观看电视剧的观众会在无意识中将广告品牌铭刻在脑海中,这就是正流行的植入式广告,但是有些韩剧中出现的植入广告过于简单粗暴,不禁让人呵呵哒。下面小编就为大家盘点一下2015年那些剧中的植入广告场面吧!

드라마에는 필수적으로 간접광고가 삽입된다. 하지만 제작비를 위한 지나친 간접광고로 극의 집중도를 흐리는 일마저도 발생하곤 한다. 과연 어떤 드라마들이 PPL로 화제가 됐는지 살펴본다.
电视剧中出现植入广告是必须的。但是为了制作费而过分的引用种植广告会影响对剧的集中度。那么一起来看一下是哪些电视剧因植入广告而引发话题。

◇ 휠체어인줄 알았던 ‘안마의자’…하도 앉아 있어서
◇ 以为是轮椅的按摩椅...实在是坐的太频繁了

일일드라마 속 인상 깊은 PPL 장면으로는 지난 6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이 꼽혔다. 이 드라마에는 ‘안마 의자 아저씨’가 존재한다. 다름 아닌 백민석이다. 백민석은 멀쩡한 소파를 두고 늘 안마의자에 앉아서 가족들을 반긴다. “어허, 시원하다”는 추임새와 함께 말이다.
日日电视剧中让人印象深刻的植入广告场面是6号终映的MBC日日电视剧《恰好像你的女儿》。这个电视剧中有一个“按摩椅叔叔”。就是白民硕白民硕放着好好的沙发不坐,经常坐在按摩椅上迎接家里人,并会配上“哎哟,好舒服啊~”这样的话。

◇ 아침 먹다가 갑자기 냉장고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도 아니고?
◇吃着早饭突然公开冰箱,又不是《拜托了冰箱》

냉장고와 에어컨도 집안이 주로 배경이 되는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의 단골 PPL 상품이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뜬금없이 냉장고를 강조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강만후는 버튼으로 냉장고를 조작한 후 “장독대 묻기 위해 땅이라도 파려고 했는데 뭐 이렇게 일이 없냐”며 냉장고의 기능까지 친절히 설명했다. 극의 흐름과 너무나도 상관없는 PPL 장면에 시청자들은 실소를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冰箱和空调是以家庭为主的日日剧和周末剧中植入广告的常客。在前2天播出的MBC周末电视剧《我的女儿琴四月》中没有预兆的出现强调冰箱的场面,让观众们紧皱眉头。姜满厚按了冰箱的按钮之后说“为了埋腌泡菜的台子恨不得去刨地,就这么没事做吗?”就这样非常亲切的说明了冰箱的功能。和剧的发展毫无关系的植入广告场面不得不让观众们爆发。

◇ 한국에 있지도 않은 맥주, 주인공들은 어디서 구해요?
◇ 在韩国都没有的啤酒,主角们都是在哪买的?

지난 5월 방영된 KBS2 드라마 ‘프로듀사’는 큰 인기를 끌었지만 한류 스타 김수현이 주인공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PPL 경쟁이 일어난 드라마이기도 하다. 특히 해외 제품들의 간접 광고가 눈에 띄었는데 그 중 한국에 출시되지도 않은 맥주가 대표적인 예다.
5月份的KBS2电视剧《制作人》虽然很有人气,但也因金秀贤是主演,所以植入广告的竞争也异常激烈。特别是海外产品的植入广告非常显眼,在那中间韩国根本没有引进的啤酒是代表的例子。

드라마의 주인공 탁예진(공효진 분)과 라준모(차태현 분)는 독특한 색깔의 맥주를 극중 자주 마시는데 이 제품은 중국 현지에서 작년 12월부터 판매된 제품이다. 한국에 정식 출시도 되지 않은 중국 맥주를 어디서 그렇게 쉽게 구입하는지 탁예진과 라준모는 캔맥주 마시듯 이 맥주를 마신다. 방송국 사람들을 위해 세계 맥주를 파는 가게라도 있는 모양이다. 시청자들은 이를 가리켜 ‘현실성을 떨어뜨린다’며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다.
电视剧的主人公卓艺珍(孔孝真饰演)和罗俊模(车太贤)在剧中经常喝颜色很独特啤酒,这个产品是在中国本土从去年12月开始贩卖的产品。在韩国根本就没有出世的中国啤酒到底是在哪那么容易的就买到,而且就像喝罐装啤酒一样喝这种酒。为了在电视台上班的人们可能里面有卖世界啤酒的商店吧。观众们批判道“缺少现实性”。

◇ 도로 한가운데에서 청춘을 외치다…전동휠에 올라서
◇在大马路中间大喊青春...站在电动独轮车上

‘육익룡’의 탄생은 PPL로부터 시작됐다.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연기자의 입지를 다진 비투비 육성재는 ‘육익룡’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바로 ‘전동휠’이라 불리는 외발스쿠터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장면 때문이다.가뜩이나 해당 장면은 태광(육성재 분)이 매우 화가 난 심각한 장면이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그의 외발스쿠터 질주를 보고 눈물 대신 웃음을 터뜨렸다. 신기한 탈것에 타고 옆에 자동차들이 쌩쌩 지나는 도로 한 가운데를 달리는 그의 모습은 위험하게까지 비춰져 PPL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陆翼龙”的诞生是从植入广告开始的。KBS2电视剧《who are you 学校2015》中以演员站稳脚跟的BTOB陆星材的别名叫做“陆翼龙”,因为他站在电动独轮车上疾走的场面而得。照片中太光(陆星材饰演)是非常生气的状态。但是观众们看到那个在电动独轮车上疾走的画面,本来应该是流泪的场面却不禁的笑了出来。骑着非常奇怪的东西,两边都有车子的情况下在大马路中间狂奔着他的样子让人觉得非常危险,也使这个植入广告陷入混乱的中心。

◇ 대망의 ‘방찾기’…“우리 방 구해볼까?”
◇盼望的“找房子”...”我们也找找房子?“

나왔다. 대망의 ‘한 번에 방 구하는 어플’ 장면이다. 올해 가장 황당한 PPL 장면이 된 드라마는 바로 SBS 드라마 ‘용팔이’의 방 구하기 어플을 소개하는 장면이었다. 김태희와 주원이 데이트를 하다 갑자기 벤치에 앉아 어플을 켜고 방을 구하는 모습이라니. 하지만 그 상상이 실제로 일어났다.
出现了,期望的“一次就可以找到房子的APP”场面。今年最荒唐的植入广告就是在SBS《龙八》中出现的介绍找房子APP的场面。说什么金泰熙和朱元约着会突然坐在长椅上打开APP开始找房子?但是确实是现实。

이 장면이 전파를 탄 날, ‘용팔이’는 작정한 듯 PPL을 쏟아냈다. 외식을 하는 장면에서는 뜬금없이 죽집을, 시도때도 없이 등장하는 특정 상표의 생수에 시청자들은 ‘PPL팔이’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드라마에 붙였다.
这个场面传播之后,《龙八》就像计划好的一样种植广告满天飞。外食场面中无缘无故的出现粥店,因为都没有尝试过就登场的某特定商标的纯净水,《龙八》被观众们称为”植入广告八“这种不光彩的别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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