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而诚恳悲伤,时而清澈如玉石的独特嗓音而深受大众喜爱的徐英恩新曲《下雨的狎鸥亭》公开。歌曲以悠扬的旋律,渲染一个下雨的日子的情绪。娓娓道来的歌词,诉说下雨的日子的孤单。 

비오는 압구정  - 서영은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 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Oh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며칠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봐 
그대 목소릴 닮은 서운한 비만 오네.. 
 
Oh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며칠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봐
그대 목소릴 닮은 서운한 비만 오네..
 
Oh Rainy day (Oh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 day (Oh Rainy day)
Oh Rainy day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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