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创社25周年特别企划剧《六龙飞天》自开播以来一直位于月火剧1位,且被赞为“制作精良”的电视剧。《六龙飞天》究竟有哪些过人之处?还没看过这部剧的小伙伴们也来看看,说不定你也会爱上这部剧哦!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웰메이드의 길을 걷고 있다.
SBS创社25周年特别企划《六龙飞天》正在精良制作之路上前进。

‘육룡이 나르샤’는 지난달 5일 첫 회가 방송된 이후 12회가 방영된 현재까지 줄곧 월화극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러 시청자의 성원 속에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위한 ‘육룡이 나르샤’의 힘찬 걸음과 쉼 없는 노력이 있다.
《六龙飞天》自上个月5日首播开始,现已播出12集,一直固守月火剧1位。观众们的声援都是由于《六龙飞天》坚定有力的步伐和不断的努力。

● 대체불가 사극마술사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스토리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의 완벽한 조화
● 不可替代的历史剧魔术师——金荣眩、朴尚渊编剧的故事大小框架的完美消化

김영현-박상연 작가는 특유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육룡이 나르샤’의 기틀을 세우고 있다. 크게는 ‘조선 건국’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작게는 ‘조선 건국’을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육룡이 나르샤’.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의 촘촘한 구성은 ‘육룡이 나르샤’의 스토리를 탄탄하게 만들며 시청자를 TV앞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金荣眩、朴尚渊编剧以其特有的结构严谨的故事为《六龙飞天》制定了框架。描绘了大到“朝鲜建国”历史事件,小到为朝鲜建国挺身而出的六位人物的故事。大小框架细密的组织使得《六龙飞天》情节紧凑,吸引着观众们在电视机前收看。

무엇보다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육룡이 나르샤’가 팩션 사극이라는 점이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구현된 스토리의 끝판왕인 것이다. 여기에 치열한 두뇌싸움과 심리전, 권력다툼은 물론 로맨스, 액션 등 다양한 이야기는 시청자에게 풍부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한다.
相比其他最重要的是《六龙飞天》是写实主义史剧。以历史事实为基础,再加上两位编剧的想象力而构成的故事成为夺冠王。其间必然有激烈的头脑斗争、心理战和权力之争,还有爱情、打斗等多样场面,给观众献上丰富的题材趣味。

● 스토리를 살아 숨쉬게 만드는 명배우들의 향연 연기 열전
● 使故事情节栩栩如生的名演员们的表演盛宴

‘육룡이 나르샤’를 두고 연기력 구멍이 없는 드라마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이 제 몫의 200%를 달성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김명민(정도전 역), 유아인(이방원 역), 신세경(분이 역), 변요한(땅새/이방지 역), 윤균상(무휼 역), 천호진(이성계 역) 등 극을 이끌어가는 여섯 인물뿐이 아니다. 최종원(이인겸 역), 전국환(최영 역), 전노민(홍인방 역), 박혁권(길태미 역) 등 셀 수 없이 많은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六龙飞天》一直被评价为无演技漏洞。登场的演员们为了使电视剧更加丰富多彩都使了200%的努力。除了金明民(饰郑道传),刘亚仁(饰李芳远),申世景(饰焚伊),卞耀汉(饰地间/李方地),尹均相(饰无恤),千浩振(饰李成桂)等带动剧情发展的六位人物外,崔钟元(饰李仁谦),全国焕(饰崔莹),全卢民(饰洪仁访),朴赫权(饰吉太味)等不计其数的演员们也倾情演出。

뿐만 아니라 특별출연한 이순재(이자춘 역), 김하균(백윤 역), 안길강(조소생 역), 정두홍(홍륜 역) 등도 분량에 관계 없이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설득력 있는 배우들의 연기는 캐릭터에 숨을 불어 넣고 스토리에 개연성을 부여하며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다.
不仅如此,特别出演的李顺载(饰李子春),金河均(饰白允),安吉强(饰赵小生),郑斗洪(饰洪伦)等不论出场分量多少都表现了完美的演技。令人信服的演员们的演技让角色呼之欲出,不仅赋予故事偶然性,也增加了戏剧的乐趣。

● 화려한 액션부터 압도적 스케일까지 최강 몰입도
● 从华丽的打戏到压倒性的规模引来最强投入度

‘육룡이 나르샤’에는 몸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과 이를 화려하게 담아낸 제작진의 노력을 통해 탄생한 명장면들이 있다. 스피디하면서도 유려한 ‘육룡이 나르샤’만의 액션은 안방극장에서도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을 선사한다. 극 중 무사인 변요한, 윤균상, 박혁권 등의 세련된 액션 신들은 시청자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
《六龙飞天》中通过不吝惜自己身体的演员们的认真演出和使之华丽呈现的剧组的努力诞生了不少名场面。《六龙飞天》中迅速连贯的打戏也给电视剧界呈现了手里捏把汗的紧张感。剧中武士卞耀汉、尹均相、朴赫权等熟练的动作戏也使观众们的投入度达到最大化。

이외에도 인물들이 두뇌싸움을 펼칠 때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낸 장면, 전국 방방곡곡에서 촬영을 진행해 만들어 낸 압도적 스케일과 영상미 등도 ‘육룡이 나르샤’의 볼거리로 손꼽힌다. 50부작 드라마 중 12회가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웰메이드 드라마의 길을 탄탄하게 걸어가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의 남은 38회가 시청자를 어떻게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除此以外,人物间展开头脑斗争时表现细致心理的场面、在全国各地进行拍摄制作的压倒性规模和影像美等也称得上是《六龙飞天》的看点。全50集中已播出12集的《六龙飞天》,在制作精良电视剧之路上坚定前进的《六龙飞天》,将怎样在接下来的38集中抓住观众们的心呢?让我们拭目以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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