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全智贤的地方就能吸引大众视线,刚刚结束36届韩国青龙电影节中全智贤虽然入围女主角提名,但最终女主角由李贞贤获得,下面小编为大家分析全智贤今年为什么在电影节上没能笑到最后。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여우주연상 트로피 주인공에 대한 관심은 늘 높았다. 제36회 청룡영화상은 올해 치러지는 마지막 영화 시상식이기 때문에 그 대미를 장식할 배우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하다.
封为“影后”的优秀女主角奖的获得者一直备受关注,第36届青龙奖因为是今年最后一个电影奖,自然会把目光集中于参加的演员。

일단 가장 많이 이름이 오르 내리는 인물은 여자 주인공을 앞세운 영화로 첫 1,000만 돌파를 기록한 '암살'의 전지현이다. 전지현은 이번 영화에서 독립군 저격수 역할을 맡아 액션에 감정 연기까지 무난히 소화, 180억 대작을 이끄는데 성공했다. 여배우가 중심이 되는 시나리오가 기근인 충무로에서 전지현의 한 방은 속시원한 사이다 같은 역할을 하기도 했다.
首先,呼声最高的女主角就是突破1000万观影人数的电影《暗杀》的女主角全智贤。全智贤在这部电影中饰演独立军狙击手,从动作到感情戏份非常成功地完成了这部180亿韩元的大作,以女演员为中心的电影剧本中全智贤让这部戏看起来更酣畅淋漓。

앞서 치러진 52회 대종상영화제의 주인공도 '암살'의 전지현이었다. 말 많고 탈 많은 시상식이었지만 대종상영화제 측이 참가상 운운을 할 때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하는 것은 이해 한다"며 "예를들면 임신"이라고 콕 집어 언급했던 만큼 전지현의 수상은 사실상 내정돼 있었다.
之前52届大钟奖的话题主角也是《暗杀》的全智贤,虽然存在各种问题的颁奖典礼,大钟奖方面表示“很理解她有不得已的情况所以无法参加,例如怀孕”,全智贤最后大钟奖封侯。

때문에 청룡영화상 역시 전지현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 전지현일 것이다' 무조건 장담할 수 없는 이유는 경쟁 상대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 연기력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쌓있다는 김혜수 전도연 이정현에 20대 대표 배우 한효주까지 '위 아래'로 만만치 않다.
因此,大家也特别好奇全智贤是否能在青龙电影节获奖,“又是全智贤”,不能一定保证她获奖的原因是竞争对手很强。不一定非要说演,仅仅是听到名字就能获得充分信赖的金惠秀、全度妍、李贞贤还有20代代表演员韩孝珠都不可小觑。

이정현은 '성실한나라의앨리스'에서 이정현의 이름 석자를 각인시킨 영화 '꽃잎'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풍겼다. 수 많은 해외영화제 러브콜은 물론, 관객수 4만 명을 돌파, 상업영화로는 1,000만 명과 다름없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李贞贤在电影《诚实国度的爱丽丝》中再次她刻下她的名字,就像之前电影《花瓣》播出时的让她扬名一样。海外很多电影节向她伸出橄榄枝,观众人数突破4万,取得了与作为商业电影1000万人观影数一样的成果,因此受到很高的评价。

'이변 아닌 이변'을 낳는 시상식으로 유명한 청룡영화상이다. 역시 올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青龙奖向来以“冷门”颁奖典礼著称,今年的封后的是《诚实国度的爱丽丝》女主角李贞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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