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Apink恩地到演员郑恩地
作者：沪江韩语筱晨
来源：互联网
2015-11-07 08:30
通过《请回答 1997》，《无理的前进》等电视剧从偶像歌手转变为演员的郑恩地，通过自己不断的努力以演员的身份得到了观众的认可。说是因为有了她的参与，才使得电视剧更加大放异彩也不为过。那么就跟随着小编一起看看那些没有郑恩地不行的电视剧吧！
정은지. 2011년 데뷔한 걸그룹 에이핑크의 메인보컬.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게는 항상 ‘연기력 논란’ 꼬리표가 따라오지만, 정은지에겐 논란은 미미했다. 신드롬급 인기를 끈 ‘응답하라 1997’부터 현재 출연 중인 KBS2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까지, 매해 작품을 통해 배우의 길을 다지고 있는 정은지는 다양한 캐릭터를 정은지화(化)시키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
郑恩地，2011年出道是组合A-PINK的主唱。偶像明星出身的她，虽然经常被指责演技力，但是对于郑恩地来说这种指责是微不足道的。从出演了引起了综合症的《请回答 1997》到现在KBS2月火电视剧《无理的前进》，每一年通过自己的作品坚实自己演员之路，把多种多样的角色变成”郑恩地化“展现出了自己的能力。
2012 tvN ‘응답하라 1997’ 성시원
2012 tvN 《请回答 1997》 程诗媛
정은지는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처음엔 모두가 정은지의 여주인공 기용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아이돌 출신, 첫 연기 도전, 케이블 드라마 등 정은지 앞에 놓인 난관은 많았다. 그러나 정은지는 난관들을 보기 좋게 넘었다.성시원은 정은지 그 자체였다. 차진 부산 사투리, 아이돌 출신이란 색안경을 무색하게 만드는 생활 연기가 극에 자연스레 녹아들었다. 첫 연기라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안정된 모습이었다. 정은지 아니면 누가 성시원을 연기했을까 생각할 정도로 정은지는 성시원과 하나였다.정은지가 아니면 안 되는 성시원이었다.
郑恩地通过《请回答 1997》被大众广泛了解。最开始所有人都对她出演女主角产生了怀疑，偶像出身，第一次演戏，通信电视剧等放在郑恩地面前的难关有很多。但是郑恩地很好的度过了难关。程诗媛就是郑恩地。说着釜山方言，用生活性的演技把人们对偶像明星的有色眼镜自然的变成了无色。对于第一次演戏那么稳定的表现让所有人都感到很惊讶。如果不是郑恩地谁能饰演程诗媛的程度，郑恩地和程诗媛融为了一体。是不是郑恩地就不行的程诗媛。
2013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문희선
2013 SBS《那年冬天风在吹》 文熙善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정은지에게 좋은 기회였다. 조인성, 송혜교, 김범 등 쟁쟁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응답하라 1997’의 화제성을 이어갔다. 여주인공이 아닌 조연으로서 표준어 연기력에 대한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었다.결과는 호평이었다. 정은지는 표준어 연기도 해내면서 연기돌의 확장팡을 이뤘다. 성시원처럼 밝으면서도 상처를 지니고 있던 문희경을 연기하면서 정은지는 착실히 내공을 쌓았다.
《那年冬天风在吹》对郑恩地而言是好机会。赵仁成，宋慧乔，金范等光彩照人的明星一起配合，是在《请回答 1997》之后又引起了话题的作品。不是主演，以女配角出演并且以普通话出演相对上压力要小一些。结果是得到了好评。郑恩地做到了可以用普通话演戏，到了”偶像演员“的称号。饰演像程诗媛一样的开朗，但是又有着伤痛的文熙善使郑恩地的演技内功又增进不少。
2014 KBS2 ‘트로트의 연인’ 최춘희
2014 KBS2 《Trot恋人》 崔春熙
정은지가 세 번째 연기 도전만에 미니시리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앞선 두 작품에서 모두 호평을 얻은 정은지지만, 역시나 미니시리즈 주연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 그러나 ‘트로트의 연인’ 속 최춘희 캐릭터는 정은지만이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트로트로 사랑과 성공을 거두는 이야기. 노래와 연기 그리고 20대, 정은지 말고 또 누가 있었을까.
郑恩地第三次挑战演技，以主演回归。之前的前两部作品虽然都得到了好评，但是作为电视剧的女主角还是有很多忧虑的视线。但是《Trot恋人》中的崔春熙是只有郑恩地才可以消化的角色。《Trot恋人》讲述的是有Trot歌唱才能的20代女主人公打破逆境用Trot获得了爱情和成功的故事。歌唱力和演技还有20岁的年纪，除了郑恩地还会有谁？
2015 KBS2 ‘발칙하게 고고’ 강연두
2015 KBS2 《无理的前进》 姜妍斗
‘발칙하게 고고’ 속 강연두 또한 정은지만이 할 수 있는 캐릭터 아닐까. 강연두는 긍정적이다. 불의를 참지 못하면서도 용서할 줄 안다. 그동안 정은지가 보여준 캐릭터들의 특성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응답하라 1997’ 성시원의 당차고 털털한 모습, ‘트로트의 연인’ 최춘희의 따뜻하고 희망적인 모습 등 정은지가 표현한 캐릭터들의 장점이 강연두 속에 모두 담겼다.
《无理的前进》中的姜妍斗貌似也是只有郑恩地才能消化的角色。姜妍斗是积极的。不能忍受不讲义气，但却懂得原谅的角色。和那之前郑恩地展现出来的角色相同又不同。《请回答 1997》中程诗媛刚强大大咧咧的样子，《Trot恋人》中温暖和怀着希望的样子等，郑恩地饰演的所有角色的优点都集中在了姜妍斗身上。
무엇보다 다시 교복을 입은 정은지를 봐도 ‘응답하라 1997’의 성시원이 떠오르지 않는다.정은지는 ‘발칙하게 고고’ 제작발표회에서 “마음을 건드릴 수 있는 밀착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여배우 정은지의 활약은 이제 시작이지만, 정은지는 네 작품을 통해서 모두 정은지 아닌 다른 배우를 상상할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모든 것을 정은지화(化) 시킨다는 것, 여배우 정은지의 가장 큰 매력이다.
更重要的是看到再次穿上校服的郑恩地也不会想起《请回答 1997》中程诗媛的样子。郑恩地在《无理的前进》制作发表会中说”想成为可以触碰到心灵的演员“。作为女演员郑恩地的活跃虽然才刚刚开始，郑恩地通过4个作品制造出来了除了郑恩地其他演员无法想象的角色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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