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韩国被誉为“国民必看电视剧”的《锥子》已经在本周完结,剧中的主演们也亲自选出了他们认为最具有代表性的电视剧名场景,下面小编来跟大家一起分享一下经典剧中的经典场景吧。

▶안내상, 박시환-10회: 괴로워하는 구고신(안내상 분)에게 전한 친구의 한 마디!
▶安内相,朴时焕-10集,对孤单的具高信(安内相饰)传达的朋友的一句话!

푸르미노조의 중심축 구고신 역의 안내상과 푸르미마트 야채청과 직원 남동협 역의 박시환은 지난 10회 방송에서 고신(안내상 분)과 그의 친구가 대화를 나누는 씬을 명장면으로 선택했다. 고문관을 만난 사실을 고백하며 괴로워하는 고신에게 친구는 "교복 벗고 소주 빨아대니까 어른 된 줄 알았는데 어렸다. 그땐 우린 어렸어"라며 그를 위로했던 것.
担任富乐美工会中心人物的具高信扮演者安内相和富乐美超市蔬菜区的职员南东协的扮演者朴时焕的选择是,在第10集当中高信和他朋友聊天时的场景。在见了顾问说出了事实真相之后,朋友对孤独的高信说“脱了校服喝起烧酒认为自己是成人了,但是还是很年轻,那时候我们都很年轻。”

이에 박시환은 "고신도 알고 있던 부분을 친구가 대신 말해주는 장면이었던 만큼 고신과 친구에게 연륜이 묻어나는 감정이 보여서 기억에 남는다"고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对于此,朴时焕说出了他选择这个场景的原因:“高信也知道部分从朋友口中说出的场面,表现出了高信和朋友的深厚情感。”

▶현우-10회: 고문관에게 애정을 갈구했던 고신의 필사적인 노력!
▶显祐-10集:向顾问强烈表达自己悲痛时的拼死努力。

푸르미노조 지부장이자 야채청과 주임 주강민 역의 현우가 뽑은 명장면은 고문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고신의 모습이 담긴 10회의 한 장면. 특히 "그에게 잘 보이고 싶었다. 그게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거짓이 아니라 그 순간에는 진심이었다는 것이다. 나는 간절하게 그의 애정을 갈구했다"는 고신의 내레이션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현우는 "그 장면을 보는 순간, 가슴 속에 너무 깊이 와 닿아 할 말을 잃었다"고 전했다.
饰演富乐美超市工会分店店长蔬菜区域主任周强民的显祐选出的名场景是第10集中拼命努力对顾问表达自己时的场景。特别是“想向他表现得很好,想让摆脱危机时的真切,我很真诚地渴求他的愿景。”高信的旁白更增加了观众的遗憾。显祐说:“看到这个场面,内心深处想说的话都忘了。”

▶예성-5회: 황준철(예성 분), 눈물과 공포의 징계위원회에 서다!
▶艺声-5集:黄俊哲(艺声饰),带着眼泪和恐怖站在惩戒委员会

푸르미마트 수산파트 주임 황준철(예성 분)역으로 열연한 예성(황준철 역)은 협력업체 접대사건을 독박 쓰고 징계위원회에 소환된 5회를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압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본인의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준철은 보는 이들까지도 숨죽이게 만들었다. 특히, 예성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풍부한 감정이 돋보이는 열연으로 성공적인 첫 연기신고식을 치러 호평을 받았다.
饰演富乐美超市水产区主任黄俊哲的艺声,选出了由于外加工企业接待事件而被惩戒委员会召唤去的第5集中出现的一个场景。俊哲在压迫性极强的氛围中为了证明自己的清白而孤军奋斗,连周围看着的人都会感到窒息。特别是艺声以他平稳的演技和丰富的情感,成功地进行了他的第一次演技申告式,并获得大量好评。

▶지현우-'송곳'의 모든 순간들이 명장면이었다!
▶池贤宇-《锥子》所有瞬间都是名场景。

마지막으로 '송곳'이란 인생드라마를 만난 지현우는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날개 단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이에 씬 하나하나가 전부 명장면이었다는 그는 "드라마 속 한 장면, 한 장면이 다 기억에 남는다. 구고신, 정부장(김희원 분), 마트직원들과의 씬 모두 제게는 명장면이어서 어느 하나 꼽을 수가 없었다. 그 순간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드라마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最后,人生电视剧《锥子》就像为池贤宇量身打造的一样,他很好地掌握了这部电视剧。他认为这部电视剧的所有场景都是名场景:“电视剧中每一个场景都印刻在脑海里,具高信、郑部长(金熙元 饰)、超市职员们等所有场面都是名场景,很难选出一个。我能和这些瞬间在一起觉得很荣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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