜드 신라면의 인상이 강하다. 그래서 제과업체의 범주에 넣느냐 마느냐는 약간의 고민이 필요했다. 그러나 '새우깡'‧'양파링'‧'수미칩' 등 다양한 인기 스낵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농심도 제과업체 4대천왕에 그 이름을 올리기로 했다.다만 농심은 제과 제품의 이슈보다는 라면 신제품으로 ‘대박’을 쳤기 때문에 상기의 업체들과는 뉴스의 포커스가 달랐다. 딱 잘라 한마디로 말하면 농심에게 2015년은 '짜왕'의 해였다. 신제품으로는 지난 10월 출시된 '치즈쌀과자'가 있었다.
说起农心的话一定会想到辛泡面。所以犹豫着应不应该把它放到零食企业里。但因是生产出了“虾条”，“洋葱圈”，“秀美薯片”等人气零食的企业，所以也把它放到了食品业“4大天王”里。只是农心比起零食产品的新闻，泡面的新产品更有人气，所以跟上述的企业报道的焦点不一样。如果概括成一句话的话就是“今年对于农心来说是炸酱王之年”。但是作为零食新产品出世的就是10月上市的“奶酪米饼”。

농심의 라면 신제품 ‘짜왕’은 출시 되자마자 매출 80억원을 넘기며 월간 라면매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헀다. 짜왕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라면’이라는 일종의 새로운 브랜드가 포지셔닝 됐고, 그러나 아쉽게도 제과 제품과 관련해서 타 업체들에 비해 특별한 이슈가 많지는 않았다.
农心泡面新产品“炸酱王”一经出世就卖出了超过80亿元，每月泡面销售额第2的好成绩。炸酱王从出世开始就宣称是“优质的泡面”，包装成为了一种新的产品，但是比起其他食品企业，关于新产品的新闻并没有那么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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